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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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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오케이투어 고객님의 ‘록키 여행, 생생 리얼 후기’
Posted by Ok Tour
[지한네님 후기]
록키.....
나도 가볼까?어떻게 가지?클릭만 수만번...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당장 오케이 투어 신청해 보세요. 광활한 대자연이 선물하는 에너지와 힐링으로 온 몸과 마음에 행복 가득 충전하게 되실 거에요.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지치고 힘들 때 꺼내어 볼 나만의 보물을 한가득 지니고 오실 거에요. 경제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보석 같은 시간들임을 여행 내내 느끼고, 돌아가는 길에는 오케이 투어 홈페이지에서 다른 여행 상품을 검색하게 되실 거에요.
1.앤드류 가이드님의 살아 숨쉬는 해설
여행이 풍부해 집니다. 여행 퀄리티가 향상됩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록키만 수백 번 다녀가신 경험과 노하우, 스키마들을 얻다보면 여행경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록키 관련 음악, 영화 등도 감상케 해 주셔 오감 가득 록키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안전 걱정 NO!! 편의 사항 완비한 투어 차량
와이파이 물론 되구요, 좌석마다 충전 쉽습니다. 좋은 음향 시설과 티비 모니터로 긴 이동 시간도 문제 없습니다. 3박4일 긴 여정,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캡틴 Dan님의 운전 매너도 훌륭하셔서 이동 시 꿀잠 잘 수 있으세요.
3.밀플랜도 good! 개별식사도Ok!
밀플랜 이용 하시면 여행 내내 식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밀플랜 퀄리티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밀플랜 이용하지 않으실 경우 가이드님께서 호텔 주변에서 식사 하실 수 있는 곳 소개해 주시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4.피트니스, 풀, 조식 가능 호텔
알찬 시간 활용으로 하루 여행 일정이 일찍 종료되어 저희 가족은 저녁에 피트니스와 스위밍풀 모두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주변에 산책 하셔도 되고, 편의시설들도 위치해 있어 좋았습니다
광활한 록키의 대자연이 주는 감동과 선물, 오케이투어와 함께 하면 두배, 세배, 백배 받으실 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얼른 다녀 가세요
아참! 어린 자녀와 함께여도 오케이입니다
앤드류 가이드님께서 자녀 돌보미도 해 주시고요, 아이 눈높이 맞춤 해설도 해 주세요. 그리고 캡틴 Dan님과 함께 여행 오신 여러 분들께서 애정 듬뿍 담긴 케어도 해 주시니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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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님 후기]
17년전 여행했던 록키를 이번에 딸과 다시 한번 찾아오게 되었다. 날씨도 사람도 너무 좋은 여정!
록키가 럭키한 추억이 된다.
차를 타면 멀미를 많이 하던 딸인데 하루도 멀미를 하지 않을 만큼 안전하게 운행해 주신 잘생긴 캡틴 데니, 빙하의 생성부터 강물의 역사까지 머무는 곳 마다 구석 구석을 상세히 설명해주신 멋진 엉클 브라이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웅장한 록키의 모습은 17년 전과 변함이 없었지만, 아이스 필드의 빙하는 17년 전에 비하면 상당히 축소 되어 있어 빙하의 생성과 역사를 듣지 않았다연 살짝 실망했을수도.
하지만 오랜 세월을 스스로 유지해온 자연 앞에서는 경의로움과 숙연함마저 들었다.
빙하수 한잔에 10년 젊어 진다는 엉클 브라이언 말씀에 세잔이나 마시고 내려왔지만 그건 좀 뻥~~~~ 이신듯ㅋㅋㅋ 화장실만 자주가게 되니 주의하시길^^
그 물을 받으러 내려간 길은 운동화를 신었지만 좀 미끄러워 등산화 같은 신발을 신으면 좋을듯 하다(여행시 참고하시길)
여행시 자칫 불쾌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화장실도 이번 여행에서는 달랐다. 세계 최고로 럭셔리한 화장실, 한국의 깨끗한 화장실 만큼 깨끗한 화장실, 여자가 줄을 서지 않아도 될 실험적인 남여공용 화장실 등 다양한 화장실을 경험할 수 있었다. 물론 푸세식도ㅋ(빙하수를 많이 마신 관계로 ㅋㅋ)
지금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
오랜 만에 비가 많이 와서 오랜기간 이어온 산불은 꺼질것 같아 다행이다. 그렇지만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 풍경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혀 불안하지 않은 것은 베테랑 캡틴 데니의 듬직함 덕분인듯!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케이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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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아휘파람을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에서 공부 하고 있는 24살 남학생입니다.
제가 한 평생 후기라는 걸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 Uncle Brian과 함께한 이번 투어가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 되어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한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패키지로 여행을 하면 일정이 빡빡하고 지루하고 자유롭지 못하다' 라고 생각하듯 저 또한 이번 투어 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생이기에 돈을 조금 더 아끼고 스케줄 짜기 귀찮아서 자유여행이 아닌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Uncle brian의 재치있는 설명과 완벽한 스케줄로 친구들과 정말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매력적이십니다. 버스 안에서 풀어주시는 썰들이 정말 재밌습니다. 자유식 때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스케줄에는 없는 Brian's special spot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름다운 장소들을 소개해 주셨으며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셨습니다. 저희들의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투어 끝나고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가기 전 시간이 뜨는 것을 들으시곤 뭘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 주셨습니다.
Captin Dan의 버스운전실력 또한 매우 훌륭하셔서 거의 뭐 리무진타는 느낌입니다. Dan 역시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제 또래의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루한 투어가 아닙니다. 이 투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부모님 모시고 이 투어를 다시하고 싶습니다.
Brian, Dan.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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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AM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데니와 함께한 록키여행
여행은 항상 자유여행만 옳다고 생각했는데 oktour와 함께한 이번여행 너무 대만족입니다. 우선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러죠? 여행중 찾아보지않으면 알지 못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면서 록키를 더 즐길수있었어요.
식사도 합리적으로 진심 가족처럼 편안하게 즐길수있도록 도와주셨고, 포토스팟도 기가막힌 곳으로만 알려주셔서 인생사진도 찍을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얼마전 칸쿤여행때 현지여행사에서 엄청 고생하고 굶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여행은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갈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아 그리고 엉클 브라이언의 스페셜과 럭셔리 화장실도 편리한 여행에 한몫했구요. 캡틴 데니아저씨 훈남이신데 운전도 잘하시고 한마디씩 던지는 유머가 빵빵터지게 하신답니다.
행복한 록키여행 오랫동안 가슴에 담을께요. 아 그리고 최고의 충성고객이 되는건 추천이겠죠? 지인들이 록키여행간다면 꼭 추천하고싶어요. 그리고 저도 또 한번 록키를 간다면 oktour와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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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님 후기]
한국에서 온 아버지와 누나 그리고 조카와 함께.. 그리고 저희 가족까지 총 7명이 3박 4일 로키 삼각형 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전을 정말 스무스하게 해주신 캡틴 데니! 항상 친절한 웃음으로 버스 탑승과 하차를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 거리 운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사실 많이 피곤하실텐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저희를 반겨주시고 운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너무 멋지셔서 총각이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3박 4일동안 자연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설명해주시고, 재미와 웃음까지 주신 엉클 브라이언!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유머와 함께 많은 것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투어 가이드 오래된 경력 답게 구석구석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조카가 엉클 브라이언을 너무 좋아해서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함께 여행하신 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배려가 깊으셔서 다함께 즐거운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케이투어 상담원 지나님! 여행전에 매번 같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알래스카나 캐나다 동부 여행도 생각중인데!! 오케이투어와 함께 하고 싶네요! 이번에 정말 인상 깊었어요!
