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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Jun 22 2023, 12:52 · 5166 Views

2023년 6월 록키 여행후기3

Posted by Ok Tour
[WCS님 후기]
'오늘 내가 마주한 그곳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가이드 로라님의 멘트가 마음을 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1월 겨울로키 투어와 연신 비교되며 다녔던 이번 투어입니다.
구름한점 없이 청명했던 그 때와 비교하면 이번 투어는 4일 내내 구름 가득, 끊임없는 비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는 감사하게도 2번째 방문이 되었으나 대부분에게는 단 한 번의 로키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나의 단 한번의 로키 경험이 '비로 엉망진창되었어' 라고 말하기에 주어진 이 시간들은 너무 소중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비 오는 로키 또한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음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로키의 실루엣이 오히려 로키의 신비감을 더해 줍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에서 맞는 6월의 눈은 놀라움을 갖게 했습니다.
우중 짧은 순간 비취는 햇살에 빛나는 호수와 산정상을 보는 경이로움이 있었습니다.
오늘 내가 마주한 모든 상황을 감사와 긍정으로 받아야 하는 이유를 새삼 발견하게 한 이번 3박4일의 로키투어였음을 반추합니다.

이렇게 멋진 대자연 속에서 한 없이 작은 나, 그렇지만 소중한 우리!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존재하는 superpower의 위대한 창조자의 신비, 놀라움, 경이를 마음 깊이 느끼는 의미 가득한 로키 투어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좋은 관경 보여 주시려고 한 팀으로 열정다해 수고해 주신 로라 supervisor 가이드님, 운전해 주신 제임스 이사님 넘 고맙습니다.
3박4일을 가족으로 보낸 여행 식구들 모두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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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Kev님 후기]
안녕하세요 다니엘 가이드님과 기사님~
여행리뷰 시작하기 앞서 소중한 여행 할 수 있게 안내해 주시고 안전한 드라이빙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__^*

여행을 앞두고 캐나다 및 미국에 산불이 난리가 났다는 뉴스를 듣고 걱정이 아주 많이 됐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혹시나 산불피해를 입어 여행에 지장이 있진 않을까, 그리고 소실된 자연을 바라만 봐야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었는데, 일단 취소연기되지 않고 진행되는 여행일정에 걱정반 설렘반 오게 됐습니다.

걱정을 뚫고 아름다운 색의 호수들, 물이 펑펑 쏟아지는 폭포, 바위산 등 이 진귀한 경관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정말 감동에 감동이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자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했고, 쾌청한 하늘과 같이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더더더 아름다울까 싶었습니다. 같이 떠난 많은 분들도 같은 심정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먼지들로 흐리고 했어도 록키의 아름다움은 가리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요호 국립공원, 밴프, 캔모아 등 다른 곳들도 너무 좋았고, 캘거리는 듣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번여행으로 처음 가보게 됐습니다. 경기도, 강원도 만한 목장들이 내가 가고있는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좌우로 펼쳐져 있다는게 너무 흥미로웠고 날씨 좋은날 다운타운이며 다른 곳곳들 다시 한번 꼭 가보려구요~
그리고 저녁식사 했던 식당도 또 가고 싶어요ㅎㅎ

아, HOPE 에서 점심식사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여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가이드님, 신혼이라고 둘이 오붓하게 식사하게 배려해주신 것 같아요, 매우매우 감사합니다ㅎㅎㅎ
가을, 겨울시즌에도 록키투어 가보고싶은데 그때도 ✌️오케이투어✌️ 통해서 와야겠어요~~
죽어서도 후대까지 아름다운 자연들이 잘 보존되면 좋겠어요♥︎
Rocky Mountain is the must-se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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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언송님 후기]
휴가로 받은 ..안식을 위한 여행을 계획(미국.카나다)하며 스케줄을 조정하며, 기대하며..아직은 '가슴이 뛰는' 상태로 짐을 꾸리며..떠나온 여행..
긴 비행, 먼 길, 평상시 느끼지 못할 시차의 피곤함, 이국에서의 숙식의 이질감...이제는 '다리의 떨림'을 인지하며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그러나 여행을 통해서..새로운 장면, 장면들..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보면서, 피곤함을 이기고, 지침은 힐링이되며, "떠나오기를 잘했다"..고..위로가 되며..적응이 되네요 ㅎㅎ

