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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샹플렝 거리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천섬 오타와 주 의사당 리도 운하 성 요셉 대성당 퀘벡 시티 퀘벡 시티 퀘벡 시티 퀘벡 시티 올드 퀘벡 시티 퀘벡 시티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퀘벡시티 야경 승리의 노틀담 교회 올드 몬트리올 시티 - 생 폴 거리 다름 광장 자끄 까르띠에 광장
쁘띠 샹플렝 거리 1/18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2/18
천섬 3/18
오타와 주 의사당 4/18
리도 운하 5/18
성 요셉 대성당 6/18
퀘벡 시티 7/18
퀘벡 시티 8/18
퀘벡 시티 9/18
퀘벡 시티 10/18
올드 퀘벡 시티 11/18
퀘벡 시티 12/18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 13/18
퀘벡시티 야경 14/18
승리의 노틀담 교회 15/18
올드 몬트리올 시티 - 생 폴 거리 16/18
다름 광장 17/18
자끄 까르띠에 광장 18/18
캐나다 동부 / 퀘벡/몬트리올
프리미엄
인기상품

프리미엄 퀘벡 · 몬트리올 2박3일 (퀘벡 숙박)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여행 지역 : 천섬국립공원, 오타와, 캐나다 연방의회 (오타와 주의사당), 리도 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몬트리올 성 요셉 성당, 퀘벡 시티, 샤토 프롱트낙 호텔, 듀프랭 테라스, 화가의 거리,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쁘띠 샹플렝 거리, 프레스코 벽화, 로얄 광장,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몬트리올 구시가지, 다름 광장, 쟈크 까르티에 광장, 몬트리올 시청, 토론토
출발일 : 매주 화 , 금 출발 / 2025년 09.19(금) ~ 10.17(금)은 단풍시즌으로 투어를 원하실 경우 프리미엄 퀘벡 단풍 2박 3일 상품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11.01 / 11.08 / 11.15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279
$779
$749
$719
학생
학생증
$1,279
$779
$749
$719
아동
2세-16세
-
$779
$749
$719
소아
24개월-
-
$210
$210
$210
항공권 불포함 / 1인실 사용시 싱글 차지비 별도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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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천섬국립공원 1,86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 섬

천섬국립공원

천섬(1000 Islands)은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캐나다 인기 명소 중 하나이다.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천여 개의 섬이 만들어낸 풍경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낚시, 세일링, 골프, 스쿠버 다이빙, 사이클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사해 준다. 유명 관광지인 만큼 근사한 레스토랑과 편리한 숙박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작은 보트나 요트, 선박을 이용한 투어에 참가한다면, 60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는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

[옵션투어] 천섬 크루즈 가격 : C$40 (세금 포함가)

업계유일! 천섬 최신형 대형유람선 승선!! 실제로 1000여개가 훨씬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 섬은 물위에 놓여진 '백만장자의 거리'란 이야기를 들을만큼 호화로운 별장을 가진 섬이 많다. 특히 할리우드스타들이 소유하고있는 섬들이많은데 섬들마다 아름다운 경치와어우러진 독특한별장들로 마치 하나의 조그마한 왕국을 보는듯하다. / 1시간 소요.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지방자치단체로 온타리오주 내에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남 온타리오 동부의 오타와 밸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타와강 남쪽 유역에 있으며, 주요 수로는 온타리오와 퀘벡 지방 사이의 지역 경계선을 형성한다. 많은 공원들과 큰 관청사들, 아름다운 거리들이 오타와의 아름다운 경치를 돋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국회의사당이 강변의 언덕에 서있으며, 그 언덕에는 전쟁 중에 전사한 캐나다군들이 안장된 국립묘지가 있다. 오타와는 매년마다 여러 가지 축제가 열린다. 그 중의 하나는 5월마다 열리는 10일간의 튤립 축제이다. 3만 송이 이상의 튤립들이 공원, 도로, 건물 등에 피어져 있다.

