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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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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의 록키 여행후기 #2
Posted by Ok Tour
[Sunny님 후기]
대학교 어학연수때 벤쿠버에서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록키산맥 여행후, 그 추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캐나다로 이민까지 오게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동부에 살고 있는데, 휴가를 맞이해서 벤쿠버 여행을 계획하던중,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외국인 남편과 오케이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씨, 풍경, 맛있는 밥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저희 팀은 Laura 가이드님과, Captain Leon의 진두지휘 하에 Rocky산맥의 아름다운 곳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캐나다 서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알찼고, 해주신 얘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장시간 차량 이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장소에 맞춰서 선곡해주신 음악들이 록키산맥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러져 마치 아름다운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희팀에 제 남편을 비롯하여 다른 외국인 분팀도 있어서 핵심 내용들은 따로 또 영어로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 남편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얘기해서 뿌듯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저희팀을 이끌어주신 Laura 가이드님과, 장거리 운전하시는 동안 급브레이크 한번 없이 프로페셔널한 운전으로 저희팀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신 Captain Leon 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또 장식할 수 있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도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나중에 저희 엄마와 다른 가족들도 제가 경험한 이 Amazing한 투어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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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님 후기]
토론토(Guelph)에 거주하는 큰딸네에 왔던 우리 가족 9명이 OK여행사 록키투어 패키지를 사서 일행 모두 40명이 함께 여행을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부부와 가족에게 환상적인 록키투어였다. 내가 이런 결론을 내린 이유는.캐나다록키의 경관도 빼어났고, 여기에.가이드 Rocky Kim씨(김종철)의 특출한 가이드가 빛났기 때문이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이번 여행의 본질적 요소였다면, 록키 킴씨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깡통 영어(? 그의 발음과 억양을 이렇게 표현했는데, 미안해요!)를 타고.전해지는 가이드는 광을 내는 요소였다. 25년 록키산 구석구석을 누빈 그의 가이드 연공은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경지였고, 우리의 이번 여행의 가치를 더하고 빛나게 하였다.
나는 2009년 뉴욕주립대(올바니) 객원교수 때 아내와 함께 크로스 컨츄리를 했고, 콜로라도 덴버를.거쳐 록키마운틴 캠핑 사이트에서1박한 다음 유타주를 거쳐 샌프란시스코-LA까지 갔던 바 있다. 단순한 비교지만, 그때 본 미국 록키산의 경관을 이번에 본 캐나다 록키의 경관에 어찌 견줄 수 있으랴.
그런 경관을.록키 킴의 해박한 록키 공부 경지를 투박한듯 하면서도 구수한 사투리와 모두를 웃게하는 영어로 해설하였기에 우리 일행은 깔깔거리며 들었다. 여기에 더해 경관이나 해당 사이트의 배경지식까지 해설해 주니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가이던스로 격도 높았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한편의 시라고 한다면, 록키 킴의 가이드는 맛갈나는 낭송이었다고 할까.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여행과 체류비 모두를 분담한 큰똘이와 사위, 아들과 며느리, 병원을 쉬며 여행을 수발한 막내딸 몬똘이 덕분에 호강한 여행인데다, 짙게 감흥과 여운을 남기는 록키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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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님 후기]
여행사 투어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여행하는 3박 4일 내내 정말 여유로웠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푹 잠겨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행 컨디션은 시야가 탁 트이는 깨끗하고 넓은 창을 가진 쾌적한 버스, 전문적이고 친절한 가이드, 여유롭지만 알 찬 여행 코스, 깨끗한 숙소 등등 여행 하는 내내 불편한 것 하나 없이 행복했어요!
로라가이드님! 처음 뵌 날 부터 지금까지 캐나다와 자연,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고, 가이드님께서 전문성을 가지고 말씀해주시는 문화, 역사, 자연, 음악, 환경보호 등 매 순간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로라 가이드님의 완전히 동화되서 캐나다와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행 하는 내내 우리 식구들 우리 가족들 하시면서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순간 순간 챙겨주시고 최대한 많이 경험하게 해주시려고 시간 쪼개고 쪼개셔서 계획하셨다는 것도 느껴졌는데 하나도 다급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저희는 몸도 마음도 신기하리만큼 정말 편안했습니다.
리온 드라이버님! 누구보다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꼬불꼬불한 산맥길이 5성급 호텔마냥 편안했어요! 피곤하셨을텐데 버스 오르고 내릴때마다 앉아서만 온 저희들보다도 밝게 웃어주셔서 매 여행지가 더 감사히 느껴졌어요 Thank you so much!