운전으로 수고해주신 부장님..박학다식, 위트가 넘치는..가장 피곤하실테지만..웃음을 잃지않는 캐서린 가이드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다시는 먼 길 여행은 안되겠다..이젠.. 그만이다"라고..합의(?)했지만.."여행은 가장 젊은 오늘..가장 먼 곳부터 계획하여야 한다"..라는 캐서린 가이드님의 멘트에 마음이 흔들리나? 또 다시 여행의 스케치를 하고 있는 내모습을 봅니다.

그리고..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동안 수고했고..또 여기까지 잘 달려왔다. 그리고 감사하다. 하나님의 은혜로다"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에 동감은하지만, '다리가 더 떨리기 전에'..또 다시 좌표를 찍어본다.

Thanks Catherine! I think, You are the No. 1 guide in the world. ㅎㅎ

* 캐서린 가이드님..9월에 한국에 오신다고 하셨는데..오시면..맛난 대접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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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님 후기]
록키 3박4일 여행 with 다니엘 가이드님

친구와 간 록키 여행에서 다니엘 가이드님, 덴 기사님 과의 동행은 너무나 럭키였습니다.
캐나다에 살면서도 몰랐던 역사나 그 지역의 이야기들을 여행 장소에 당도하기 전에 다니엘 가이드님이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셨고, 그 후에 알고 보는 풍경과 경험들은 그저 눈에 담기만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배경음악도 때때로 때에 맞게 틀어주시는데 센스 만점 이셨어요 ㅎㅎ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산불이 크게 난 후라 스모크 때문에 걱정이 많았고 비 소식에 또 조금은 침울해 있었는데, 이동하는 동안 오던 비는 스모크를 걷어주었고 산 봉우리에는 눈을 뿌려주었고 비온 뒤 갠 하늘은 선명한 록키 풍경을 불러주었습니다.

3박4일 동안 변덕많은 날씨 때문에 매번 기후 체크하시며 우리보다 마음고생 많으셨을 다니엘 가이드님의 걱정 덕분인지는 몰라도 날씨의 요정이 우리를 적극적으로 도운 것 같습니다 :)

친구와 기억에 평생남을 여행. 오케이투어와 함께 한 것 후회없습니다 !
명품 가이드 해주신 다니엘 가이드님과 또 안전운행 해주시고 기분좋게 인사 건내어 주시던 덴 기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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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후기]
매년마다 세계 곳곳에 선교여행을 가서 프로포즈하겠다고 했던 당신.
지금껏 못 지키던 그 약속, 드디어 올해 결혼기념일은 캐나다에 있네요.
곤돌라를 타고 셀 수도 없이 울창한 나무들 위에서 프로포즈하는 당신을 보며 다시한번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당신같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사람을 제게 허락하신 아버지께.

오케이투어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네요.
사람좋아하는 당신.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행복해하는 당신보며 저도 어느새 미소짓게 되요.
투어버스타고 가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감동받고. 케서린의 재미지고 유쾌한 가이드도 감사하고. 부장님의 안전한 드라이브로 맘 편히 잘 다녔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직 여행이 진행중이니.. 100점짜리 여행을 준비중이신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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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맘님 후기]
데녈님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 한 록키의 3박 4일 여정이었어요. 시작전엔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되려 아이들이 더 감탄하고 즐거워했어요. 아이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중간중간 당황하실법도 했지만 차분히 대처해주신 가이드님 정말 최고! 함께 여행하신 분들 사랑 듬뿍 받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이민 25년만에 처음 록키입니다.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정말 큰 선물 받은 느낌이었어요. 일정에 없던 숨은 명소들도 보여주시고,, 덕분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여행내내 안전히 운전해주신 기사님도 감사해요! 오케이투어 추천해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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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싸모님 후기]
정말 어메이징~한 여행이였습니다!
대자연의 멋짐과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기대이상!역시!!! 심지어 하루 종일 비가왔는대도 멋있었음!!!)
그 여행을 더 풍성하게 이끌어 주신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더 멋진 여행이였어요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하신 말씀.. 찐하게 느꼈습니다!
열심히 나눠주신 이야기들 마음에 잘 품고 돌아갑니다~
이제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마음 한켠에 친정같이 오케이 투어가..
친정 언니처럼 캐서린 가이드님이..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아요..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캐나다 록키투어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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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님 후기]
Our Rocky Mountains Tour with OK tour and with Daniel as our guide was amazing!!! Not only did we see beautiful sights and that are beyond words during our four day trip, we were taken care of very well by our best guide Daniel. He was also so knowledgeable about the history of Canada and the Rockies and his insight made the trip more memorable. We also had the best bus driver too. They made us feel safe, but also like family :).

