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
Jun 09 2023,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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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록키 여행후기
Posted by Ok Tour
[윤혜진님 후기]
일정처럼 로키 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들을 다 보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는 새것처럼 깨끗했고 충전하는 콘센트가 있어서 폰이랑 이어폰도 계속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들은 깔끔하고 어메너티도 기본적인 것들은 갖춰져 있지만 치약과 칫솔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밀플랜은 가이드님이 검증된 식당으로 가셔서 다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마다 쉬면서 화장실도 들리고 잠시 나와 쉴 수 있습니다. 차에 와이파이 있지만 로키산맥쪽에서는 와이파이도 데이터도 안터집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가는데도 베스트 드라이버인 제임스 이사님 덕분에 멀미 한번 한 적 없었구요. 중간에 야생동물들이 나오면 센스넘치게 속도를 줄여주셔서 곰, 무스, 산양, 엘크 등등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차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기가 막힌데 창문이 너무도 깨끗해서 차안에서 촬영을 해도 좋은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몇번 해보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다음에도 또 가이드 투어를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곳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캐나다에 대한 정보와 에피소드들을 너무도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가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중간 중간 화장실 브레이크가 있는데 화장실도 위생상태까지 신경써서 선정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그 후에 일정을 미리 알려주셔서 미리미리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셨고요. 무엇보다도 중간에 일정에는 없는 특별한 곳에도 데려다주셨는데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도 입에 맞는지 양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다 챙겨주시고 마지막 여정에서는 투어 그룹의 성향을 생각하셔서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플랜을 짜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로라님의 센스 넘치는 선곡으로 멋진 풍경을 더 감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신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키도 크시고 매너도 너무 좋으신 제임스 이사님과 함께한 록키3박4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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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최고님 후기]
여름 록키투어 3박4일 삼각형코스를 로키킴 가이드님이랑 함께 했어요!!! 진짜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지만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1. 이동시간 내내 재미나게 말씀해주서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걱정했는데
말씀을 일단 너무 재밌게 하시고, 꼭 알고 가야되는 포인트들을 설명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2.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배려해주시고 챙겨주는 모습에서 베테랑 가이드 포스가 넘쳤어요!
호텔도착하자마자 체크인도 넘나 스피드하게 진행하시고, 식당도 도착하자마자 인원별로 테이블 자리 지정해 주시는데.. 진짜 가이드님의 스킬이 어마어마해보였어요 ㅎㅎ
어떤 상황에서든 칼같이 정리해주셔서 매끄럽게 투어가 진행됐어요
3. 기사님이랑 팀워크도 좋으셨어요!
기사님도 투어 내내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멀미가 전혀 나지 않았고 가이드님이랑 티키타카가 좋으셨어요!
두분 합이 좋으셔서 투어가 더 원활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투어 내내 불편하거나 안 좋았던 점이 하나도 없어서 여행 자체가 완벽했어요! 한국 돌아가면 꼭 블로그도 쓸게요 !!잊지못할 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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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설화님 후기]
숙소 : 대체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침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 밀플랜 + 자유식
자유식과 부분 밀플랜을 선택 했는데 시세대비 가격도 착하고, 음식 맛도 괜찮았습니다.
이동수단 : 대형버스로 이동 했는데 깨끗한 버스에, 큰 창문으로 풍경도 잘 보이고 에어컨도 잘되고 기사님이 친절하실 뿐 아니라 운전도 부드럽게 잘하셔서 장거리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일행 : 저희 버스는 커플, 가족 친구 등 연령대도 다양했는데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집합시간이나, 자리배치 등을 상기시키고 도와주셔서 불편한 상황이나 갈등 없이 다같이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 록키마운틴을 가장 많이 다녀오셨고 록키 산맥은 록키 가이드 라는 후기를 봤었는데 명불허전였습니다.
록키 가이드님이 섬세하고 디테일하다 느낀게 외국은 휴게소같은 것도 없고 화장실도 안 좋은데 깨끗한 화장실을 찾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갈수 있게 도와주시고 (장거리이동에 화장실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동하면서 몇번 도로를 지나가는지, 지명의 유래라든지 캐나다 역사등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이동시간 내내 유익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사진찍는 포인트도 잡아주셔서 사진도 건졌구요,
3박4일 이동을 책임져 주신 대니얼 님이나, 록키가이드님의 서비스보고 이런 분들은 팁을 더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가난한 유학생이라 팁은 더 못드리기 때문에 후기로 감사 글 남깁니더 ~!!