캐나다 연방의회 (오타와 주의사당) 빅토리아 여왕의 지시로 1800년대 지어진 캐나다 수도의 상징

캐나다 연방의회 (오타와 주의사당)

오타와 강의 남쪽 강둑 옆에 있으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의 다운타운 지역에 있는 왕실소유지이다.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진 시설은 캐나다 의회의 소재지로 유명하다. 팔러먼트 힐의 부지는 18세부터 19세기 초반까지 군사기지로 쓰였다. 빅토리아 여왕은 바이타운을 캐나다 식민지의 수도로 어명을 내린 결과로 1859년에 그 땅이 국정운영의 용도로 바꿔 개발하였다. 입법과 행정과 관련된 시설물들의 증설과 센터 블록을 파괴하였던 1916년 화재사건이 있는 이후로부터 팔러먼터 힐은 1927년의 평화의 탑의 완성으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2002년부터 2020년까지 팔러먼트 힐의 모든 건물은 약 10억 캐나다 달러가 드는 수리와 복구 작업으로 보수한다.

리도 운하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운하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리도 운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운하로 오타와 강과 접한 오타와에서 온타리오 호와 접한 킹스턴까지 이어진다. 리도 운하의 총 길이는 202km이다. 리도의 어원은 오타와 강과 합류하는 리도 강의 쌍둥이 폭포가 마치 커튼처럼 생겨서 커튼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 리도(프랑스어: rideau)에서 비롯되었다. 리도 운하는 리도 강과 캐타라퀴 강과 같은 큰 강의 일부와 몇몇의 호수들이 포함된다.

총독 관저 조경된 부지를 갖춘 이 역사적인 1830년대 건축물은 총독의 공식 관저입니다.

리도 홀(Rideau Hall)은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총독의 공식 관저입니다. 캐나다의 수도인 1 Sussex Drive에 위치한 36헥타르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본관은 9,500평방미터에 달하는 약 175개의 객실과 부지 주변에 27개의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몬트리올 성 요셉 성당 북미 3대 기적의 성당 중의 하나인 성요셉 성당

몬트리올 성 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은 퀘벡주 몬트리올에 있는 Mount Royal의 Westmount Summit에 있는 Côte-des-Neiges 지역의 3800 Queen Mary Road에 위치한 로마 카톨릭 소성당이자 국립 성지입니다.

식사
저녁 : 자유식
숙박
Fairfield by Marriott Montreal Downtown 또는 동급
2일차

[옵션투어] 몽모렌시 폭포 가격 : C$15 (세금 포함가)

 몽모렌시 폭포

캐나다 퀘벡시의 몽모랑시 강에 있는 폭포이다. 퀘벡시의 구시가 중심부에서 1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퀘벡 시의 보포르 자치구(뷰포트)와 보와샤텔 구의 경계가 되고 있다. 낙차 84m, 폭 46m, 용소의 깊이 17m로 폭포로 낙차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30m 높다. 몽모랑시 강이 세인트 로렌스 강에 흘러드는 합류점 (하구) 부근에 있으며, 오를레앙 섬에 접해있다. 폭포의 이름은 이후 1620년부터 1625년에 걸쳐 누벨프랑스의 총독을 맡게 된 몽모랑시 공작 앙리 2세를 기리기 위해 1613년에 사뮈엘 드 샹플랭에 의해 명명되었다. / 운영기간 : 4월-10월 / 24년 5월 13일 이전까지는 C$11

[옵션투어] 아이스호텔 가격 : C$40 (세금 포함가)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진 이 상징적인 계절 호텔(1월~3월)은 퀘벡 시티에서 30km 떨어진 발카르티에 베케이션 빌리지(Valcartier Vacation Village)의 일부입니다. 독특한 객실에는 얼음 블록으로 만든 침대, 매트리스, 침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스위트룸은 얼음 조각상과 예술적인 조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 기간: 1월 - 3월 중순