만약 다음에도 여행하게 된다면 로라 가이드님, 리온 드라이버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행복한 추억 남겨주시고 캐나다를 더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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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님 후기]
안녕하세요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록키투어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할 때 피곤한 몸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친 지금 오히려 더 좋은 에너지, 기운받고 돌아갑니다.
3박4일 일정표를 보고 너무 빡빡하게 진행되진 않을까, 장거리 여행이라 버스에서의 시간이 너무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는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밴프는 투어보다는 자유여행이 더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번 여행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록키투어는 오케이투어라고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블로그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로라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와 밴쿠버의 전반적인 역사와 지식도 알려주시고 스팟마다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출발할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갑니다. 사실 투어로 여행을 하면 자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잠깐 내려서 보고 버스타고 가는 식인데,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고 재밌게 진행해주셔서 버스에서 잠도 안 자고 바깥에 펼쳐진 록키의 풍경을 보며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리온 기사님도 장시간의 운전으로 피곤하실텐데 버스 내리고 올라탈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버스를 아주 청결히 관리해주셔서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 후에 보니 생각보다 록키 풍경사진을 많이 안 찍었더라고요.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담을 수 없었습니다. 록키투어 한번이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와보니 몇 번을 더 와도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밴쿠버에서 사귄 친구들과 왔는데, 물론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만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꼭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 투어도 꼭 오케이투어를 아용할 거고 다음 투어 때에도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친구들과 멋지고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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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 후기]
로라 가이드님이랑 록키 3박 4일 투어했어요 !
처음 투어 시작 때부터 기본 캐나다 정보부터 한 장소에 대한 사실이나 투어하시면서 있었던 이야기까지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동하는동안 흥미롭게, 또 여러 정보 알아가면서 투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맛집도 많이 추천해주셨구요 ㅎㅎ
중간중간 투어 일정에 없는 곳도 많이 데려가주셨는데 그 때마다 너무 예뻐서 더 좋았습니당 동물들도 정말 많이 봤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던 투어지만 로라 가이드님이랑 해서 더 완벽하고 편안하고 재미있었던 투어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또 3박 4일동안 매번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안전 운전해주시고 여러 장소 들를 수 있게 해주신 캡틴 Leon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쉬는 시간동안 마음 편하게 자고, 투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ㅎㅎ
록키 3박 4일동안 예쁜 곳도 너무 많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요 특히 설상차 정말 추천합니다 !
감사했습니다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캡틴 L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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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 후기]
투어로 가면 볼 곳을 제대로 못보고 피곤하다는 생각에 단 한번도 투어로 가본 적이 없었는데
록키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일정표짜는게 귀찮아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여행당일까지도 일정표 한 번 읽어보지 않고 출발한 여행,
편안한 운행과 자상한 드라이버 캔틴 Leon과 로라 수퍼두버가이드님의 자세하고 재밌는 설명에 너무나도 알찬 여행하고 갑니다!
1일차에는 창가를 스크린 삼아가장 긴 highway인 1호선과 어렵고 힘들다는 코퀴할라 5호선을 타고
Gold Rush 시대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금을 캐러 온 호프강 주변에서의 첫 휴식,
캐나다의 대구(덥고 추운 지역) 캔룹스에서의 점심식사 (데니스, 버거킹, 피자가게 있음),
벨마운트 호텔에서 취침 (4명인데 룸이 굉장히 넓었고 수영장과 핫텁이 있어서 수영했어요!)
2일차는 일정에 없었지만 가이드님의 선물로 가장 높은 Robson Mountain과 무지개뜨는 아사바스카 폭포 앞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면서
야생동물 서식지인 Jasper 국립공원을 갔어요. 스위스 같이 정말정말 너무 예쁜데 사진에 절대 담기지 않아서 슬펐습니다. 다시 한 번 그 풍경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드디어 설상차를 탑승! 설상차는 추가옵션이지만 정말 무조건 신청하세요.
록키의 원빈 로코와 13억 벤츠를 타고 7월 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물의 근원지이자 가장 깨끗한 빙하물을 마실 수 있어요. 완전 시원해요!
따뜻한 옷과 신발은 필수 아이템이지만 위에 올라갔을 때 크게 춥지 않아 저희는 나시만 입고 옷 휘날리며 사진 찍었어요. 빙하 위에서
그 뒤에 기사님의 동의 하에 가이드님의 최고의 선물 Peyto Lake를 볼 수 있었어요.
로키 주변 호수들은 대부분 에매랄드인데 빙하에서 내려온 물이 모레인들을 싣고 내려오면서 모레인의 석회물질이 빛파장에 영향을 줘서 착시효과로 에매랄드로 보인다고 해요! 무튼 3박 4일 여행 중 가장 선명한 에매랄드 빛 호수얐어요!!!!!