오케이투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박4일 로키의 모든 자연전경은 정말 아름다웠네요^^
오케이투어로 행복한 여행들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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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eo님 후기]
To be completely honest, I thought the trip was expensive at first and with the fact that the trip was only 4 days long, I expected nothing but a disappointment as I have never toured with this company before. My expectation of a disappointment was proven wrong at the moment I got in the bus with uncle Brian and Captain Danny. Their introduction to us were not only effective and funny, but seemed very knowledgeable. To add on, Uncle Brian seems to have the knowledge of someone whose lived in the area for 80 years old and the sense of humour of a stand up comedian. Uncle Brian not only knew the best and hidden spots for pictures, but also knew the best bathrooms to go to (clutch). Also, Captain Danny seems to be a very experienced driver who has keen eye and sense of a professional. The chemistry of those two made the seemingly long drives from a place to the other to be short and fun. Uncle Brian is one of the best guides I have seen in all my times of travelling and I appreciated their company. Thank you for your service O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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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님 후기]
개인적인 여행 취향상 자유여행보다는 투어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유럽 곳곳에서의 유로 자전거나라 가이드분들. 십수년전 미국 동부투어...
이번 3박 4일의 캐나다 록키 투어 역시 투어 가이드님과의 패키지여행이 주는 록키 곳곳의 스토리들과 히든 스팟 소개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이 줄 수 있는 여유와 낭만도 좋지만 처음 온 록키 이곳 저곳을 화이팅 넘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박 4일 여정에 불철주야 수고해주신 오케이투어 엉클 브라이언님과 캡튼 대니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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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님 후기]
꿈같은 로키 관광 3박4일
벵쿠버 동서집을 떠난 우리 일행 6명은 아이들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OK관광버스에 올랐다.
하루동안 버스 차창박에 펼처지는 평원을 바라보며 수많은 생각에 잠겼다.
다음날 미지의 세계가 펼쳐주는 광경에 마치 꿈을 꾸는것 같았다.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산 웅장한 산 줄기.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울창한 숲이 끝없이 이어지고 수천년 비밀을 간직한 만년설을 발아래두고 손으로 만저보는 감격 또한 잊을 수 없다.
이번 여행을 그토록 행복하게 해준 운전기사 제임스노와 가이더 로라 또한 고맙기 이를데 없다.
여태 보지 못했던 노련한 운전 솜씨는 마치 비행기를 타듯하였고 친절 또한 몸에 베어 있었다.
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유모어 넘치는 가이더의 섬세한 안내는 이번 여행을 매우 행복하게 해주었다.
두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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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박님 후기]
잊을 수 없는 3박4일 꿈의 로키 관광
한마디로 나의 상상을 뛰어넘는 관광이었다.
끝없이 넓은 평원, 표현 할길없는 산과 숲, 에에랄드빛 호수, 난생처음 밟아보는 만년설은 남편과 자매 부부와 갖는 꿈의 향연 여행이었다.
고국에 돌아가도 오랫동안 눈앞에서 아른거릴 것같다.
기대 이상의 행복한 여행을 하도록 도와주신 두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제임스 노의 훌륭한 운전솜씨와 친절은 너무 인상적이다.
또한 해박한 지식과 섬세한 설명과 유모어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 가이더 로라는 이번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해 주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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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언니멋져용]님 후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투어였습니다 !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입이 떡 벌어집니다.
투어는 자유도가 없어서 별로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 고정관념이 싹 사라졌습니다. 심심할수도 있는 이동길에 가이드 로라언니가 로키산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을 알려주는데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투어를 끼고 가지 않았더라면 우와 산이 엄청 크다~ 라고 지나쳤겠지만, 가이드언니의 유익한 설명덕에 이 산이 한라산 높이의 2배가 되는 산이구나 라고 느끼고 배우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여행한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셨습니다. 그저 여행하러 온 것인데,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지식도 늘어났네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이 투어를 기억할 것 같아요! 저의 첫 투어여행이기도 하고, 너무 좋은 것을 많이 얻어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캡틴 제임스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습니다! 긴 이동시간에 힘드실 법도 하셨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웃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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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한님 후기]
나는 로키산맥 여행을 마쳤다.가이드님 덕분에 신기한 동물도 많이 봤다.
그리고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마셨다. 신선했다. 가이드님 덕에 그림 같은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캡틴DAN께서 너무 부드럽게 운전하셔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재미가 있으면서,구체적으로 설명하셔서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제일 BEST중에서도 BEST였다.
그리고 캡틴 DAN께서 천천히 가셔서 엘프 사슴도 보았다. 가이드님이 보이는 유명한 곳 마다 내려서 구경할때도 그렇고 너무 잘 설명 해주신다. 그리고 노래도 틀어주신다.
캡틴 DAN 께서도 내릴때 마다 말을 걸어 주셔서 심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농담도 하셔서 우리 모두 행복한 로키산맥 투어였다. OK 투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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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님 후기]
인생샷 건지고온 캐나다 로키여행! 진짜 자연자연한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해요. 여행에 후회 하나도 없고, 정말 잘 다녀온 여행이에요! 데니얼최 가이드님과 대니킴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유쾌한 로키여행 :) 가이드님이 캐나다 문화, 화폐, 역사 등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버스에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상황에 맞는 노래도 틀어주시고 짜임새 있는 여행이랄까ㅋㅋㅋㅋ 진행 엄청 잘하신답니다ㅋㅋㅋ 열정맨~!! 기사님 운전 실력도 짱이어서 차 오래 타도 멀미 1도 없이 여헹 완료했답니다 ㅎㅎ 저 블로그 후기도 쓸거예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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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학생1님 후기]
9월 초에 데니얼 가이드님, 대니킴 캡틴 기사님과 함께 3박 4일 록키 투어를 다녀왔어요!
정말 운이 좋게도 록키를 도는 내내 날씨가 좋았고 그 덕에 일정에 없는 곳도 가이드님이 데려다 주셔서 인생 사진 완전 많이 찍었답니다.