I came with my family after college graduation, and all of us had a great time, made core memories, and saw sights were so pretty words cannot explain. For four days, no time was wasted and we were always busy and saw many beautiful viewpoints.

If you want to sit back and relax, and are a MBTI P like me (lol) and despise planning with a burning passion, I highly recommend OK tours. They will take care of you and family and you won’t be disappoin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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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님 후기]
어학연수 중 만난 친구들과 6/14-17 로키여행 다녀왔습니다. 산불소식에 가기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영향이 아예없지는 않았지만, 운이좋게 중간중간 해가비춰주어 로키의 아름다운 경관들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3박 4일동안 저희를 이끌어주신 데니얼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너무 훌륭하신분들이셨습니다. 일정에 없는곳이라도 최대한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힘쓰십니다. 저희는 페이토호수가 일정에 없었는데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같이다녀온 친구들모두 좋다고 해주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로키여행을 고민중이시라면 꼭 오케이투어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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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님 후기]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록키산맥
캐나다 이민 6개월차에 드디어 도전했습니다.평소 평이 좋았던 오케이여행사를 찜해놓고 있다가 이번에 예약하고 친구네 가족과 함께 드디어 가보게 됐어요.

평소에 단체여행은 잘 하지 않아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으신 분들과 가이드님, 캡틴님 덕분에 인생에 남을 따뜻한 여행이었습니다. 마음이 풍족해지는 여행이었어요. 그리고 여행 내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계속 사진도 공유해주고 했네요.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꼭 놓치지 마시라고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어요. 록키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였고 오케이 여행사는 어떻게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최고의 여행을 제공해주실수 있으셨는지,진짜 평이 좋을수 밖에 없네요. 개별적으로 인터넷 서치해서는 찾기 힘들 숨은 명소도 추가로 보여주시고, 각 숙소마다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도 여행내내 즐거워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가질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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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희님 후기]
어느덧 오케이투어 록키 5박 6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13년 만의 해외여행, 그것도 모두가 한 번 쯤 오고 싶어하는 곳을 제가 왔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지인을 따라 오게 된 록키여행이 이처럼 좋을 줄 미쳐 몰랐습니다. 록키에서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다 좋았습니다. 그 모든 순간은 카메라와 저의 마음에 담겼습니다. 록키의 빙하, 에메랄드빛 호수, 끝없이 이어지던 직선의 길, 파란 나무들, 흰구름이 수놓은 파란 하늘은 환상적이었지요.
세 분의 가이드 모두 감사했습니다 특히 록키 3박4일 동안 수고하신 앤드류 가이드님은 캐나다의 역사와 현재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동분서주하셨지요.
이 모든 것이 오래도록 그리울 것만 같습니다. 호텔도 편안했으며,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편안하게 운전해 주신 이안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록키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 오케이투어 록키 5박 6일을 추천드립니다. 오케이여행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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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님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 가족단위 여행
- 한국에서 짧은 휴가로 오는 여행
- 캐나다 여행이 처음이고 장시간 운전이 힘들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3박4일의 무척 짧고 아쉬운 여행이었지만 다섯 가족이 함께 해서 즐거웠고 모든 곳이 좋았습니다.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재스퍼, 밴프, 요호국립공원
가는 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다 여행이라는건 어정도 배경 지식을 알고 가야 훨씬 더 즐길 수 있잖아요.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이번 여행 투어 가이드님 앤드류의 역사적인 배경 얘기를 듣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클리프 행어 촬영지 three sisters, 영화 river of no return촬영지 bow lake bow falls, 알버타주에만 남아있는 birch에 관한 이야기, tree line, 네이티브 아메리칸 부족 black foot이 운영하는 black foot hotel에서의 숙박도 만족스러웠고요.