일정표에 없는 곳이기에 위에서 밖에 못봤지만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레이크 루이스와 fairmont 계열사의 예쁜 호텔도 관광하고 캐나다의 2번째 올림픽 개최지이자 연아선수의 코치인 오서가 은메달을 딴 캘거리에서 호텔을 갔습니다. 호텔은 정말 쾌적하고 따뜻한 물의 큰 수영장이 있어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 조식도 good!
식사는 불고기 정식 먹었는데 간이 삼삼하지만 반찬들이 짭짤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일차는 가이드님께서 영화도 보여주시면서 촬영지 설명도 해주셨고 밴프 국립공원과 Sulfur Mountain을 갔습니다!
추가옵션이지만 곤돌라를 타고 해발 2881m 정상을 올라가 절경을 볼 수 있었어요!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후 kicking horse river에서 옥색 물을 봤어요. 빙하에서 내려오는 첫번째 물이자 잔잔한 호수와 달리 모레인이 엄청 섞여서 흙탕물이라 옥색이랍니다.
그다음 아름다운 에매랄드 호수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예뻤는데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으로 봐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여기서 정말 패들보드 옵션이 있다면 정말 환상이었을 것 같습니다!!!^^
밴프 다운타운으로 이동후 Grizzly house에서 elk steak와 해산물퐁듀를 먹고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다 맛있습니다. 마을이 정말 예뻐서 사진 많이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세금이 거의 없으니 기념품가게도 가보세요!
호텔은 역시나 쾌적하며 미끄럼틀 수영장 있습니다. 통미끄럽틀 재밌어요. 이렇게 3일 내내 수영했습니다(건조기도 있어요 2불)
저녁식사는 신청안해서 호텔주변 인도 카레집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4일차는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거대한 바위산으로 둘러쌓여 광활한 자연의 힘에 저절로 고개 숙여지고 아름다운 에매랄드호수의 아름다운 환상뷰에 눈에 맑아지는 3박 4일 록키여행이었습니다! 곧 돌아가야해서 근심 걱정많은 시기였는데 이 기간동안은 다 잊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시작할 힘을 얻고 갑니다.
다시 한 번 최고의 로라 가이드님과 캡틴 레온, 친절한 식당 아주머님들과 호텔리어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로라가이드님을 만난다면 당신은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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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대모님님 후기]
목적지까지 10시간 가량을 버스로 가면서부터 로라 가이드님의 크나큰 열정으로 아주 알찬 여정을 할 수 있었어요!!또 다시 투어를 하게 된다면 로라가이드님을 찾아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단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해 주셨어요.
투어 모든 승객들께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멋진 곳을 보여주려 노력하셨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식을 알려주려 열심이신 모습에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예정된 일정엔 없었지만 날씨가 무척 좋았던 덕분에 로라가이드님이 선물로 준 Peyto lake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에메랄드빛이라는 게 정말 이렇게 존재하는 거였구나 생각할 정도였어요. 또 록키마운틴에 가서 설상차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 빙하수를 마셔보는 경험은 정말 일생에 딱 한 번 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감격이 배가 되었어요.
음식들과 호텔 컨디션들 아주 좋았구요. 3박동안 매 호텔마다 수영장이 있어 1일 1수영 무조건적으로 했고요. 마지막날 묵은 comport(?)Inn 에는 미끄럼틀까지 있어 완벽!했어요 아, 둘째 묵은 호텔은 야외 수영장이라 정ㅇㅇㅇ말 좋았습니다. 코인건조기가 있던 호텔들에서는 젖은 옷들을 건조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평생 볼 멋진 절경 산 호수 하늘 이번 투어를 통해 질리도록 봤어요.
이게 다 날씨가 좋은 덕에 얻을 수 있었던 걸로 생각합니당. 또 경치 보면서 가이드님이 들려주시는 bgm으로 더 감동적인 절경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록키의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고 집에 돌아가는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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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정님 후기]
대학생 Summer vacation program으로 캐나다에 한달간 오게 되었는데,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어 찾아보다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된 ok투어의 3박 4일 록키 삼각형 코스 패키지를 선택하였습니다!
버스 탑승 시간이 길지만 Andrew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의 역사, 기본 상식, 맛집 등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많습니다.
재밌는 영화도 틀어주셔서 2편 정도 보니 금방 다음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 선택관광에서는 로키 산맥의 멋진 경관과 함께 빙하수도 맛볼 수 있어 완전 추천합니다!!