퀘벡 시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더욱 유명한 올드퀘벡 명소

퀘벡 시티

캐나다 동부에 있는 주. 캐나다에서 가장 넓은 주이며, 캐나다에서 온타리오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 온타리오>퀘백>브리티시 컬럼비아 순. 전반적으로 영어가 우세한 다른 주와 달리 캐나다 불어 화자가 많은 지역이다. 생로랑 강 하류에 대부분의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가면 차로도 없고 이로쿼이들이나 크리 족들이 조금 살고 있고, 최북단 지역엔 이누이트가 거주한다. 사실 이렇게 원주민 사는 동네가 퀘벡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퀘벡 시의 랜드마크 호텔

샤토 프롱트낙 호텔

1980년대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루스벨트 대통령과 처칠 총리의 회담이 있었다.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청녹색으로 올라간 구리 지붕과 벽돌로 벽을 처리하고 창문에 흰색 테두리 장식이 특징인 프렌치 로마네스크 풍의 건축물이다. 증축 결과, 고층 빌딩과 그것을 둘러싼 5동의 저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00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

1859년에 지어진 이 길고 인기 있는 테라스에서는 강이 내려다보이며 아름다운 도시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가의 거리 퀘벡 유명화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노틀담 성담 바로 옆길에 위치한 양쪽의 좁은 골목 트레조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초상화 그려주는 화가들이 있고, 작은 골목골목 사이에 화가들이 자신들의 그림을 팔고있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북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 중 하나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교회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극적이며 고딕 부흥 건축의 걸작으로 여겨진다. 둥근 천장은 짙은 파란색이고 금빛 별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성소의 나머지 부분은 파란색 , 하늘색, 빨간색, 보라색, 은색,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수백 개의 복잡한 나무 조각과 여러 종교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다. 교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성소 벽을 따라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성서적 장면을 묘사하지 않고 오히려 몬트리올의 종교사의 장면을 묘사한다. 또한 1891년에 제작된 Casavant Frères 파이프 오르간도 있다 . 이 파이프 오르간은 4개의 건반, 전자기 동작을 사용하는 92개의 스톱, 조정 가능한 조합 시스템, 7000개의 개별 파이프 및 페달 보드로 구성되어 있다.

쁘띠 샹플렝 거리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지구

쁘띠 샹플렝 거리

1608년에 퀘벡 시를 설립한 사무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 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협동조합 소유의 쇼핑 지구로, 인디 부티크, 갤러리, 레스토랑, 극장이 있다. 쁘띠 샹플렝 거리의 길이는 약 0.26km이며 북쪽의 Rue Sous-le-Fort와의 수렴점에서 남쪽의 Boulevard Champlain까지 이어진다. 102 rue du Petit-Champlain에 있는 건물 측면에 그려진 프레스코화는 100m2(900ft2) 크기의 트롱프뢰유이다. 이는 해당 지역의 역사, 1759년 폭격, 산사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나타낸다.

Fresque des Québécois는 Quartier Petit Champlain du Vieux-Québec의 Notre-Dame 거리에 있는 표면 420m2의 거대한 트롱프뢰유입니다. 1999년 10월 17일에 시작된 프레스코화의 구현은 역사학자, 지리학자 등의 전문가들이 감독했으며, 그 생명력과 400년의 역사를 복원했습니다.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북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 중 하나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

교회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극적이며 고딕 부흥 건축의 걸작으로 여겨진다. 둥근 천장은 짙은 파란색이고 금빛 별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성소의 나머지 부분은 파란색 , 하늘색, 빨간색, 보라색, 은색, 금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수백 개의 복잡한 나무 조각과 여러 종교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다. 교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성소 벽을 따라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성서적 장면을 묘사하지 않고 오히려 몬트리올의 종교사의 장면을 묘사한다. 또한 1891년에 제작된 Casavant Frères 파이프 오르간도 있다 . 이 파이프 오르간은 4개의 건반, 전자기 동작을 사용하는 92개의 스톱, 조정 가능한 조합 시스템, 7000개의 개별 파이프 및 페달 보드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Hôtel Le Concorde Québec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몬트리올 구시가지

17세기에 지어진 올드 몬트리올의 좁은 조약돌 거리에는 활기 넘치는 광장과 매력적인 상점, 카페가 즐비합니다. 랜드마크로는 높이 솟은 고딕 부흥 양식 교회인 노트르담 대성당과 도시 고고학 유적지가 있는 푸앵트 아 칼리에르 박물관이 있습니다. 세인트 로렌스강을 따라 있는 몬트리올 구 항구에는 몬트리올 과학 센터와 꼭대기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시계탑이 있습니다.

