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
Jan 13 2009,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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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여행~
Posted by 푸르나
인천에서 출발하여 밴쿠버에서 합류한 저희 한가족 여덟명은 캐나다 및 미국여행을 결코 잊지 못할것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은 배려를 하여주신 오케이 여행사의 신혜승님과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록키의 설경과, 꿈같은 인생을 사시는 큰구름 박대운님(BOSS)의
멋진 통키타 라이브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사진보다 실물이 아주멋져요ㅋㅋ)
그리고 함께하였던 예쁜서울의 두숙녀분,수원에서오신가족들,안산에서 오신분,
유학생과 부모님, 뉴욕자매팀,등등 모든분들이 서로 예를 지키는 모습이 좋았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의 첫날과 밴쿠버아일랜드, 귀국하는 끝날에 도움주신 젊은(?)청년 이세균님의
구수한 말씀과 비디오촬영의 연출은 한편의 영화를 찍는것 같은 느낌이좋았습니다.
(GRAND PACIFIC HOTEL에서의 엽서가 아직.....),
그리고 미국여행중 국경에서의 해프닝과 눈내리는 늦은시간에 애보츠포드에서 쌀국수집을 찿아 안내하여주신
같은교우이신 김종인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훼리호에서 우연히 만나 좋은말씀 주셨던 애보츠의 귀신(?) 스카이 권영기부장님께도 감사드려요,
함께하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은 배려를 하여주신 오케이 여행사의 신혜승님과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록키의 설경과, 꿈같은 인생을 사시는 큰구름 박대운님(BOSS)의
멋진 통키타 라이브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사진보다 실물이 아주멋져요ㅋㅋ)
그리고 함께하였던 예쁜서울의 두숙녀분,수원에서오신가족들,안산에서 오신분,
유학생과 부모님, 뉴욕자매팀,등등 모든분들이 서로 예를 지키는 모습이 좋았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의 첫날과 밴쿠버아일랜드, 귀국하는 끝날에 도움주신 젊은(?)청년 이세균님의
구수한 말씀과 비디오촬영의 연출은 한편의 영화를 찍는것 같은 느낌이좋았습니다.
(GRAND PACIFIC HOTEL에서의 엽서가 아직.....),
그리고 미국여행중 국경에서의 해프닝과 눈내리는 늦은시간에 애보츠포드에서 쌀국수집을 찿아 안내하여주신
같은교우이신 김종인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훼리호에서 우연히 만나 좋은말씀 주셨던 애보츠의 귀신(?) 스카이 권영기부장님께도 감사드려요,
함께하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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