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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0 · Jul 05 2024, 20:26 · 503 Views

동부여행4박5일

Posted by 김 미
캐나다가 나의 제 2의 고향이 되어갈 무렵 딸아들과 함께 18년만에 동부 여행을 갔습니다.
설렘반 기대반을 안고 떠난 동부여행.
살다보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바뀌듯 우린 브라이언 가이드를 만나 관광과 더불어 마치 단합대회 온것처럼 너무 즐거웠습니다.
비를 맞아서 홀딱 젖어버린 모자와 옷도 아랑곳 하지않고 우리모두 정성껏 사진을 찍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가이드를 본적이 없었던 우리에겐 감사로도 표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캐나다역사며 위트있는 농담에 그 먼길을 여행하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브라이언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 열정과 순수함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많은분들에게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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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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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l 09 2024, 10:17
안녕하세요 김 미 고객님~!

저희 오케이투어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와! 동부사진이 정말 너무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은 정말 인상 깊네요^^ 동부는 정말 멋진 곳 같습니다.
저희 멋진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 보내신 동부 여행이 고객님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을까요?

고객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신 모든 여정들이 행복하셨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리뷰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뵙길 바라며, 다시한번 저희 오케이투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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