그리고 학생들부터 어르신분들 단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행분들이 한 버스를 타고 4박을 지냈는데도 불구하고 데니얼 님의 입담과 리더쉽 덕분인지 아무 문제 없이 서로서로 나이스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 말씀 하시는 것도 정말 재밌고 알찬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피곤 해도 이야기 다 듣고 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를 처음 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투어 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대니얼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너무 아쉬울 정도 였어요 ㅠㅠ 그리고 캡틴 기사님이 운전 고수이셔서 록키의 구불구불한 길에도 멀미 1도 없이 잘 다녀왔어요. 아무쪼록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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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님 후기]
한국을 떠나온지 일주일만의 록키여행 한국에서부터 설레는 마음과 온가족이 함께한다는 생각에 기뻤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들이 클수록 하나둘 내 곁을 떠날 애들과의 여행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물밀듯 밀려오는 것은 태평양에서 올라온 저 기세등등한 암석 바위와 웅장함속에서 한없이 낮아진 내모습이려니 하고 생각이 드니 눈문이 앞서는 것 같다
늘 재미난 세 딸들 언제 시집 가려나 하다가도 이렇게 여행을 해보니 시집 가지않고 이렇게 사는것도 괜찬네 생각이 드네 ~~
다음은 내 칠순쫌 또 가족이 함께 하자 했는데 난 그전에도 체력 단련하고 기다릴께~ㅎㅎ
기대한큼의 그 이상에 록키 여행이여서 즐거웠던것 같다 앞에서 가는내내 오는내내 쉬지않고 유익한 정보주신 캐서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는 기억못하고 까먹었지만 육포는 전자랜지 8초는 잊지않았어요~^^
또한 먼 여행길에 함께하신분들이있어 재미도 더한것 같습니다
록키의 12만2천 봉우리들 앞에선 항상 겸손 함을 배우게 하시고 자연의 힘 앞에서 낮아진 우리들이 무얼 할수 있겠냐만은, 난 오늘도 세딸을 보며 행복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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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복님 후기]
록키 3박 4일 후기입니다.
이번 여행의 후기를 쓰려니 생각난 도깨비 대사로 제목을 달았어요.
LA에서 온 복이 부부입니다^^
3주 전 옐로우스톤의 티턴에서 미국 록키를 보고 이번에 캐나다 록키를 봤는데 최고의 가이드님인 캐서린님과 여행을 함께 한 투어 가족분들 덕분에 눈부신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첨엔 벤프 숙박을 못하고 캘거리까지 가서 숙박해야 하고 모레인 레이크도 못봐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캘거리까지 가는 길에 록키의 장관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물론 역시나 벤프 시내 관광 최고였어요. 캐서린님 추천대로 샌드위치 투고해서 호수 옆 피크닉 테이블에서 먹는데 평화롭고 따뜻한 햇살,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벤프 시내에서 점심 먹을 때 호수 옆에서 피크닉 강추합니다~~.
날씨도 어쩜 그렇게 찰떡같이 잘 맞았는지 클리어한 록키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58명의 투어 가족들을 완벽하게 가이드하고 전문적이면서도 너무 재밌는 이야기들로 장거리 버스 여행 내내 지루할 틈 없게 해주신 캐서린님은 Guide of the World입니다. 여행 시간 맞추는거 정말 어려운데 이렇게 완벽하게 일정대로 진행하는 건 정말 놀랍습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view spot 추가로 보여주시고^^ 감동입니다. 그리고 장거리 버스 여행인데 베스트 드라이버 브라이언님 덕분에 덜 피곤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옥의 티는 호텔 조식입니다.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은 사실 먹을 게 너무 없었어요. 호텔 조식빼곤 불만이 하나도 없네요~~
인생에 또 하나의 눈부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오케이 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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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님 후기]
여행과 산 특히 숲을 좋아했던 나는 남편과의 록키 트레킹 꿈이 있어서 록키를 여행할 기회가 되어도 은퇴할 남편을 기다리며 뒤로 미루었어요ㆍ 나이들며 무릎도 아껴야 되다보니 트레킹은 접고 이제라도 오케이에 먼저 신청한 고마운 남편친구부부를 따라 한국에서의 어려운일정을 다접고 캐나다로 날라왔어요
광활한 산에 끝없이 서있는 나무들, 보이지 않지만 누워있는 고마운 나무들, 무엇보다도 거대한 자연속의 작은 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 캐서린가이드에게도 , 늘 유쾌하게 운전해주신 브라이언 기사에게도 감사했던 최고의 여행이었어요ㆍ 밴프에서 여유있게 준 점심시간덕에 들린 갤러리에서 본 사진작가가 찍은 민들레초원위 아기곰사진은 내 가슴 속에 남을거 같아요 .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 사진을 알아볼 수있게 록키곰이 숲속에서 뭘먹고 사는지 열정적으로 알려준 캐서린ㆍ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호사시켜 준 여행이었어요
많이 웃고 느끼고 이 나이에도 가슴이 뛰고 있을을 알게해 준
여행 . 이 지구는 사람만이 아닌 살아있는 모든 식물 동물이 함께 같이 가야하는 여정임을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알고 갑니다 . 그 중심에는 캐나다 로키산맥과 캐서린과 브라이언이 있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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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님 후기]
바쁜 일정에서 떠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록키산맥 내의 재스퍼, 밴프, 요하국립공원을 친구부부와4명이 여행을 하였다.
시차적응을 위해서 3일 먼저 도착하여 벤쿠버 돌아보고,벤쿠버섬들러보고 카나다록키산맥으로 떠났다.
한국에서 떠날때 산불이 몇달이나 지속된다하여 걱정을 하였었으나, 우선 날씨가 받쳐주어 좋았고, 가이드분들이 설명도 잘해주어 즐거운 여행이었다.
대학때부터 꿈꾸어 왔던 록키산맥에서의 등산,캠핑은 아니었지만,70세가 넘어 작년에 무릎수술을 받고, 이제는 못가는거 아닌가 걱정을 하였는데, 이 나이에 사랑하는집사람과 친구부부와 록키산맥에서의 맑은 공기를 숨쉬어 볼수 있어 기쁜 여행이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여행을 계속 할 수있을지 모르지만 걸을 수 있는 한은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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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사이길님 후기]
어느때와 다름없이 즐겁고 안전여행을 위해 그리고
또여생을 남편과의 삶이 더욱 서로 신뢰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 달라고 청원의 기도를 드리고 출발했다.. 밴빅록 중 아무래도 록키가 으뜸이었다.
록키 인솔자님은 60명에 가까운 여행객을 보조 인솔자님 없이 혼자서 잘 리드해나가시는게 참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난 여행중 반드시 음악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이번에 캐스린 인솔님께서 음악과하는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난 음악감상의 최고 장소는 달리는 차속이라고 생각해왔었다. 록키를 오가는 도중 유머로 웃음 해박한 지식으로 고개도 끄덕이게도 해주셨다.
이번 여행중의 음악은 나의 사랑 그리움 현재 미래다 생각케한다.
임영의 어느 60대 노인부부노래는 감은 눈속에서 눈시울이 붉혀지며 나이들어가는 남편과 내가 더욱 값진 삶을 살아기 다짐하게 되었다.