식당 음식도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모두 수영장이 있어 저녁 식사 후 아이들이 물놀이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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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맘님 후기]
브래드 윤용집 가이드님과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 오신 분들과 3박4일동안 록키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면서 원래 지인 가족들과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였는데 갑자기 다른 가족들의 개인적인 일이 생겨 저희 가족만 밴쿠버에 오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5박9일 상품을 예약하려고 비행기도 변경하였는데, 그 상품이 마감이 되어 밴쿠버 일정에 합류하지 못하고 3박4일 록키 여행에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밴쿠버 다운타운과 빅토리아섬 관광 위해 렌트하여 여행하는데, 장거리 운전과 도로 사정, 페리 예약 등으로 투어 합류 보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브래드 가이드님과 함께 한 여행은 너무 편안하고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3박4일 여행에 간신히 합류할 수 있었던 저와 달리, 다른 가족들은 3박 4일 록키여행 첫날 브래드님의 작은 차량을 보고 실망하기도 하였지만, 브래드 가이드님은 차량의 장점을 이용하여 예상되었던 풍경 외에도 더 많은 명소을 보여주셨습니다. 록키 여행을 다녀온 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한 그 곳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가족처럼 3박 4일을 지냈던 정들었던 분들이 생각 납니다. 브래드 가이드님의 열정과 안전한 운행, 친절한 가이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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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님 후기]
캐나다에 와서 이번 로키 여행은 나의 첫 여행이었다.
투어로 여행을 오면 일정이 많이 빡빡하고 원하는 장소에 오래 있지 못해 아쉬울 것 같았지만 시간 분배도 너무 좋았고 버스는 굉장히 편안했다. 또 캐나다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들 그리고 현재 캐나다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었다. 좋은 풍경과 많은 경험 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배워가는 여행이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특별하고 좋았던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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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님 후기]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록키~~^^ 3박4일 내내. 수줍게 얼굴을 내밀어 주지않았던 록키
6월에 4계절을 모두 만났던 일정이어서, 변화무쌍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라님의 숨겨뒀던 에메랄드레이크까지 모두 보여주시고 로라님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썰까지 모두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시간~~^^
다시 올수없는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했습니다. 비오구 눈오는 험난한 길을 우리모두 편안하게 이동해주신 제임스이사님~~ 베스트드라이버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다음에 ... 또~~~ 꼭~~~~~~
록키를 찾는 행운이..., 있다면?!!! 로라님과. 제임스님을. 먼저 찾을것임에 확신하며...
너무도. 찬란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신 두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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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신님 후기]
제임스이사님과 로라 가이드님 일평생 너무 감동인 여행으로 최고의 여행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 하나님 덕에 부자 나라 덕에 부자 친구 부부덕에 이 멋진 자연과 광활한 땅과 6월의 눈을 보고 혼자 방을 쓰는 호사를 누리고 이 곳 록키를 떠납니다.
8월 크리스마스 보다 더 멋진 내 인생의 드라마를 찍고 가는 느낌입니다.
글로 남기지 않으면 이감사가 점점 없어져 없어질 것 같아 몇자 씁니다.
가이드가 침대 메트리스가 이피곤을 빨아 가버릴거라 했는데 정말 그랬나 봅니다.
다시 회복 된 몸으로 오늘도 감동으로 일어나 마지막 하루가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하면서 시작합니다.
여행은 돌아갈 곳이 있을 때에 완성 된다고 들었는데 친구가 마중 나오는 호사를 누리는 친구 집이 있는 것이내 여행의 완성이고 주말 아들이 있고 내가든이 있는 집도 있다는 것
무엇보다 죽으면 돌아갈 천국이 있다는 것 너무 감사가 많아 이아침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혼자 여행 하는 걸 걱정 해준 많은 사람에게도 감사하고 덕분에 혼자인 줄 모르고 너무너무 행복한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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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님 후기]
7명의 친구들과 많은 고민을 하며 진행했던 여행이었는데 정말 후회없었던 투어였습니다!
날씨는 비록 좋지 않았지만, 그런 날씨를 커버칠 만큼의 로라 가이드님의 유익한 정보들과 재밌는 이야기들, 제임스 이사님의 편안한 운전, 그리고 다른 식구들과의 잊지못할 추억들이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의 멋진 통솔과 식구들의 철저한 시간약속 지킴과 이사님의 친절함으로 인해 본래 투어에 없었던 특별한 일정들도 할 수 있어 너무 알찼습니다!

