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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로키 3박 4일 여행
No. 3768
작성자
김**
작성일
01 Sep 20:16
이메일
h***********@hanmail.net
전화번호
*******
조회수
910
아이피
66*.**.**.**
이 시국에 단체 여행이 가당키나 한가 싶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짧아지는 해를 보면서, 이러다 찬바람 훅 불면 더 엄두가 안나겠지 싶어 용기를 내어 신청을 했답니다.
결과는요, 대만족입니다!
여행 자체를 망설이게 했던 코비드 문제는 로키 김 가이드님과 제임스 기사님, 두 꽃중년 콤비의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침 출발전, 점심 식사후 탑승 전, 호텔 입장 전, 이렇게 매일 3번씩의 체온 체크가 있었구요, 버스 옆구리에 표시된 지점에 줄지어 서서 손소독제를 받고 나서야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열번 넘게 승하차를 거듭했는데 한번도 빼놓은 적이 없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내내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정해진 자리를 이탈할 수 없었습니다. 전에 했던 단체여행에 비하면 엄청난 제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도 불편해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귀찮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두 분의 마음과, 감염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객들의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통했던 것이지요.
주부의 입장에서 단체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먹거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안내하시는대로 따라가서 먹으면 그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단체 식사가 금지되었다 하니 매 끼니를 알아서 챙겨먹어야 했는데요,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금새 적응이 되었습니다. 버스에서도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제공되었기 때문에 도착 전에 미리미리 식사 장소를 검색하여 찾아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족은 별다른 걱정없이 오롯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말이 필요없지요. 저희는 오래 전에 에드몬튼에 살면서 제스퍼와 밴프, 요호 등의 국립 공원에서 캠핑도 자주 하고 호텔이나 랏지 등에서 숙박한 경험도 많은 편입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개인적으로 느낀 건 알버타쪽의 로키는 웅장하되 아기자기하며 정교하지만 BC쪽의 로키는 역시 웅장하되 대담한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호수와 주변의 아름다운 도시들, 울창한 삼림과 역동적인 강줄기,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과 목초지들, 어느것 하나 허투루 넘길 게 없었습니다. 위대한 자연을 카메라나 말로 표현할 재주가 없어 아쉽네요. 그저 눈에 가득, 마음에 풍성하게 담아왔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여행을 하는건 무모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여행객도 그렇지만 가이드님과 기사님의 어지간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더 호젓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말로만 듣던 해외 단체여행객들의 소음에서 자유로왔구요, 조심스런(?) 여행이라 어떻게든 더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시는 가이드님의 진정성을 느꼈거든요. 캠룹스의 두물머리 현장이나 뒷골목 벽화거리 등을 '굳이' 보여주며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눈치챘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두 분과 여행을 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이제 우리 가족은 로키의 푸른 하늘과 나무를 가슴에 담고 또다른 하루를 준비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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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OKTOUR / 03 Sep 08:03
고객님 안녕하세요.
여행후 잊지 않고 소중한 후기와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롭고 즐겁게 록키의 청정공기를 맘껏느끼며 힐링여행을 하고 오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용기를 내어 결정하셨을 여행에서 대만족을 하셨다니 저희도 무척 기쁘답니다.
다음에도 오케이투어에서 다시 만나뵙길 소망하며,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