록키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버스안은 햇살로 인한 따스함과
나의 옆엔 파아란 점퍼를 입은 나의 남편의 체온이 주는 따스함으로 가득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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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네님 후기]
안녕하세요!~ 즐거움이 가득했던
이번 로키3박4일 삼각형코스 투어에서 막둥(?)이 역할을 맡은 막둥신혼부부입니당 ㅎㅎ
혼자 여행을 왔었던
9년전 캐나다에서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되새기며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로 다시 찾은 캐나다
그리고 대망의 로키투어!~ 오케이투어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왕복 투어였던 9년전 코스보다
아름답고 풍성했던 삼각형 코스!~ 캐나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투어를 진행하였는데 재스퍼를 포함하여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캐나다를 저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로라 가이드의 찰떡같은 설명과 디테일,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 등으로 투어내내 즐기며 웃을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본의아니게(?) 막둥부부 역할을 맡게해주시고 아름다운 사진도 찍어주시며 항상 행복하라고 말씀해주신 투어를 함께한 우리 아버지/어머니 부부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량고장으로 인해 이런저런 상황에도 빠른대처를 통해 무사히 투어를 마칠수 있게 해주신 로가 가이드, 제임스 노 캡틴, 그리고 덩 기사님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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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님 후기]
저희 부부는 토론토에서 부모님은 한국에서 캐나다록키 를 보기위해 벤쿠버로 불안한 마음을 안고 YVR공항에 도착했는데 도착지 입구에서 부터 오케이투어 가이드님이 큰 푯말을 들고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게도 기분좋게 바로 첫 일정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첫날 머무른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고 호텔바로 앞에서 바로 록키투어를 시작할수 있는것도 여행사를 이용하며 가질수 있는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투어를 마치며 다시금 지나간 록키 투어를 떠올리면 첫째 날씨가 다했다고 말 할정도로 록키의 절경을 자연의 방해없이 잘 볼수있었고 무엇보다 오케이투어 제일의 가이드를 로라를 만난 행운이 따른 정말 제대로된 투어였습니다.
엄청난 횟수의 록키투어팀을 이끄신 공력으로 록키구석구석 일반인이 잘 모르는 중요 포인트들을 잘 안내해 주시는데 덕분에 평생에 남길 멋진사진들 추억들 많이 담아갑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 지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큰 그룹을 잘 이끄시 모습 보며 정말 모두에게 해피바이러스가 퍼짐을 느꼈습니다. 덧붙여 록키절경에서 센스있게 틀어주시는 멋진 음악들로 멋진 나만의 추억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해주신것 저희에게 큰선물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로라 슈퍼바이저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토론토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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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호님 후기]
캐나다 밴프 여행은 오래 동안 꿈꿔오던 여행이었고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 대한 작은 사랑의 선물같은 여행이었다. 이민자들 대부분이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은 절박한 심정으로 살아온 세월이었을 것이다. 나와 아내 역시도 마찬가지였고...그러나 노년의 동반자 아니 동행자인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며, 같은 꿈을 꾸듯이 5박6일의 일정은 아름답고 감사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특별히 예쁘고 똑부러지게 일처리를 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가이드를 해준 로라의 수고와 진심에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고 나와 아내에겐 치유의 여행이 됐다. 오케이 투어 스텦들의 수고에도 감사를 전한다. 오케투어 최고, 로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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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핸수님 후기]
캐나다 온 후에 친구들과 첫 여행으로 선택한 록키 밴프 여행!
단순히 계획을 짜기 어려워서 선택한 투어 여행이었지만, 버스를 타자마자 엉클 브라이언의 자기소개와 캡틴 댄 소개 및 스몰토크를 듣고 기대감이 대폭 상승했다!!! 아니나 다를까 여행 내내 엉클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루할 틈이 없었다. 컬투쇼를 듣는듯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여행지 곳곳에 대한 너무너무 유용한 과학적 지식까지.. 이동시간이나 숙소에서 4일 내내 거의 잠도 안 무주신 듯한데 항상 친절하고 밝은 설명을 해주셔서 넘 좋았다! 하루종일 운전하시면서도 늘 웃는 모습 보여주시고 안전 운전 해주신 캡틴 댄께도 무한감사합니다^오^
투어 일정표에 있는 곳 말고도 사이사이에 스페셜 스팟에 데려가주셨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 다 예뻐서 100% 만족 중이다. (항상 깨끗한 화장실도 ㅎㅎ)
가장 예뻤던 곳은 에메랄드 레이크였고, 밴프 다운타운도 동화속 마을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날씨까지 완벽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잔뜩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라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도 꼭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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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가리님 후기]
어학연수로 오게 된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로키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알찬 일정으로 가득 차고 신뢰가 가는 여행사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는데요, 많은 여행사 가운데 주변 지인들의 추천이 가장 많았던 “오케이투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4일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맡아주신 캡틴 댄과 재치있는 설명, 스페셜한 스팟, 전문가 못지 않은 사진 실력으로 최고의 일정을 만들어주신 엉클 브라이언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추억에 “로키여행”이라는 멋진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두분이 계셨기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 지인, 연인과 로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오케이투어”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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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님 후기]
23년 여름
4학년 딸이 엄빠없이 처음으로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두분과 같이 캐나다로 여행을 갔습니다.
엄마 아빠와 처음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브라이언가이드님께서 우리딸을 정말 잘 챙겨주셨다고 친정엄마와 이모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가이드님께서 우리딸 이름을 많이 불러주셔서 같이 여행하는 분들이 채희를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였다며, 정말 삼촌처럼 아빠처럼 잘 챙겨주셨다고 들었어요.
궁금한것도 많은 우리딸 그 많은 질문도 다 자상하게 대답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요^^
사진도 엄청 화질 좋은 사진기로 인생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하나같이 다 액자에 걸어두고싶을만큼 멋진 사진들이였어요.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에 있는 사람들 얼굴이 다 보일 정도예요 ^0^b
그런데... 우리딸이 호텔에서 애착인형을 두고왔는데 ㅠㅠ
애가 울고불고 난리였었나봐요 ㅠㅠ
1살때부터 갖고 있던거라 후즐근하니 볼품없는 인형인데...
그 인형을 캐나다여행에 가져갈 정도였으니... 애착이 많은 인형이긴 했어요. 그래도 그 먼 곳에서 인형을 찾아 주실 줄이야!!!!
인형을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 감동~감동~
일하시느라 바쁘고 힘드실텐데 그 와중에 택배까지 보내주는건 정말 감동이였어요.
우리 딸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앞으로 평생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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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맘님 후기]
후기 처음 달아 봅니다. 이런거 원래 안좋아 하는데 4/5일 캐나다 동부투어를 대학 새내기 딸과 고딩 아들을 데리고 8월 7일에 즐겁게 마치고 와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ㅎㅎ 좀 많이 늦었지요?
오늘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모든 곳이 좋았지만 오타와와 퀘벡이 더없이 좋았네요. 소중한 추억이 남을수 있게 너무나 애써주신 "브라우니" 투어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가기전부터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들과의 버스 투어는 싫다 등등 컴플레인 엄청 했었는데 아이들도 브라우니 아저씨 때문에 재밌었다고.. ㅋㅋ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시크한 예쁜딸 사진 찍으며 웃지 않는다고 버스 안에서 사진 보여주며 재미있게 설득해 주셔서 요즘엔 잘 웃으며 찍어요. ㅋ
인생샷도 많이 찍어주시고 단체사진은 왜 일케 찍으시나 했는데 지금보니 그것도 너무 좋네요. 캐나다 역사를 지겹지 않게 설명 잘해주셔서(캐나다 설민석씨 같았어요 ㅋ)오고 가는 길이 지겹지 않았답니다.
