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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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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셋도 없는 열정의 아이콘 브라이언 님
Posted by 이윤주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밴쿠버에 첫발을 내딛고 동부 여행 여정에 함께할 가이드님과의 미팅이 마냥 설레었습니다. 캐나다의 하늘은 파랗고 대지는 넒고 공기가 너무 맑아서, 순간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정을 하나하나 소화하면서 이렇게 숨가쁘게 여행을 해야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거의 쉼의 여유가 없을 정도로 우리들을 몰아가는 브라이언님이 조금은 야속한 생각이었지만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고 한개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브라이언님의 열정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진정, 열심히 우리들을 가이드해 주신 브라이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면으로나 짱이었던 브라이언님. 다방면으로 팔방미인이란 표현으론 부족한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사진들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환희의 미소를 지었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이곳 여행을 다시 하게 되면 꼭 브라이언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때 엄청 잘해 드릴게요. 감사했습니다.
세자매와 한형님팀의 둘째 yoon
세자매와 한형님팀의 둘째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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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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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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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4, 16:51
안녕하세요 이윤주 고객님. 캐나다의 대자연과 맑은 공기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지요. 브니 가이드님과 뜻깊은 캐나다 여행이 되셨을거라 믿으며 예쁜 사진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