즐거운 여름 록키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겨울에도 꼭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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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혜님 후기]
6/5일~8일 일정으로 다녀온 록키여행 후기입니다!
사진 고르기 힘들었네요 ㅠㅠ ㅋㅋ
최부장님의 에너지 넘치는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의 안전운행(쾌적함까지!)으로 정말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최부장님께서 캐나다 역사와 생활팁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해주신 덕분에 캐나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장소들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최부장님과 제임스기사님의 선물이었던 페이토 레이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살면서 처음보는 풍경에 넋을 놓고 바라보다 왔네요 ㅎㅎ
다행히 날씨도 3일 내내 좋아서 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식당들도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첫 날 들렀던 식당 뚝배기도 사장님 인심 좋으시고 맛있었는데, 마지막 날 밴쿠버 가는 길에 들렀던 호프 스시에서 준비해주신 불고기에 한식 반찬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망고쥬스도 맛집이니까 후식으로 꼭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설상차와 곤돌라도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주변 추천으로 오케이 투어 처음 이용했는데 다음 여행때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대니얼 가이드님, 제임스 기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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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 후기]
벤쿠버로 보고픈 친구 만나러왔다가 적극 권하는 친구의 권유에 따라 하게된 록키투어.
사실 2007년도에 딸냄이랑 왔다가 맛은 보았던 록키. 왜 맛만 보았다고 했냐면 그 때 다녔던 록키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여행이었기 때문.
그래서 사실 이 좋은 록키를 망설였었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었으니까요. 그러나 이 좋은 여행을 안왔었으면 어떡했을까요?
모르고 지나갔을테니 아쉬움도 후회도 없었겠지요. 아이고오!!!
'최대니얼'가이드의 해박하고 재치있는 강의와 저희 여행객들을 인솔하는 노련한 관리능력에 감탄하고, '노제임스'의 베스트드라이브의 운전솜씨가 3박4일의 장시간을 정말 편안하게 해 힘든줄 몰랐으니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우리에게 버스창 밖의 경치를 더 아름답게 보게 하느라 매일 호텔에 정박할 때마다 열심히 창유리 청소를 했던 제임스의 배려에 또 한 번 감동!)
게다가 밀플렌의 식사 또한 나무랄데 없었으니 몇 번의 해외여행 경험으로 이런 식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두어 번의 자유식사로 인해 정해진 식사가 얼마나 다행인지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지요만 밀플렌을 자유식사 없이 계획해주시면 더 좋겠다 싶네요.^^
매식사가 좋았지만은 특히 여행끝 날의 '치킨스시'에서의 배추쌈과 볶음된장쌈장을 곁들인 불고기 반찬의 점심은 단연 이 번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세상에 우리 한국인들은 이렇게 신선한 야채를 곁들인 밥상을 좋아하는구나, 새삼 확인했던 시간?!
사진을 못 찍어두었던게 아쉬울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솔자의 친절하고 현명한 배려, 편안한 이동, 맛있는 식사, 좋은 잠자리가 여행을 더욱 up시킨다 생각하는데 이 번 오케이투어의 록키여행은 기대이상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저희 여행객중의 어느 분의 말씀이 "너도 가 봐." 가 감상평이라고 하시던데 전 한마디 더 붙여서 "오케이투어로"라고 하고 싶습니다. 두 분, 최대니얼 노제임스! 정말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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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님 후기]
거의 20년만의 가이드여행 인데다가 아이 둘, 어르신 둘까지 만족시켜야 하는 여행인지라 살짝 걱정했는데, 워낙 현지에서 인정하는 여행사인지라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이 가는곳마다 지루하지 않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목이 터져라 얘기해 주시는데, 3박4일 내내 피곤을 못이기고 차만 타면 기절해서 죄송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빙하도 멋있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본 밴프의 풍경도 너무 멋있었지만 함께 여행했던 분들이 서로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이른 아침에 행복한 기대와 함께 잠에서 깰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곰을 제대로 못본 거 하나! 아쉬웠습니다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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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님 후기]
밴쿠버에서 공부하는 딸 보러 왔다가 함께 하게 된 록키 3박4일 여행은 50줄에 접어든 나에겐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매일 10시간 가까운 이동시간과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웅장함
가는 곳마다 다른 색의 아름다운 호수들과 첩첩이 걸쳐진 산들 우리에겐 평창에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기 캐나다에겐 웅장한 록키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4일간의 일정동안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과 최이사님의 친절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잠깐의 여행에도 그리웠던 맛있는 한식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기회되면 다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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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호님 후기]
제임스 이사님, 로라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환상적인 록키투어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위와 딸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애들은 자유여행은 많이 했지만 패키지여행은 처음인데 즐거우면서도 여러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이런 맛에 패키지를 하는구나 말하더라구요. 저희는 패키지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두 분이 정성껏 여행자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만약 지인이 벤쿠버에 오신다면 오케이투어를 한 번 해보시라고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을것 같아요. 4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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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주님 후기]
처음 와본 캐나다 로키3박여행은 말그대로 럭키였다.