캐나다 단풍이 가장 좋을때 또 한번 찾아가려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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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록키.....
나도 가볼까?어떻게 가지?클릭만 수만번...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당장 오케이 투어 신청해 보세요. 광활한 대자연이 선물하는 에너지와 힐링으로 온 몸과 마음에 행복 가득 충전하게 되실 거에요.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지치고 힘들 때 꺼내어 볼 나만의 보물을 한가득 지니고 오실 거에요. 경제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보석 같은 시간들임을 여행 내내 느끼고, 돌아가는 길에는 오케이 투어 홈페이지에서 다른 여행 상품을 검색하게 되실 거에요.
1.앤드류 가이드님의 살아 숨쉬는 해설
여행이 풍부해 집니다. 여행 퀄리티가 향상됩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록키만 수백 번 다녀가신 경험과 노하우, 스키마들을 얻다보면 여행경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록키 관련 음악, 영화 등도 감상케 해 주셔 오감 가득 록키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안전 걱정 NO!! 편의 사항 완비한 투어 차량
와이파이 물론 되구요, 좌석마다 충전 쉽습니다. 좋은 음향 시설과 티비 모니터로 긴 이동 시간도 문제 없습니다. 3박4일 긴 여정,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캡틴 Dan님의 운전 매너도 훌륭하셔서 이동 시 꿀잠 잘 수 있으세요.
3.밀플랜도 good! 개별식사도Ok!
밀플랜 이용 하시면 여행 내내 식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밀플랜 퀄리티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밀플랜 이용하지 않으실 경우 가이드님께서 호텔 주변에서 식사 하실 수 있는 곳 소개해 주시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4.피트니스, 풀, 조식 가능 호텔
알찬 시간 활용으로 하루 여행 일정이 일찍 종료되어 저희 가족은 저녁에 피트니스와 스위밍풀 모두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주변에 산책 하셔도 되고, 편의시설들도 위치해 있어 좋았습니다
광활한 록키의 대자연이 주는 감동과 선물, 오케이투어와 함께 하면 두배, 세배, 백배 받으실 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얼른 다녀 가세요
아참! 어린 자녀와 함께여도 오케이입니다
앤드류 가이드님께서 자녀 돌보미도 해 주시고요, 아이 눈높이 맞춤 해설도 해 주세요. 그리고 캡틴 Dan님과 함께 여행 오신 여러 분들께서 애정 듬뿍 담긴 케어도 해 주시니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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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님 후기]
17년전 여행했던 록키를 이번에 딸과 다시 한번 찾아오게 되었다. 날씨도 사람도 너무 좋은 여정!
록키가 럭키한 추억이 된다.
차를 타면 멀미를 많이 하던 딸인데 하루도 멀미를 하지 않을 만큼 안전하게 운행해 주신 잘생긴 캡틴 데니, 빙하의 생성부터 강물의 역사까지 머무는 곳 마다 구석 구석을 상세히 설명해주신 멋진 엉클 브라이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웅장한 록키의 모습은 17년 전과 변함이 없었지만, 아이스 필드의 빙하는 17년 전에 비하면 상당히 축소 되어 있어 빙하의 생성과 역사를 듣지 않았다연 살짝 실망했을수도.
하지만 오랜 세월을 스스로 유지해온 자연 앞에서는 경의로움과 숙연함마저 들었다.
빙하수 한잔에 10년 젊어 진다는 엉클 브라이언 말씀에 세잔이나 마시고 내려왔지만 그건 좀 뻥~~~~ 이신듯ㅋㅋㅋ 화장실만 자주가게 되니 주의하시길^^
그 물을 받으러 내려간 길은 운동화를 신었지만 좀 미끄러워 등산화 같은 신발을 신으면 좋을듯 하다(여행시 참고하시길)
여행시 자칫 불쾌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화장실도 이번 여행에서는 달랐다. 세계 최고로 럭셔리한 화장실, 한국의 깨끗한 화장실 만큼 깨끗한 화장실, 여자가 줄을 서지 않아도 될 실험적인 남여공용 화장실 등 다양한 화장실을 경험할 수 있었다. 물론 푸세식도ㅋ(빙하수를 많이 마신 관계로 ㅋㅋ)
지금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
오랜 만에 비가 많이 와서 오랜기간 이어온 산불은 꺼질것 같아 다행이다. 그렇지만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 풍경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혀 불안하지 않은 것은 베테랑 캡틴 데니의 듬직함 덕분인듯!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케이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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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아휘파람을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에서 공부 하고 있는 24살 남학생입니다.
제가 한 평생 후기라는 걸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 Uncle Brian과 함께한 이번 투어가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 되어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한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패키지로 여행을 하면 일정이 빡빡하고 지루하고 자유롭지 못하다' 라고 생각하듯 저 또한 이번 투어 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생이기에 돈을 조금 더 아끼고 스케줄 짜기 귀찮아서 자유여행이 아닌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Uncle brian의 재치있는 설명과 완벽한 스케줄로 친구들과 정말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매력적이십니다. 버스 안에서 풀어주시는 썰들이 정말 재밌습니다. 자유식 때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스케줄에는 없는 Brian's special spot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름다운 장소들을 소개해 주셨으며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셨습니다. 저희들의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투어 끝나고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가기 전 시간이 뜨는 것을 들으시곤 뭘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 주셨습니다.
Captin Dan의 버스운전실력 또한 매우 훌륭하셔서 거의 뭐 리무진타는 느낌입니다. Dan 역시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제 또래의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지루한 투어가 아닙니다. 이 투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부모님 모시고 이 투어를 다시하고 싶습니다.
Brian, Dan.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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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AM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데니와 함께한 록키여행
여행은 항상 자유여행만 옳다고 생각했는데 oktour와 함께한 이번여행 너무 대만족입니다. 우선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러죠? 여행중 찾아보지않으면 알지 못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면서 록키를 더 즐길수있었어요.
식사도 합리적으로 진심 가족처럼 편안하게 즐길수있도록 도와주셨고, 포토스팟도 기가막힌 곳으로만 알려주셔서 인생사진도 찍을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얼마전 칸쿤여행때 현지여행사에서 엄청 고생하고 굶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여행은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갈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아 그리고 엉클 브라이언의 스페셜과 럭셔리 화장실도 편리한 여행에 한몫했구요. 캡틴 데니아저씨 훈남이신데 운전도 잘하시고 한마디씩 던지는 유머가 빵빵터지게 하신답니다.
행복한 록키여행 오랫동안 가슴에 담을께요. 아 그리고 최고의 충성고객이 되는건 추천이겠죠? 지인들이 록키여행간다면 꼭 추천하고싶어요. 그리고 저도 또 한번 록키를 간다면 oktour와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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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님 후기]
한국에서 온 아버지와 누나 그리고 조카와 함께.. 그리고 저희 가족까지 총 7명이 3박 4일 로키 삼각형 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전을 정말 스무스하게 해주신 캡틴 데니! 항상 친절한 웃음으로 버스 탑승과 하차를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 거리 운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사실 많이 피곤하실텐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저희를 반겨주시고 운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너무 멋지셔서 총각이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3박 4일동안 자연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설명해주시고, 재미와 웃음까지 주신 엉클 브라이언!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유머와 함께 많은 것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투어 가이드 오래된 경력 답게 구석구석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조카가 엉클 브라이언을 너무 좋아해서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함께 여행하신 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배려가 깊으셔서 다함께 즐거운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케이투어 상담원 지나님! 여행전에 매번 같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알래스카나 캐나다 동부 여행도 생각중인데!! 오케이투어와 함께 하고 싶네요! 이번에 정말 인상 깊었어요!