3박4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정말 기억에 남을 많은 장소들을 들릴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밴쿠버에 만난 좋은 인연들인 7명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히 3명의 친구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라 언제 이렇게 만나서 함께 여행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이렇게 서로 떠나기 전에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도 다시 한 번 와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3박4일 동안 알찬 투어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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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님 후기]
밴쿠버 어학연수 중 만난 학원 친구들과 함께해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로키투어였습니다. 프랑스, 일본, 대만 그리고 한국이 함께 모여 여행의 감동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로라 가이드님의 재치있는 농담과 유익한 정보 덕분에 여행 내내 심심하지 않았고, 항상 웃으면서 저희들을 대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제임스 이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투어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로라 가이드님/제임스 이사님과 함께 로키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Thanks to everyone especially my friends!
p.s. Gathou, I’m really happy to travel with u. Hope you go back to France safely. Je t’aime et merci pour t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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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해님 후기]
첫날만해도 그저 맑은 날씨라 푸릇푸릇한 록키를 보게될거라 마냥 기쁜맘으로 반팔 반바지만 준비해온 나. 그런 HOPE 따위는 무참히 깨버리는 골드러쉬 아닌 스노우러쉬 !!! 와..얼어죽는줄..상상이나 했겠냐고요 여름에 영상5도가 되는 마법을.

보이세요?? 눈 쌓인거? 눈에 우박에 아주 변화무쌍한 날씨
그래요 이제 제 정체를 밝혀야겠어요. 날씨요정 출동~!(제주도 태풍도 비껴간 저입니다)
3일째부터는 쨍쨍한 해를 데리고 옵니다. 비도 모두 물리치구요
곤돌라는 타고 보이는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던 록키산맥. 어딜가나 보이는 에메랄드빌 호수
밴프마을에서 아주 쨍한 해덕에 기부니가 조크든요!!

비록 출발은 혼자였지만, 비와 눈과 해가 함께하며 많은 좋은 분들과 잊을 수 없는 3박4일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무뚝뚝한 우리 31명을 향해 시종일관 많은 정보전달+유머를 시전하려 애써주신 다니엘(이라 쓰고 영식님이라 읽기) 가이드님과 노래로 대미를 장식해주신 운전기사 할부지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려요!!(급 진지모드)

부모님도 캐나다 사는 친구분과 오케이투어로 록키여행을 다녀오셨는데, 저역시도 이렇게 와서 좋은 기운 받고갑니다!
이 멋진 경험 원하나요?? 그럼 록키로 고고~~!!

아참참 곰과 노루(사슴이던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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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경님 후기]
4번째 캐나다 방문에서...
매번 올때마다 현지 오케이투어를 통해 특별한 관광일정을 계획하는데, 지난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로 지난 몇년 나만의 스토리텔링의 테마였다면 앞으로 몇년은 록키여행에서 느꼈던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것 같다.

시간과 공간 계절을 모두 초월했던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마주하는 광경들에 가이드님의 부가설명과 입담, 그리고 센스넘치는 음악 선곡으로 3박4일의 2400 킬로의 이동하는 일정에 힘들수 있었지만 그 힘듦마저도 퉁칠수 있었던 즐거움과 값진 시간이었다.

여행코스, 호텔,음식 등 현지에서 직접 컨택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을듯한 여행 금액대비 가성비 넘치는 여행플랜 이였다는... 다음번은 알래스카를 기약하며~~
다니엘(영식)가이드님 던 운전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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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
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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