3일차에 들른 밴프 마을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원하는 식사를 하며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먹은 카라멜 애플 캔디도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에메랄드 빛 호수와 사진으로만 보던 만년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밀플랜을 신청하여 같이 투어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캡틴 James 기사님 덕분에 3박 4일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Andrew 가이드님과 James 기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Ok투어와 함께한다면 갤러리에 사진이 약 3,000장이 추가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밴프, 록키 투어 꼭 와보시길 바랍니다!
학생이라 ok투어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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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호박님 후기]
록키투어 3박4일 내내 재치있는 입담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 보여 주시려고 애쓰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 웅장한 록키의 모습과 함께 앤드류가이드님도 오래오래 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장시간 운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항상 젠틀하신 모습으로 정겹게 인사를 나눠 주시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신 캡틴 제이슨 기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세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 가는 길에 곳곳에 교통사고가 나서 정말 오랜시간을 차안에 머물렀는데 중간중간에 쉴새없이 교통상황을 체크하시고 도착 직전에 차가 완전히 막혀있을 때 순간적인 판단으로 차를 돌리게 하셨을 때 앤드류가이드님 정말 멋지셨습니다ㅎ
여행을 좋아하지만 그동안은 여건이 되지 않아 많은 여행지를 다니지 못하고 이제 막 다니기 시작한 저의 여행 모토는 한번 가본 곳은 다시는 가지 않는다 새로운 곳으로 가자인데.. 이번 록키만큼은 언젠가는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그 때도 오케이투어와 함께 그리고 앤드류가이드님과 꼭 다시 할겁니다!!!!
함께 하신 53명의 팀원들께도 감사 드리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개인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여행을 경험하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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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h mom님 후기]
3박 4일에 로키산맥 대장정의 여행에 시작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알버트 주까지 다시 벤쿠버로 돌아오는 길은 긴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는 여섯 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조금 걱정 하였지만 다행히 즐겁게 지내고 또 같이 여행에 동참하신 여행객들이 하나같이 매너있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자연입니다.말 그대로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경관 저희 눈에 한가득 채웠고 정말 고마운 것은 다니엘 가이드님이 일정이 없는 곳까지 보여 주시려는 그 노력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저희가 돌아오는 길에서 카우보이 축제로 인해서 교통체증을 예측하신 가이드님이 우회도를 선택하셔서 저희는 잘왔지만 축제는 둘째치고 홍수로 인해서 그 길이 정체가 극심해 다른 차들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22년 차 배테랑은 그냥 배테랑이 아닌 거 같습니다.
높은산맥에 날씨가 변화무쌍했지만 일행중 날씨의 요정이 있었는지 차에서 내릴때는 화창이었습니다. 일정을 하기 앞서 캐나다 역사와 문화 그지명의 유래까지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신 다니엘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다음북미 여행도 오케이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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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님 후기]
록키 3박 4일 7/8~7/11 오케이투어를 통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식구들 중에 날씨요정이 있었는지 여행 내내 최고의 날씨가 이어졌고 가이드 로라가 주신 선물들도 인해 잊을 수 없는 뷰를 보고 왔습니다. 가이드 로라 덕분에 캐나다나 록키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과 곳곳의 환상적인 뷰들을 선물로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캡틴 Leon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겼습니다. 아직 못와보신 분들은 가이드 로라,캡틴 Leon 그리고 오케이투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챙겨가기 바랍니다. 그분들은 당신을 영화의 한장면 속으로 데려갈 겁니다.
You gave me unforgettable memories!!
Thank u so much Lora and 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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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님 후기]
이번에 록키투어 Rocky Kim 가이드님의 908기 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몇가지 리뷰를 남겨볼까합니다.
1. 일정
록키를 가장 많이 다녀오신 베테랑 Rocky 가이드님이 첫 날부터 일타강사님으로 변신! 완벽 일정 설명과 상황에 맞는 유연성으로 깔끔한 일정이 좋았어요.
여행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중간 중간에 틀어주시는 음악들이 기가막힌 풍경과 어울어지니 감성 충만!!
2. 호텔
생각했던 것보다 방 상태도 좋고 쾌적해서 만족했어요.
3. 차량
한국말 습득력이 좋으신 David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차량도 커서 좋았어요.
4. 식사
호텔 조식도 맛있었고 밀플랜을 하니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저희 부부와 초등학생 딸아이도 마음에 들어했어요.
