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미서부 1일차
▶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후 호텔에 직접 이동 후 가이드 미팅 (비행기시간은 3시 이전으로 도착 )
▶ 세계 최고의 위락도시 라스베가스 도착 석식후 호텔 체크인
라스베가스를-알리는-거대한-전광판이-서있는-노을-풍경 화려한-조명이-빛나는-카지노의-도시-라스베이거스
**라스베가스에서 자유시간을 여유롭게 보낼수가 있습니다**
★ 선택관광: KA SHOW (U$180/인당) ★
※ 라스베가스쇼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비용 혹인 관람여부의 유무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텔: BESTWESTERN HOTEL 또는 동급
▶ 기상, 외부조식 후 관광 출발
▶ 샌 조지 도착 후 휴식
▶ 수직 절벽의 연속, 가슴 터질듯한 엄청난 바위 절벽 감상
▶ 중식후 수천개의 붉은 참탑들의 천지 브라이스 캐년 도착후 관광
수만개의-섬세한-첨탑으로-이루어진-브라이스-캐년의-아치 물의-힘에-의해-만들어진-수만개의-기묘한-첨탑이-절경을-이루는-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 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로,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은 145㎢이고, 1923년 국립기념물로서 보호 지정된 지 1년 뒤인 192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지역은 1850년대 몰몬교도들이 정착하였는데 이름은 초기 정착자였던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 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침식 때문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 의 모습에 가까우며
'후두 (Hoodoo)' 라 불리는 지형을 빼고는 얘기할 수 없다.
후두는 흙과 바위의 중간 정도의 강도를 가진 지형지물로 생김새는 동굴 천정에 흔히 매달려 있는 종유석과 비슷하나 끝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양을 한 것들이 많다. 높이는 천차만별이지만 도시의 웬만한 빌딩 높이에 이른다고 보면 된다
▶ 리틀 헐리우드라 불리는 캐납 도착 후 석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호텔 : WINGATE 또는 동급
캐납, 앤텔롭 캐년, 그랜드캐년, 킹맨 라플린 미서부 3일차
▶ 조식 후 관광출발
*선택관광* 앤텔롭캐년 관광 (옵션 : $80)
붉은-사암이-소용돌이-치는-다양한-빛의-엔탈롭-캐년 물이-만들어낸-경이로운-붉은-사암의-앤텔롭캐년
▶중식
*선택관광*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관광 (옵션:$185) 또는 I-MAX영화 관람 (내부수리 관계로 2023년 봄에 오픈후 가격은 현장에서 안내)
(둘중 한가지만 가능, 둘 다 선택 안하는 분은 I-max 영화관에서 1시간 30분 자유시간)
▶신의 최대 걸작품 그랜드캐년 메더포인트 관광
대자연의-놀라움을-느낄-수-있는-장엄한-협곡의-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의-경치를-감상하는-절벽에-서있는-한-사람
▶킹맨에서 중간휴식
▶라플린으로 이동
HOTEL : HARRAH'S HOTEL 또는 동급
라플린, 바스토우, LA 각 지역 미서부 4일차
▶ 호텔 조식 후 관광 출발
▶ 서부 개척시대의 마을 아리조나 "오트맨" 관광
▶ 베스타 (건강 보조 식품 및 비타민 류) 쇼핑
▶ 바스토우에서 중식
▶ 로스엔젤레스 도착후 공항으로 이동
▶ 개별 체크인후 탑승 개별아웃 및 투어종료
※ 21시 이전 출발시간의 항공의 경우, 투어후 공항샌딩이 연결이 안됩니다. 이럴경우,
※ 하루 추가 해야하고, 하루 추가시 호텔1박+다음날 공항샌딩 포함으로 인당 U$150 추가됩니다. *식사는 불포, 팁 US $10/P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