다름 광장 몬트리올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공 장소

다름 광장

다름 광장(Place d'Armes) 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올드 몬트리올 지역에 있는 광장으로 몬트리올의 창립자인 폴 드 초메디 (Paul de Chomedey) 를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주변 건물로는 노트르담 대성당, Saint-Sulpice 신학교, 뉴욕 라이프 빌딩, Aldred 빌딩, 몬트리올 은행 본사 및 500 Place D'Armes가 있다.

쟈크 까르티에 광장 노트르담 성당에서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광장

1723년에 Château Vaudreuil은 Marquis de Vaudreuil인 Philippe de Rigaud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곳의 정식 정원은 현재 광장이 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hateau는 1803년에 불타버렸고 The Hon이 제안했습니다. Jean-Baptiste Durocher와 The Hon. Joseph Périnault는 그 공간을 New Market Place로 알려진 공공 광장으로 변화시켰습니다. 1809년에는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기념물인 넬슨 기념탑이 세워졌습니다. 1847년에 이 광장은 1535년에 캐나다를 프랑스의 영토로 주장한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를 기리기 위해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몬트리올 시청 지방자치 행정만을 위해 건설된 최초의 시청사

몬트리올 시청

건축가 Henri-Maurice Perrault와 Alexander Cowper Hutchison이 디자인했으며 1872년에서 1878년 사이에 제 2제정 스타일로 지어졌다. 캐나다 제2제정 양식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이자 지방자치 행정만을 위해 건설된 최초의 시청사로서 1984년 캐나다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원래 건물은 1922년 3월 화재로 소실되어 외벽만 남고 도시의 많은 역사적 기록이 파괴되었다. 건축가 루이 파리(Louis Parant) 는 재건축을 의뢰받았고, 그는 폐허의 껍질 내부에 자립형 철골 구조를 갖춘 완전히 새로운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고, 프랑스 도시 투르의 시청을 모델로 했다. 다른 변경 사항에는 Mansard 지붕을 원래 슬레이트 타일 대신 구리 지붕을 사용하여 새로운 보자르 영감을 받은 모델로 리모델링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새 건물은 1926년 2월 15일에 문을 열었다.