5. 선택관광
정말 안하면 후회할 것같은 설상차와 벤프 곤돌라!!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이건 강력 추천이에요
날씨요정과 함께했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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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
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대학교 어학연수때 벤쿠버에서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록키산맥 여행후, 그 추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캐나다로 이민까지 오게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동부에 살고 있는데, 휴가를 맞이해서 벤쿠버 여행을 계획하던중,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외국인 남편과 오케이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씨, 풍경, 맛있는 밥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저희 팀은 Laura 가이드님과, Captain Leon의 진두지휘 하에 Rocky산맥의 아름다운 곳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캐나다 서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알찼고, 해주신 얘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장시간 차량 이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장소에 맞춰서 선곡해주신 음악들이 록키산맥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러져 마치 아름다운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희팀에 제 남편을 비롯하여 다른 외국인 분팀도 있어서 핵심 내용들은 따로 또 영어로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 남편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얘기해서 뿌듯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저희팀을 이끌어주신 Laura 가이드님과, 장거리 운전하시는 동안 급브레이크 한번 없이 프로페셔널한 운전으로 저희팀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신 Captain Leon 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또 장식할 수 있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도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나중에 저희 엄마와 다른 가족들도 제가 경험한 이 Amazing한 투어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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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님 후기]
토론토(Guelph)에 거주하는 큰딸네에 왔던 우리 가족 9명이 OK여행사 록키투어 패키지를 사서 일행 모두 40명이 함께 여행을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 부부와 가족에게 환상적인 록키투어였다. 내가 이런 결론을 내린 이유는.캐나다록키의 경관도 빼어났고, 여기에.가이드 Rocky Kim씨(김종철)의 특출한 가이드가 빛났기 때문이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이번 여행의 본질적 요소였다면, 록키 킴씨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깡통 영어(? 그의 발음과 억양을 이렇게 표현했는데, 미안해요!)를 타고.전해지는 가이드는 광을 내는 요소였다. 25년 록키산 구석구석을 누빈 그의 가이드 연공은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경지였고, 우리의 이번 여행의 가치를 더하고 빛나게 하였다.
나는 2009년 뉴욕주립대(올바니) 객원교수 때 아내와 함께 크로스 컨츄리를 했고, 콜로라도 덴버를.거쳐 록키마운틴 캠핑 사이트에서1박한 다음 유타주를 거쳐 샌프란시스코-LA까지 갔던 바 있다. 단순한 비교지만, 그때 본 미국 록키산의 경관을 이번에 본 캐나다 록키의 경관에 어찌 견줄 수 있으랴.
그런 경관을.록키 킴의 해박한 록키 공부 경지를 투박한듯 하면서도 구수한 사투리와 모두를 웃게하는 영어로 해설하였기에 우리 일행은 깔깔거리며 들었다. 여기에 더해 경관이나 해당 사이트의 배경지식까지 해설해 주니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가이던스로 격도 높았다. 캐나다 록키의 빼어난 경관이 한편의 시라고 한다면, 록키 킴의 가이드는 맛갈나는 낭송이었다고 할까.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여행과 체류비 모두를 분담한 큰똘이와 사위, 아들과 며느리, 병원을 쉬며 여행을 수발한 막내딸 몬똘이 덕분에 호강한 여행인데다, 짙게 감흥과 여운을 남기는 록키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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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님 후기]
여행사 투어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여행하는 3박 4일 내내 정말 여유로웠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푹 잠겨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행 컨디션은 시야가 탁 트이는 깨끗하고 넓은 창을 가진 쾌적한 버스, 전문적이고 친절한 가이드, 여유롭지만 알 찬 여행 코스, 깨끗한 숙소 등등 여행 하는 내내 불편한 것 하나 없이 행복했어요!
로라가이드님! 처음 뵌 날 부터 지금까지 캐나다와 자연,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고, 가이드님께서 전문성을 가지고 말씀해주시는 문화, 역사, 자연, 음악, 환경보호 등 매 순간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로라 가이드님의 완전히 동화되서 캐나다와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행 하는 내내 우리 식구들 우리 가족들 하시면서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순간 순간 챙겨주시고 최대한 많이 경험하게 해주시려고 시간 쪼개고 쪼개셔서 계획하셨다는 것도 느껴졌는데 하나도 다급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저희는 몸도 마음도 신기하리만큼 정말 편안했습니다.
리온 드라이버님! 누구보다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꼬불꼬불한 산맥길이 5성급 호텔마냥 편안했어요! 피곤하셨을텐데 버스 오르고 내릴때마다 앉아서만 온 저희들보다도 밝게 웃어주셔서 매 여행지가 더 감사히 느껴졌어요 Thank you so much!