위트와 성실을 겸비하신 로키가이드님과 함께 상상도 할수 없었던 로키여행은 환상 그자체!!
한번도 볼수 없었던 호수 물색깔..큰산의 웅장함.자연의 위대함을 동시에 느꼈던 이번 여행~
오케이 여행사를 캐나다지인이 선택해 줬는데 완전 옳았다,
여행은 무엇보다 재밌고 편안하고 맛있어야 되는데 이모든걸 다 갖춘 이번 여행.
혹시 캐나다 록키여행을 고민하신다면 주저없이 오케이여행사와 로키가이드님과 다니엘 드라이버를 강추강추강추한다,
한마디로 재밌는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한 버스와 드라이버가 있어서.. 웅장한 로키가 있어서...
모든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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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희님 후기]
재밌었어요~
최부장님이 여기저기 좋은 곳 소개 많이 해주시고 캐나다 역사나 생활팁 같은 것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버스 이동 시간이 길지만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일정이 좀 빡빡해서 한곳에서 느긋하게 머물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지만 대신 웬만한 곳은 다 가볼 수 있었어요.
버스는 쾌적하고 제임스 기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라 편안하게 있다가 갑니다!
캘거리 호텔 조식 맛있었어요!
최부장님 감사합니다! 한식당 오래 하셨다고 하셨는데 가이드가 천직이신 것 같아요. 유쾌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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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원님 후기]
오케이 투어를 서울에서 계약하여 6월 5일부터 8일까지 다녀왔습니다.
버킽리스트 중 하나를 잘 마무리 한데 기쁨 마음 가득합나다.
이번투어에 같이하신 제임스 기사님은 한번도 브레이크를 잡지않고 정말 안전하고 편안함을 주셔서 Best Driver로 인정합니다.
3박4일동안 목이 쉴 정도로 다박한 지식과 재치로 록키 캐나다 역사를 잘 설명해주신 데니엘 최부장도 Best Guide로 인정합니다.
벤쿠버 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Hope Sushi 점심식사도 여행피로를 싹 씻어줄 정도로 한식백반이 일품이었습니다.
깔끔한 식단에 한국인이 운영하니 더욱 정감이 가고 성공하길 기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국내에 친지가 이번 가을에 록키여행을 할여정인데 OK TOUR를 강력추천하렵니다.
OK TOUR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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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둘기야님 후기]
롹키 킴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완벽한 록키여행 3박4일
단체 여행은 처음이라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록키여행이 서먹서먹할까 걱정되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즐겁게 아이스 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또 여행 중간중갘 톡톡톡 키포인트를 찍어주시는 설명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갑니다~
3박4일동안 어떤 단어로도 표현 할수 없는 자연을 보고 갑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이번 여행은 날씨가 아주 좋았다며 럭키한거라고 하셨는데, 사진을 다시 볼때마다 정말정말 우와 합니다.
이번에 친구랑 왔는데 다음에는 부모님이랑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그때도 롹키 킴 가이드님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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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정원님 후기]
시간에 쫒기며 살아온 나는 언젠가 하던 일 멈추고 세계일주를 하리라는 부푼 꿈을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곤했다 우연히 캐나다 록키산맥을 선택하게 되어 오케이투어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말로만 들었던 록키산맥 실제로 접해보니 마음이 벅차 사진도 찍어보고 동영상도 찍어보고 바쁘게 그 감정을 담고 싶었지만 결국 사진으로도 글로도 담는것을 포기하고 내 마음에 담고 가기로 했다 차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대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가이드하시는 분의 박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느껴지는 편안함 그리고 때에 맞춰 틀어주는 음악과 대자연속에서 나도 모르게 심취되어 저절로 삶의 행복이 뭔가를 탄성지르게 된다
이러한 시간을 느끼게 해준 캐서린씨 재미있는 유머와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그리고 오케이투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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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현님 후기]
딸이 서프라이즈로 마련해준 로키산맥 여행 그 위대한 자연 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현실을 빨아드린 내가 꿈꾸는 메타버스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캐서린님의 명쾌한 설명과 버스에서 한번씩 들려주는 음악과 영화의 한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어우러져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한 최고의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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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님 후기]
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한 5인 가족입니다.