오케이투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박4일 로키의 모든 자연전경은 정말 아름다웠네요^^
오케이투어로 행복한 여행들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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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eo님 후기]
To be completely honest, I thought the trip was expensive at first and with the fact that the trip was only 4 days long, I expected nothing but a disappointment as I have never toured with this company before. My expectation of a disappointment was proven wrong at the moment I got in the bus with uncle Brian and Captain Danny. Their introduction to us were not only effective and funny, but seemed very knowledgeable. To add on, Uncle Brian seems to have the knowledge of someone whose lived in the area for 80 years old and the sense of humour of a stand up comedian. Uncle Brian not only knew the best and hidden spots for pictures, but also knew the best bathrooms to go to (clutch). Also, Captain Danny seems to be a very experienced driver who has keen eye and sense of a professional. The chemistry of those two made the seemingly long drives from a place to the other to be short and fun. Uncle Brian is one of the best guides I have seen in all my times of travelling and I appreciated their company. Thank you for your service O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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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님 후기]
개인적인 여행 취향상 자유여행보다는 투어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유럽 곳곳에서의 유로 자전거나라 가이드분들. 십수년전 미국 동부투어...
이번 3박 4일의 캐나다 록키 투어 역시 투어 가이드님과의 패키지여행이 주는 록키 곳곳의 스토리들과 히든 스팟 소개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이 줄 수 있는 여유와 낭만도 좋지만 처음 온 록키 이곳 저곳을 화이팅 넘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박 4일 여정에 불철주야 수고해주신 오케이투어 엉클 브라이언님과 캡튼 대니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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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님 후기]
꿈같은 로키 관광 3박4일
벵쿠버 동서집을 떠난 우리 일행 6명은 아이들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OK관광버스에 올랐다.
하루동안 버스 차창박에 펼처지는 평원을 바라보며 수많은 생각에 잠겼다.
다음날 미지의 세계가 펼쳐주는 광경에 마치 꿈을 꾸는것 같았다.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산 웅장한 산 줄기.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울창한 숲이 끝없이 이어지고 수천년 비밀을 간직한 만년설을 발아래두고 손으로 만저보는 감격 또한 잊을 수 없다.
이번 여행을 그토록 행복하게 해준 운전기사 제임스노와 가이더 로라 또한 고맙기 이를데 없다.
여태 보지 못했던 노련한 운전 솜씨는 마치 비행기를 타듯하였고 친절 또한 몸에 베어 있었다.
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유모어 넘치는 가이더의 섬세한 안내는 이번 여행을 매우 행복하게 해주었다.
두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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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박님 후기]
잊을 수 없는 3박4일 꿈의 로키 관광
한마디로 나의 상상을 뛰어넘는 관광이었다.
끝없이 넓은 평원, 표현 할길없는 산과 숲, 에에랄드빛 호수, 난생처음 밟아보는 만년설은 남편과 자매 부부와 갖는 꿈의 향연 여행이었다.
고국에 돌아가도 오랫동안 눈앞에서 아른거릴 것같다.
기대 이상의 행복한 여행을 하도록 도와주신 두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제임스 노의 훌륭한 운전솜씨와 친절은 너무 인상적이다.
또한 해박한 지식과 섬세한 설명과 유모어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 가이더 로라는 이번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해 주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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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언니멋져용]님 후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투어였습니다 !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입이 떡 벌어집니다.
투어는 자유도가 없어서 별로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 고정관념이 싹 사라졌습니다. 심심할수도 있는 이동길에 가이드 로라언니가 로키산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을 알려주는데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투어를 끼고 가지 않았더라면 우와 산이 엄청 크다~ 라고 지나쳤겠지만, 가이드언니의 유익한 설명덕에 이 산이 한라산 높이의 2배가 되는 산이구나 라고 느끼고 배우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여행한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셨습니다. 그저 여행하러 온 것인데,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지식도 늘어났네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이 투어를 기억할 것 같아요! 저의 첫 투어여행이기도 하고, 너무 좋은 것을 많이 얻어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캡틴 제임스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습니다! 긴 이동시간에 힘드실 법도 하셨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웃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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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한님 후기]
나는 로키산맥 여행을 마쳤다.가이드님 덕분에 신기한 동물도 많이 봤다.
그리고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마셨다. 신선했다. 가이드님 덕에 그림 같은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캡틴DAN께서 너무 부드럽게 운전하셔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재미가 있으면서,구체적으로 설명하셔서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제일 BEST중에서도 BEST였다.
그리고 캡틴 DAN께서 천천히 가셔서 엘프 사슴도 보았다. 가이드님이 보이는 유명한 곳 마다 내려서 구경할때도 그렇고 너무 잘 설명 해주신다. 그리고 노래도 틀어주신다.
캡틴 DAN 께서도 내릴때 마다 말을 걸어 주셔서 심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농담도 하셔서 우리 모두 행복한 로키산맥 투어였다. OK 투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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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님 후기]
인생샷 건지고온 캐나다 로키여행! 진짜 자연자연한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해요. 여행에 후회 하나도 없고, 정말 잘 다녀온 여행이에요! 데니얼최 가이드님과 대니킴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유쾌한 로키여행 :) 가이드님이 캐나다 문화, 화폐, 역사 등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버스에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상황에 맞는 노래도 틀어주시고 짜임새 있는 여행이랄까ㅋㅋㅋㅋ 진행 엄청 잘하신답니다ㅋㅋㅋ 열정맨~!! 기사님 운전 실력도 짱이어서 차 오래 타도 멀미 1도 없이 여헹 완료했답니다 ㅎㅎ 저 블로그 후기도 쓸거예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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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학생1님 후기]
9월 초에 데니얼 가이드님, 대니킴 캡틴 기사님과 함께 3박 4일 록키 투어를 다녀왔어요!
정말 운이 좋게도 록키를 도는 내내 날씨가 좋았고 그 덕에 일정에 없는 곳도 가이드님이 데려다 주셔서 인생 사진 완전 많이 찍었답니다.