만약 다음에도 여행하게 된다면 로라 가이드님, 리온 드라이버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행복한 추억 남겨주시고 캐나다를 더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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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님 후기]
안녕하세요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록키투어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할 때 피곤한 몸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친 지금 오히려 더 좋은 에너지, 기운받고 돌아갑니다.
3박4일 일정표를 보고 너무 빡빡하게 진행되진 않을까, 장거리 여행이라 버스에서의 시간이 너무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는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밴프는 투어보다는 자유여행이 더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번 여행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록키투어는 오케이투어라고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블로그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로라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와 밴쿠버의 전반적인 역사와 지식도 알려주시고 스팟마다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출발할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갑니다. 사실 투어로 여행을 하면 자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잠깐 내려서 보고 버스타고 가는 식인데,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고 재밌게 진행해주셔서 버스에서 잠도 안 자고 바깥에 펼쳐진 록키의 풍경을 보며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리온 기사님도 장시간의 운전으로 피곤하실텐데 버스 내리고 올라탈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버스를 아주 청결히 관리해주셔서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 후에 보니 생각보다 록키 풍경사진을 많이 안 찍었더라고요.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담을 수 없었습니다. 록키투어 한번이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와보니 몇 번을 더 와도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밴쿠버에서 사귄 친구들과 왔는데, 물론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만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꼭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 투어도 꼭 오케이투어를 아용할 거고 다음 투어 때에도 로라 가이드님, 리온 기사님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친구들과 멋지고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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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 후기]
로라 가이드님이랑 록키 3박 4일 투어했어요 !
처음 투어 시작 때부터 기본 캐나다 정보부터 한 장소에 대한 사실이나 투어하시면서 있었던 이야기까지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동하는동안 흥미롭게, 또 여러 정보 알아가면서 투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맛집도 많이 추천해주셨구요 ㅎㅎ
중간중간 투어 일정에 없는 곳도 많이 데려가주셨는데 그 때마다 너무 예뻐서 더 좋았습니당 동물들도 정말 많이 봤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던 투어지만 로라 가이드님이랑 해서 더 완벽하고 편안하고 재미있었던 투어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또 3박 4일동안 매번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안전 운전해주시고 여러 장소 들를 수 있게 해주신 캡틴 Leon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쉬는 시간동안 마음 편하게 자고, 투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ㅎㅎ
록키 3박 4일동안 예쁜 곳도 너무 많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요 특히 설상차 정말 추천합니다 !
감사했습니다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캡틴 L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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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 후기]
투어로 가면 볼 곳을 제대로 못보고 피곤하다는 생각에 단 한번도 투어로 가본 적이 없었는데
록키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일정표짜는게 귀찮아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여행당일까지도 일정표 한 번 읽어보지 않고 출발한 여행,
편안한 운행과 자상한 드라이버 캔틴 Leon과 로라 수퍼두버가이드님의 자세하고 재밌는 설명에 너무나도 알찬 여행하고 갑니다!
1일차에는 창가를 스크린 삼아가장 긴 highway인 1호선과 어렵고 힘들다는 코퀴할라 5호선을 타고
Gold Rush 시대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금을 캐러 온 호프강 주변에서의 첫 휴식,
캐나다의 대구(덥고 추운 지역) 캔룹스에서의 점심식사 (데니스, 버거킹, 피자가게 있음),
벨마운트 호텔에서 취침 (4명인데 룸이 굉장히 넓었고 수영장과 핫텁이 있어서 수영했어요!)
2일차는 일정에 없었지만 가이드님의 선물로 가장 높은 Robson Mountain과 무지개뜨는 아사바스카 폭포 앞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면서
야생동물 서식지인 Jasper 국립공원을 갔어요. 스위스 같이 정말정말 너무 예쁜데 사진에 절대 담기지 않아서 슬펐습니다. 다시 한 번 그 풍경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드디어 설상차를 탑승! 설상차는 추가옵션이지만 정말 무조건 신청하세요.
록키의 원빈 로코와 13억 벤츠를 타고 7월 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물의 근원지이자 가장 깨끗한 빙하물을 마실 수 있어요. 완전 시원해요!
따뜻한 옷과 신발은 필수 아이템이지만 위에 올라갔을 때 크게 춥지 않아 저희는 나시만 입고 옷 휘날리며 사진 찍었어요. 빙하 위에서
그 뒤에 기사님의 동의 하에 가이드님의 최고의 선물 Peyto Lake를 볼 수 있었어요.
로키 주변 호수들은 대부분 에매랄드인데 빙하에서 내려온 물이 모레인들을 싣고 내려오면서 모레인의 석회물질이 빛파장에 영향을 줘서 착시효과로 에매랄드로 보인다고 해요! 무튼 3박 4일 여행 중 가장 선명한 에매랄드 빛 호수얐어요!!!!!
