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nglish
자이언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자이언 캐년 1/10
자이언 캐년 2/10
브라이스 캐년 3/10
브라이스 캐년 4/10
브라이스 캐년 5/10
그랜드 캐년 6/10
그랜드 캐년 7/10
그랜드 캐년 8/10
그랜드 캐년 9/10
라스베가스 10/10
미국 서부 / 캘리포니아

미서부 4대캐년 3박4일

액기스만 모아놨다! 미서부 하이라이트만 쏙쏙 모아 즐기자!
출발일 : 04.29 / 05.06 / 05.13 / 전체 출발일
US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
$760
$740
$720
학생
학생증
-
$760
$740
$720
아동
2세-16세
-
$760
$740
$720
소아
24개월-
-
$300
-
$300
항공권 불포함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1일차

라스베가스 미서부 1일차

▶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후 호텔에 직접 이동 후 가이드 미팅 (비행기시간은 3시 이전으로 도착 )
▶ 세계 최고의 위락도시 라스베가스 도착 석식후 호텔 체크인

라스베가스를-알리는-거대한-전광판이-서있는-노을-풍경 화려한-조명이-빛나는-카지노의-도시-라스베이거스

**라스베가스에서 자유시간을 여유롭게 보낼수가 있습니다**

★ 선택관광: KA SHOW (U$180/인당) ★

※ 라스베가스쇼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비용 혹인 관람여부의 유무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텔: BESTWESTERN HOTEL 또는 동급

2일차

▶ 기상, 외부조식 후 관광 출발
▶ 샌 조지 도착 후 휴식
▶ 수직 절벽의 연속, 가슴 터질듯한 엄청난 바위 절벽 감상
▶ 중식후 수천개의 붉은 참탑들의 천지 브라이스 캐년 도착후 관광

수만개의-섬세한-첨탑으로-이루어진-브라이스-캐년의-아치 물의-힘에-의해-만들어진-수만개의-기묘한-첨탑이-절경을-이루는-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 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로,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은 145㎢이고, 1923년 국립기념물로서 보호 지정된 지 1년 뒤인 192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지역은 1850년대 몰몬교도들이 정착하였는데 이름은 초기 정착자였던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 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침식 때문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 의 모습에 가까우며
'후두 (Hoodoo)' 라 불리는 지형을 빼고는 얘기할 수 없다.
후두는 흙과 바위의 중간 정도의 강도를 가진 지형지물로 생김새는 동굴 천정에 흔히 매달려 있는 종유석과 비슷하나 끝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양을 한 것들이 많다. 높이는 천차만별이지만 도시의 웬만한 빌딩 높이에 이른다고 보면 된다

▶ 리틀 헐리우드라 불리는 캐납 도착 후 석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호텔 : WINGATE 또는 동급

3일차

▶ 조식 후 관광출발

*선택관광* 앤텔롭캐년 관광 (옵션 : $80)

붉은-사암이-소용돌이-치는-다양한-빛의-엔탈롭-캐년 물이-만들어낸-경이로운-붉은-사암의-앤텔롭캐년

▶중식

*선택관광*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관광 (옵션:$185) 또는 I-MAX영화 관람 (내부수리 관계로 2023년 봄에 오픈후 가격은 현장에서 안내)
(둘중 한가지만 가능, 둘 다 선택 안하는 분은 I-max 영화관에서 1시간 30분 자유시간)

▶신의 최대 걸작품 그랜드캐년 메더포인트 관광

대자연의-놀라움을-느낄-수-있는-장엄한-협곡의-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의-경치를-감상하는-절벽에-서있는-한-사람

▶킹맨에서 중간휴식
▶라플린으로 이동

HOTEL : HARRAH'S HOTEL 또는 동급

4일차

▶ 호텔 조식 후 관광 출발
▶ 서부 개척시대의 마을 아리조나 "오트맨" 관광
▶ 베스타 (건강 보조 식품 및 비타민 류) 쇼핑
▶ 바스토우에서 중식
▶ 로스엔젤레스 도착후 공항으로 이동
▶ 개별 체크인후 탑승 개별아웃 및 투어종료

※ 21시 이전 출발시간의 항공의 경우, 투어후 공항샌딩이 연결이 안됩니다. 이럴경우,
※ 하루 추가 해야하고, 하루 추가시 호텔1박+다음날 공항샌딩 포함으로 인당 U$150 추가됩니다. *식사는 불포, 팁 US $10/P 별도

상품소개 준비중 입니다.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4=$60 (24개월 이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식당 및 호텔 팁
·
항공권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옵션투어 (현장에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 출발 최소 3일 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 사이트 https://esta.cbp.dhs.gov에 가서 사전 승인을 받은 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 허가를 받았다면 2년 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 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 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며 * 이때는 ESTA등록하지 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 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 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 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 캐나다 출발 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 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 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 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 인한 귀국 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현지 사정/행사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0
2인 1실 $760.00
0
3인 1실 $740.00
0
4인 1실 $720.0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Expected points earned : 0
지금 예약 진행하기
상담 문의
온라인 예약하기
온라인 예약하기
이 상품 관련 후기
Feb 05 · 이한비님
일정표를 나눠주시지만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가 껴서 풍경이 안 보일 것 같다 싶으면 일정을 변경하여 최대한 여행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장소를 안내해주십니다 날씨 때문에 아쉬웠을 뻔했던 여행을 또 그 날의 날씨에 맞게 새롭고 특별한 장소로 안내 해주시기 때문에 날씨와는 상관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은 다행히 날이 좋아서 더 좋은 조건으로 전 날 하지못했던 일정들을 다 소화할 수 있었고 덕분에 예쁜 풍경들을 사진과 눈에 담아갈 수 있었습니다 :) 여행 하는 중간중간 설명도 자세하고 재미있게 해주시고 시간이 남으면 일정에는 없는 멋있는 장소까지도 투어 시켜주시기 때문에 더욱 특별할 수 있었어요 (특별한 장소는 직접 여행 하면서 즐기셔야 하기 때문에 비밀?) 여행 중에 문제 한 번 없이 너무 완벽하게 여행하고 갈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 중간중간 깨끗하고 좋은 화장실까지 안내 해주시기 때문에 화장실 걱정은 절대 안 하셔도 됩니다 ?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 믿고 3박 4일 록키 여행 너무 재밌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나도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기 때문에 여행하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다음 여름 록키를 구경하러 온다면 또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께 받고싶네요 행복한 여행이었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ᵎᵎ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