토론토 도착 후 해산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는 온타리오 호수 북서쪽 기슭을 따라 있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입니다. 상징적인 독립형 CN 타워에 비해 우뚝 솟은 고층 빌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역동적인 대도시입니다. 토론토에는 또한 질서정연한 타원형의 퀸스 파크(Queen’s Park)부터 400에이커 규모의 하이 파크(High Park)와 산책로, 스포츠 시설, 동물원까지 다양한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자유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6:50
미시사가 스퀘어원 스타벅스 주차장
·
08:00
H마트 핀치점 앞
·
08:30
콜본 더 빅 애플
·
10:00
킹스턴 401-HWY 617 EXIT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호텔
·
가이드
·
차량
·
조식 2회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3=$45 (24개월 이상)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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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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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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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기타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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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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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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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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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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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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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1279
0
2인 1실 $779
0
3인 1실 $749
0
4인 1실 $719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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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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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03 · Judy Lee님
로라 가이드님❤️‍?, 데이비드 캡틴?덕분에 밴쿠버 여름 끝자락을 밴프 투어로 꾹꾹 알차게 3박 4일 눌러 담았어요! 1. 56인승 버스? 56인승 버스에 34명 탑승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여유롭게 이동 가능했어요! 여기서 이 버스를 돌린다고? 싶은 구간에서도 데이비드 캡틴은 ㄹ해냅니다? 로라 가이드님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목적지까지 평균 1시간 30분~2시간마다 멈춰가며 스트레칭하고 화장실 갈 수 있게 해주셨고, 지나가는 곳마다의 정보와 에피소드들 들려주셔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숙소? 가장 중요한 숙소! 온도고 적당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밴프 다운타운에서 잘 수 있었고, 벌레 나온 곳도 하나도 없었어요!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매일 아침 텀블러에 한 잔씩 담아서 하루 종일 든든했어요☺️ 3. 밀 플랜? 밀 플랜은 일부만 신청했는데 신청한 끼니마다 한국인이 먹기에 알맞았고, 신청 안한 곳은 레스토랑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관광지?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보우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피토 레이크 다 너무 좋았구요, 뷰 포인트와 사진 찍을 곳도 알려주셔서 인생샷 건졌어요! 밴프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도 너무 좋았습니다! 요호~~~? 24시간 내에 잠도 재우고 밥도 먹이고, 로라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알찬 일정 너무 좋았습니다(* ´ ▽ ` *)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온 체크도 해주셔서 알맞게 옷도 챙겨 입을 수 있어서 3박 4일 동안 감기 안걸리고 여행 잘 했습니다! 여름 밴프 너무 좋았어서 겨울에도 또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ヽ(´▽`)ノ
Jul 25 · 박서현님
록키산맥을 가보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오웬 가이드님과 캡틴 리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엘크, 곰, 산양들도 봤고 산불 먼지가 약간 있었음에도 뚜렷한 산과 예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다니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55명의 인원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 많은 인원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케어해주신 오웬 가이드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일정뿐만 아니라 가이드님이 좋아하시는 장소들도 추가해주셔서 예쁜 풍경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장소마다 포토스팟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에서 록키로 이동하다 보니까 버스 이동시간이 길었는데 그 시간동안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셨고 여행 끝날때 쯤에는 록키에 대한 퍼즐이 맞춰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때마다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시고 자유시간마다 어떤 것을 보고 느끼는것이 좋을지도 알려주셔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스필드에서의 사진을 위한 태극기와 빙하수 마실 컵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록키를 200%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이드라는 직업에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는 곳에서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캡틴 리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시간 쾌적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간거라 설렜지만 조금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y 28 · 코코님
가이드 Jay님과 함께한 토론토여행 정말 너무 즐거웠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첫째날 원래라면 정해진 픽업지점인 공항에서 만났어야 했지만 저희가 숙박한 호텔이 공항 근처라 바로 저희 호텔로 데리러 와주셨어요. 첫 만남부터 매우 친절한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소수 인원이라 버스가 아닌 미니벤으로 이동했는데 가이드님이 차가 크지 않은 대신 다른 장점을 극대화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ㅋㅋㅋ 사실 패키지가 처음이라 큰 기대를 안했는대 정말 이런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지인들에게도 완전 강추입니다.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얘기도 하고 노래도 시대장르 다양하게 틀어주세요 ㅋㅋㅋㅋ 워홀러인 저에게 사소하지만 필요한 정보도 말씀해주시고 저희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얘기도 놓치지 않고 캐치하셔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함께 적극적으로 큰 도움을 주셨어요. 관광지마다 포토스팟 알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핸드폰이아닌 카메라로 정말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진짜 웨딩스냅 촬영 기사님 고용한 줄 알았어요ㅠ ㅋㅋㅋㅋㅋ 가이드님의 열정가득한 촬영과 멋진풍경 놓치지 마세요!!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인지 여행 3일차 정도되니 다 같이 사진도 찍고 너무 재밌었어요 ㅋㅎㅋㅎ 후기보니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별로라는 후기가 있던대 저희는 이 큰 땅을 직접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패키지를 한거라 완전 만족입니다. 나이아가라를 보는 것이 제 바킷리스트라고 말했더니 시간도 좀 더 길게 빼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봐도봐도 부족한 기분이였지만요!ㅋㅋㅋ 그만큼 좋았습니다. 헬리콥터랑 혼블로워 보트는 3번씩 하고 싶었어요^^날씨도 좋고 너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Jay 가이드님께서 말동무해줘서 자신이 가이드하는 여행을 잘 즐겨줘서 고맙다고 저에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저야말로 너무 고마웠는데 말이죠 ㅎㅎ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Jay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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