일정표에 없는 곳이기에 위에서 밖에 못봤지만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레이크 루이스와 fairmont 계열사의 예쁜 호텔도 관광하고 캐나다의 2번째 올림픽 개최지이자 연아선수의 코치인 오서가 은메달을 딴 캘거리에서 호텔을 갔습니다. 호텔은 정말 쾌적하고 따뜻한 물의 큰 수영장이 있어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 조식도 good!
식사는 불고기 정식 먹었는데 간이 삼삼하지만 반찬들이 짭짤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일차는 가이드님께서 영화도 보여주시면서 촬영지 설명도 해주셨고 밴프 국립공원과 Sulfur Mountain을 갔습니다!
추가옵션이지만 곤돌라를 타고 해발 2881m 정상을 올라가 절경을 볼 수 있었어요!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후 kicking horse river에서 옥색 물을 봤어요. 빙하에서 내려오는 첫번째 물이자 잔잔한 호수와 달리 모레인이 엄청 섞여서 흙탕물이라 옥색이랍니다.
그다음 아름다운 에매랄드 호수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예뻤는데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으로 봐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여기서 정말 패들보드 옵션이 있다면 정말 환상이었을 것 같습니다!!!^^
밴프 다운타운으로 이동후 Grizzly house에서 elk steak와 해산물퐁듀를 먹고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다 맛있습니다. 마을이 정말 예뻐서 사진 많이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세금이 거의 없으니 기념품가게도 가보세요!
호텔은 역시나 쾌적하며 미끄럼틀 수영장 있습니다. 통미끄럽틀 재밌어요. 이렇게 3일 내내 수영했습니다(건조기도 있어요 2불)
저녁식사는 신청안해서 호텔주변 인도 카레집에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4일차는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거대한 바위산으로 둘러쌓여 광활한 자연의 힘에 저절로 고개 숙여지고 아름다운 에매랄드호수의 아름다운 환상뷰에 눈에 맑아지는 3박 4일 록키여행이었습니다! 곧 돌아가야해서 근심 걱정많은 시기였는데 이 기간동안은 다 잊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시작할 힘을 얻고 갑니다.
다시 한 번 최고의 로라 가이드님과 캡틴 레온, 친절한 식당 아주머님들과 호텔리어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로라가이드님을 만난다면 당신은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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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대모님님 후기]
목적지까지 10시간 가량을 버스로 가면서부터 로라 가이드님의 크나큰 열정으로 아주 알찬 여정을 할 수 있었어요!!또 다시 투어를 하게 된다면 로라가이드님을 찾아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단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해 주셨어요.
투어 모든 승객들께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멋진 곳을 보여주려 노력하셨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식을 알려주려 열심이신 모습에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예정된 일정엔 없었지만 날씨가 무척 좋았던 덕분에 로라가이드님이 선물로 준 Peyto lake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에메랄드빛이라는 게 정말 이렇게 존재하는 거였구나 생각할 정도였어요. 또 록키마운틴에 가서 설상차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 빙하수를 마셔보는 경험은 정말 일생에 딱 한 번 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감격이 배가 되었어요.
음식들과 호텔 컨디션들 아주 좋았구요. 3박동안 매 호텔마다 수영장이 있어 1일 1수영 무조건적으로 했고요. 마지막날 묵은 comport(?)Inn 에는 미끄럼틀까지 있어 완벽!했어요 아, 둘째 묵은 호텔은 야외 수영장이라 정ㅇㅇㅇ말 좋았습니다. 코인건조기가 있던 호텔들에서는 젖은 옷들을 건조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평생 볼 멋진 절경 산 호수 하늘 이번 투어를 통해 질리도록 봤어요.
이게 다 날씨가 좋은 덕에 얻을 수 있었던 걸로 생각합니당. 또 경치 보면서 가이드님이 들려주시는 bgm으로 더 감동적인 절경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록키의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고 집에 돌아가는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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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정님 후기]
대학생 Summer vacation program으로 캐나다에 한달간 오게 되었는데,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어 찾아보다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된 ok투어의 3박 4일 록키 삼각형 코스 패키지를 선택하였습니다!
버스 탑승 시간이 길지만 Andrew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의 역사, 기본 상식, 맛집 등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많습니다.
재밌는 영화도 틀어주셔서 2편 정도 보니 금방 다음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 선택관광에서는 로키 산맥의 멋진 경관과 함께 빙하수도 맛볼 수 있어 완전 추천합니다!!