그리고 학생들부터 어르신분들 단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행분들이 한 버스를 타고 4박을 지냈는데도 불구하고 데니얼 님의 입담과 리더쉽 덕분인지 아무 문제 없이 서로서로 나이스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 말씀 하시는 것도 정말 재밌고 알찬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피곤 해도 이야기 다 듣고 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를 처음 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투어 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대니얼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너무 아쉬울 정도 였어요 ㅠㅠ 그리고 캡틴 기사님이 운전 고수이셔서 록키의 구불구불한 길에도 멀미 1도 없이 잘 다녀왔어요. 아무쪼록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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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님 후기]
한국을 떠나온지 일주일만의 록키여행 한국에서부터 설레는 마음과 온가족이 함께한다는 생각에 기뻤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들이 클수록 하나둘 내 곁을 떠날 애들과의 여행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물밀듯 밀려오는 것은 태평양에서 올라온 저 기세등등한 암석 바위와 웅장함속에서 한없이 낮아진 내모습이려니 하고 생각이 드니 눈문이 앞서는 것 같다
늘 재미난 세 딸들 언제 시집 가려나 하다가도 이렇게 여행을 해보니 시집 가지않고 이렇게 사는것도 괜찬네 생각이 드네 ~~
다음은 내 칠순쫌 또 가족이 함께 하자 했는데 난 그전에도 체력 단련하고 기다릴께~ㅎㅎ
기대한큼의 그 이상에 록키 여행이여서 즐거웠던것 같다 앞에서 가는내내 오는내내 쉬지않고 유익한 정보주신 캐서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는 기억못하고 까먹었지만 육포는 전자랜지 8초는 잊지않았어요~^^
또한 먼 여행길에 함께하신분들이있어 재미도 더한것 같습니다
록키의 12만2천 봉우리들 앞에선 항상 겸손 함을 배우게 하시고 자연의 힘 앞에서 낮아진 우리들이 무얼 할수 있겠냐만은, 난 오늘도 세딸을 보며 행복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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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복님 후기]
록키 3박 4일 후기입니다.
이번 여행의 후기를 쓰려니 생각난 도깨비 대사로 제목을 달았어요.
LA에서 온 복이 부부입니다^^
3주 전 옐로우스톤의 티턴에서 미국 록키를 보고 이번에 캐나다 록키를 봤는데 최고의 가이드님인 캐서린님과 여행을 함께 한 투어 가족분들 덕분에 눈부신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첨엔 벤프 숙박을 못하고 캘거리까지 가서 숙박해야 하고 모레인 레이크도 못봐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캘거리까지 가는 길에 록키의 장관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물론 역시나 벤프 시내 관광 최고였어요. 캐서린님 추천대로 샌드위치 투고해서 호수 옆 피크닉 테이블에서 먹는데 평화롭고 따뜻한 햇살,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벤프 시내에서 점심 먹을 때 호수 옆에서 피크닉 강추합니다~~.
날씨도 어쩜 그렇게 찰떡같이 잘 맞았는지 클리어한 록키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58명의 투어 가족들을 완벽하게 가이드하고 전문적이면서도 너무 재밌는 이야기들로 장거리 버스 여행 내내 지루할 틈 없게 해주신 캐서린님은 Guide of the World입니다. 여행 시간 맞추는거 정말 어려운데 이렇게 완벽하게 일정대로 진행하는 건 정말 놀랍습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view spot 추가로 보여주시고^^ 감동입니다. 그리고 장거리 버스 여행인데 베스트 드라이버 브라이언님 덕분에 덜 피곤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옥의 티는 호텔 조식입니다.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은 사실 먹을 게 너무 없었어요. 호텔 조식빼곤 불만이 하나도 없네요~~
인생에 또 하나의 눈부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오케이 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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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님 후기]
여행과 산 특히 숲을 좋아했던 나는 남편과의 록키 트레킹 꿈이 있어서 록키를 여행할 기회가 되어도 은퇴할 남편을 기다리며 뒤로 미루었어요ㆍ 나이들며 무릎도 아껴야 되다보니 트레킹은 접고 이제라도 오케이에 먼저 신청한 고마운 남편친구부부를 따라 한국에서의 어려운일정을 다접고 캐나다로 날라왔어요
광활한 산에 끝없이 서있는 나무들, 보이지 않지만 누워있는 고마운 나무들, 무엇보다도 거대한 자연속의 작은 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 캐서린가이드에게도 , 늘 유쾌하게 운전해주신 브라이언 기사에게도 감사했던 최고의 여행이었어요ㆍ 밴프에서 여유있게 준 점심시간덕에 들린 갤러리에서 본 사진작가가 찍은 민들레초원위 아기곰사진은 내 가슴 속에 남을거 같아요 .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 사진을 알아볼 수있게 록키곰이 숲속에서 뭘먹고 사는지 열정적으로 알려준 캐서린ㆍ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호사시켜 준 여행이었어요
많이 웃고 느끼고 이 나이에도 가슴이 뛰고 있을을 알게해 준
여행 . 이 지구는 사람만이 아닌 살아있는 모든 식물 동물이 함께 같이 가야하는 여정임을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알고 갑니다 . 그 중심에는 캐나다 로키산맥과 캐서린과 브라이언이 있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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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님 후기]
바쁜 일정에서 떠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록키산맥 내의 재스퍼, 밴프, 요하국립공원을 친구부부와4명이 여행을 하였다.
시차적응을 위해서 3일 먼저 도착하여 벤쿠버 돌아보고,벤쿠버섬들러보고 카나다록키산맥으로 떠났다.
한국에서 떠날때 산불이 몇달이나 지속된다하여 걱정을 하였었으나, 우선 날씨가 받쳐주어 좋았고, 가이드분들이 설명도 잘해주어 즐거운 여행이었다.
대학때부터 꿈꾸어 왔던 록키산맥에서의 등산,캠핑은 아니었지만,70세가 넘어 작년에 무릎수술을 받고, 이제는 못가는거 아닌가 걱정을 하였는데, 이 나이에 사랑하는집사람과 친구부부와 록키산맥에서의 맑은 공기를 숨쉬어 볼수 있어 기쁜 여행이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여행을 계속 할 수있을지 모르지만 걸을 수 있는 한은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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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사이길님 후기]
어느때와 다름없이 즐겁고 안전여행을 위해 그리고
또여생을 남편과의 삶이 더욱 서로 신뢰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 달라고 청원의 기도를 드리고 출발했다.. 밴빅록 중 아무래도 록키가 으뜸이었다.
록키 인솔자님은 60명에 가까운 여행객을 보조 인솔자님 없이 혼자서 잘 리드해나가시는게 참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난 여행중 반드시 음악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이번에 캐스린 인솔님께서 음악과하는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난 음악감상의 최고 장소는 달리는 차속이라고 생각해왔었다. 록키를 오가는 도중 유머로 웃음 해박한 지식으로 고개도 끄덕이게도 해주셨다.
이번 여행중의 음악은 나의 사랑 그리움 현재 미래다 생각케한다.
임영의 어느 60대 노인부부노래는 감은 눈속에서 눈시울이 붉혀지며 나이들어가는 남편과 내가 더욱 값진 삶을 살아기 다짐하게 되었다.
