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
Oct 27 2008,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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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님과 함께한 빅토리아
Posted by 강수진,유석준
10월 14일 날씨좋은 날에 김인숙님과 함께한 빅토리아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차 멀미가 심한데, 벤의 맨 뒷자석에 앉아서 걱정을 많이하고 출발했는데 김인숙님의 운전은 저의 걱정을 잠재우고 편안한 여행을 하게 해 주셨어요. 감사해요~~~..그리구 페리에서의 5탄 이야기,,ㅋㅋ.. 너무나 재밌는 시간을 또 만들어 주셨어요.
점심의 중식도 괜찮았구요.. 모든 질문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답을 해주셔서 여행의 재미가 한층 더했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캐나다 여행을 김인숙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차 멀미가 심한데, 벤의 맨 뒷자석에 앉아서 걱정을 많이하고 출발했는데 김인숙님의 운전은 저의 걱정을 잠재우고 편안한 여행을 하게 해 주셨어요. 감사해요~~~..그리구 페리에서의 5탄 이야기,,ㅋㅋ.. 너무나 재밌는 시간을 또 만들어 주셨어요.
점심의 중식도 괜찮았구요.. 모든 질문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답을 해주셔서 여행의 재미가 한층 더했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캐나다 여행을 김인숙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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