3일차에 들른 밴프 마을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원하는 식사를 하며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먹은 카라멜 애플 캔디도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에메랄드 빛 호수와 사진으로만 보던 만년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밀플랜을 신청하여 같이 투어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캡틴 James 기사님 덕분에 3박 4일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Andrew 가이드님과 James 기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Ok투어와 함께한다면 갤러리에 사진이 약 3,000장이 추가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밴프, 록키 투어 꼭 와보시길 바랍니다!
학생이라 ok투어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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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호박님 후기]
록키투어 3박4일 내내 재치있는 입담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 보여 주시려고 애쓰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 웅장한 록키의 모습과 함께 앤드류가이드님도 오래오래 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장시간 운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항상 젠틀하신 모습으로 정겹게 인사를 나눠 주시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신 캡틴 제이슨 기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세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 가는 길에 곳곳에 교통사고가 나서 정말 오랜시간을 차안에 머물렀는데 중간중간에 쉴새없이 교통상황을 체크하시고 도착 직전에 차가 완전히 막혀있을 때 순간적인 판단으로 차를 돌리게 하셨을 때 앤드류가이드님 정말 멋지셨습니다ㅎ
여행을 좋아하지만 그동안은 여건이 되지 않아 많은 여행지를 다니지 못하고 이제 막 다니기 시작한 저의 여행 모토는 한번 가본 곳은 다시는 가지 않는다 새로운 곳으로 가자인데.. 이번 록키만큼은 언젠가는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그 때도 오케이투어와 함께 그리고 앤드류가이드님과 꼭 다시 할겁니다!!!!
함께 하신 53명의 팀원들께도 감사 드리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개인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여행을 경험하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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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h mom님 후기]
3박 4일에 로키산맥 대장정의 여행에 시작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알버트 주까지 다시 벤쿠버로 돌아오는 길은 긴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는 여섯 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조금 걱정 하였지만 다행히 즐겁게 지내고 또 같이 여행에 동참하신 여행객들이 하나같이 매너있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자연입니다.말 그대로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경관 저희 눈에 한가득 채웠고 정말 고마운 것은 다니엘 가이드님이 일정이 없는 곳까지 보여 주시려는 그 노력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저희가 돌아오는 길에서 카우보이 축제로 인해서 교통체증을 예측하신 가이드님이 우회도를 선택하셔서 저희는 잘왔지만 축제는 둘째치고 홍수로 인해서 그 길이 정체가 극심해 다른 차들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22년 차 배테랑은 그냥 배테랑이 아닌 거 같습니다.
높은산맥에 날씨가 변화무쌍했지만 일행중 날씨의 요정이 있었는지 차에서 내릴때는 화창이었습니다. 일정을 하기 앞서 캐나다 역사와 문화 그지명의 유래까지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신 다니엘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다음북미 여행도 오케이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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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님 후기]
록키 3박 4일 7/8~7/11 오케이투어를 통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식구들 중에 날씨요정이 있었는지 여행 내내 최고의 날씨가 이어졌고 가이드 로라가 주신 선물들도 인해 잊을 수 없는 뷰를 보고 왔습니다. 가이드 로라 덕분에 캐나다나 록키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과 곳곳의 환상적인 뷰들을 선물로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캡틴 Leon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겼습니다. 아직 못와보신 분들은 가이드 로라,캡틴 Leon 그리고 오케이투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챙겨가기 바랍니다. 그분들은 당신을 영화의 한장면 속으로 데려갈 겁니다.
You gave me unforgettable memories!!
Thank u so much Lora and 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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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님 후기]
이번에 록키투어 Rocky Kim 가이드님의 908기 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몇가지 리뷰를 남겨볼까합니다.
1. 일정
록키를 가장 많이 다녀오신 베테랑 Rocky 가이드님이 첫 날부터 일타강사님으로 변신! 완벽 일정 설명과 상황에 맞는 유연성으로 깔끔한 일정이 좋았어요.
여행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중간 중간에 틀어주시는 음악들이 기가막힌 풍경과 어울어지니 감성 충만!!
2. 호텔
생각했던 것보다 방 상태도 좋고 쾌적해서 만족했어요.
3. 차량
한국말 습득력이 좋으신 David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차량도 커서 좋았어요.
4. 식사
호텔 조식도 맛있었고 밀플랜을 하니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저희 부부와 초등학생 딸아이도 마음에 들어했어요.
5. 선택관광
정말 안하면 후회할 것같은 설상차와 벤프 곤돌라!!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이건 강력 추천이에요
날씨요정과 함께했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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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
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