록키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버스안은 햇살로 인한 따스함과
나의 옆엔 파아란 점퍼를 입은 나의 남편의 체온이 주는 따스함으로 가득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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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네님 후기]
안녕하세요!~ 즐거움이 가득했던
이번 로키3박4일 삼각형코스 투어에서 막둥(?)이 역할을 맡은 막둥신혼부부입니당 ㅎㅎ
혼자 여행을 왔었던
9년전 캐나다에서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되새기며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로 다시 찾은 캐나다
그리고 대망의 로키투어!~ 오케이투어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왕복 투어였던 9년전 코스보다
아름답고 풍성했던 삼각형 코스!~ 캐나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투어를 진행하였는데 재스퍼를 포함하여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캐나다를 저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로라 가이드의 찰떡같은 설명과 디테일,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 등으로 투어내내 즐기며 웃을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본의아니게(?) 막둥부부 역할을 맡게해주시고 아름다운 사진도 찍어주시며 항상 행복하라고 말씀해주신 투어를 함께한 우리 아버지/어머니 부부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차량고장으로 인해 이런저런 상황에도 빠른대처를 통해 무사히 투어를 마칠수 있게 해주신 로가 가이드, 제임스 노 캡틴, 그리고 덩 기사님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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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님 후기]
저희 부부는 토론토에서 부모님은 한국에서 캐나다록키 를 보기위해 벤쿠버로 불안한 마음을 안고 YVR공항에 도착했는데 도착지 입구에서 부터 오케이투어 가이드님이 큰 푯말을 들고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게도 기분좋게 바로 첫 일정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첫날 머무른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고 호텔바로 앞에서 바로 록키투어를 시작할수 있는것도 여행사를 이용하며 가질수 있는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투어를 마치며 다시금 지나간 록키 투어를 떠올리면 첫째 날씨가 다했다고 말 할정도로 록키의 절경을 자연의 방해없이 잘 볼수있었고 무엇보다 오케이투어 제일의 가이드를 로라를 만난 행운이 따른 정말 제대로된 투어였습니다.
엄청난 횟수의 록키투어팀을 이끄신 공력으로 록키구석구석 일반인이 잘 모르는 중요 포인트들을 잘 안내해 주시는데 덕분에 평생에 남길 멋진사진들 추억들 많이 담아갑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 지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큰 그룹을 잘 이끄시 모습 보며 정말 모두에게 해피바이러스가 퍼짐을 느꼈습니다. 덧붙여 록키절경에서 센스있게 틀어주시는 멋진 음악들로 멋진 나만의 추억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해주신것 저희에게 큰선물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로라 슈퍼바이저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토론토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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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호님 후기]
캐나다 밴프 여행은 오래 동안 꿈꿔오던 여행이었고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 대한 작은 사랑의 선물같은 여행이었다. 이민자들 대부분이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은 절박한 심정으로 살아온 세월이었을 것이다. 나와 아내 역시도 마찬가지였고...그러나 노년의 동반자 아니 동행자인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며, 같은 꿈을 꾸듯이 5박6일의 일정은 아름답고 감사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특별히 예쁘고 똑부러지게 일처리를 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가이드를 해준 로라의 수고와 진심에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고 나와 아내에겐 치유의 여행이 됐다. 오케이 투어 스텦들의 수고에도 감사를 전한다. 오케투어 최고, 로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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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핸수님 후기]
캐나다 온 후에 친구들과 첫 여행으로 선택한 록키 밴프 여행!
단순히 계획을 짜기 어려워서 선택한 투어 여행이었지만, 버스를 타자마자 엉클 브라이언의 자기소개와 캡틴 댄 소개 및 스몰토크를 듣고 기대감이 대폭 상승했다!!! 아니나 다를까 여행 내내 엉클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루할 틈이 없었다. 컬투쇼를 듣는듯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여행지 곳곳에 대한 너무너무 유용한 과학적 지식까지.. 이동시간이나 숙소에서 4일 내내 거의 잠도 안 무주신 듯한데 항상 친절하고 밝은 설명을 해주셔서 넘 좋았다! 하루종일 운전하시면서도 늘 웃는 모습 보여주시고 안전 운전 해주신 캡틴 댄께도 무한감사합니다^오^
투어 일정표에 있는 곳 말고도 사이사이에 스페셜 스팟에 데려가주셨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 다 예뻐서 100% 만족 중이다. (항상 깨끗한 화장실도 ㅎㅎ)
가장 예뻤던 곳은 에메랄드 레이크였고, 밴프 다운타운도 동화속 마을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날씨까지 완벽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잔뜩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라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도 꼭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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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가리님 후기]
어학연수로 오게 된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로키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알찬 일정으로 가득 차고 신뢰가 가는 여행사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는데요, 많은 여행사 가운데 주변 지인들의 추천이 가장 많았던 “오케이투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4일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맡아주신 캡틴 댄과 재치있는 설명, 스페셜한 스팟, 전문가 못지 않은 사진 실력으로 최고의 일정을 만들어주신 엉클 브라이언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추억에 “로키여행”이라는 멋진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두분이 계셨기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 지인, 연인과 로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오케이투어”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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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님 후기]
23년 여름
4학년 딸이 엄빠없이 처음으로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두분과 같이 캐나다로 여행을 갔습니다.
엄마 아빠와 처음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브라이언가이드님께서 우리딸을 정말 잘 챙겨주셨다고 친정엄마와 이모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가이드님께서 우리딸 이름을 많이 불러주셔서 같이 여행하는 분들이 채희를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였다며, 정말 삼촌처럼 아빠처럼 잘 챙겨주셨다고 들었어요.
궁금한것도 많은 우리딸 그 많은 질문도 다 자상하게 대답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요^^
사진도 엄청 화질 좋은 사진기로 인생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하나같이 다 액자에 걸어두고싶을만큼 멋진 사진들이였어요.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에 있는 사람들 얼굴이 다 보일 정도예요 ^0^b
그런데... 우리딸이 호텔에서 애착인형을 두고왔는데 ㅠㅠ
애가 울고불고 난리였었나봐요 ㅠㅠ
1살때부터 갖고 있던거라 후즐근하니 볼품없는 인형인데...
그 인형을 캐나다여행에 가져갈 정도였으니... 애착이 많은 인형이긴 했어요. 그래도 그 먼 곳에서 인형을 찾아 주실 줄이야!!!!
인형을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 감동~감동~
일하시느라 바쁘고 힘드실텐데 그 와중에 택배까지 보내주는건 정말 감동이였어요.
우리 딸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앞으로 평생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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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맘님 후기]
후기 처음 달아 봅니다. 이런거 원래 안좋아 하는데 4/5일 캐나다 동부투어를 대학 새내기 딸과 고딩 아들을 데리고 8월 7일에 즐겁게 마치고 와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ㅎㅎ 좀 많이 늦었지요?
오늘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모든 곳이 좋았지만 오타와와 퀘벡이 더없이 좋았네요. 소중한 추억이 남을수 있게 너무나 애써주신 "브라우니" 투어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가기전부터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들과의 버스 투어는 싫다 등등 컴플레인 엄청 했었는데 아이들도 브라우니 아저씨 때문에 재밌었다고.. ㅋㅋ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시크한 예쁜딸 사진 찍으며 웃지 않는다고 버스 안에서 사진 보여주며 재미있게 설득해 주셔서 요즘엔 잘 웃으며 찍어요. ㅋ
인생샷도 많이 찍어주시고 단체사진은 왜 일케 찍으시나 했는데 지금보니 그것도 너무 좋네요. 캐나다 역사를 지겹지 않게 설명 잘해주셔서(캐나다 설민석씨 같았어요 ㅋ)오고 가는 길이 지겹지 않았답니다.
캐나다 단풍이 가장 좋을때 또 한번 찾아가려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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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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