엄마 둘, 딸 셋의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됐는데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여행 초부터 시작이 좋았습니다.
예쁜 사진 남길 수 있는 곳에 중간중간 내려주시고 야생동물을 보면 얼른 큰소리로 말씀해 주시면서 저희보다 더 감격하시기도 하는 모습이 뭔가 뭉클하고 좋더라구요. 열정적인 가이드님 덕에 동물들도 많이 봤습니다.
숙소나 식당도 다 깔끔하고 편한 곳들이라 대만족! 호텔도 좋고 한식당, 중식당 전부 맛있었습니다.
어쩌면 살면서 두 번 다시 없을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윤용집 가이드님, 오케이 여행사, 그리고 저희와 함께 투어한 여행객 아홉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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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일정처럼 로키 여행에서 꼭 가야할 곳들을 다 보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는 새것처럼 깨끗했고 충전하는 콘센트가 있어서 폰이랑 이어폰도 계속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들은 깔끔하고 어메너티도 기본적인 것들은 갖춰져 있지만 치약과 칫솔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밀플랜은 가이드님이 검증된 식당으로 가셔서 다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마다 쉬면서 화장실도 들리고 잠시 나와 쉴 수 있습니다. 차에 와이파이 있지만 로키산맥쪽에서는 와이파이도 데이터도 안터집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가는데도 베스트 드라이버인 제임스 이사님 덕분에 멀미 한번 한 적 없었구요. 중간에 야생동물들이 나오면 센스넘치게 속도를 줄여주셔서 곰, 무스, 산양, 엘크 등등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차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기가 막힌데 창문이 너무도 깨끗해서 차안에서 촬영을 해도 좋은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몇번 해보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다음에도 또 가이드 투어를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곳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캐나다에 대한 정보와 에피소드들을 너무도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가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중간 중간 화장실 브레이크가 있는데 화장실도 위생상태까지 신경써서 선정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그 후에 일정을 미리 알려주셔서 미리미리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셨고요. 무엇보다도 중간에 일정에는 없는 특별한 곳에도 데려다주셨는데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도 입에 맞는지 양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다 챙겨주시고 마지막 여정에서는 투어 그룹의 성향을 생각하셔서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플랜을 짜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로라님의 센스 넘치는 선곡으로 멋진 풍경을 더 감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신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키도 크시고 매너도 너무 좋으신 제임스 이사님과 함께한 록키3박4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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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최고님 후기]
여름 록키투어 3박4일 삼각형코스를 로키킴 가이드님이랑 함께 했어요!!! 진짜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지만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1. 이동시간 내내 재미나게 말씀해주서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걱정했는데
말씀을 일단 너무 재밌게 하시고, 꼭 알고 가야되는 포인트들을 설명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2.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배려해주시고 챙겨주는 모습에서 베테랑 가이드 포스가 넘쳤어요!
호텔도착하자마자 체크인도 넘나 스피드하게 진행하시고, 식당도 도착하자마자 인원별로 테이블 자리 지정해 주시는데.. 진짜 가이드님의 스킬이 어마어마해보였어요 ㅎㅎ
어떤 상황에서든 칼같이 정리해주셔서 매끄럽게 투어가 진행됐어요
3. 기사님이랑 팀워크도 좋으셨어요!
기사님도 투어 내내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멀미가 전혀 나지 않았고 가이드님이랑 티키타카가 좋으셨어요!
두분 합이 좋으셔서 투어가 더 원활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투어 내내 불편하거나 안 좋았던 점이 하나도 없어서 여행 자체가 완벽했어요! 한국 돌아가면 꼭 블로그도 쓸게요 !!잊지못할 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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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설화님 후기]
숙소 : 대체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침대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 밀플랜 + 자유식
자유식과 부분 밀플랜을 선택 했는데 시세대비 가격도 착하고, 음식 맛도 괜찮았습니다.
이동수단 : 대형버스로 이동 했는데 깨끗한 버스에, 큰 창문으로 풍경도 잘 보이고 에어컨도 잘되고 기사님이 친절하실 뿐 아니라 운전도 부드럽게 잘하셔서 장거리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일행 : 저희 버스는 커플, 가족 친구 등 연령대도 다양했는데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집합시간이나, 자리배치 등을 상기시키고 도와주셔서 불편한 상황이나 갈등 없이 다같이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 록키마운틴을 가장 많이 다녀오셨고 록키 산맥은 록키 가이드 라는 후기를 봤었는데 명불허전였습니다.
록키 가이드님이 섬세하고 디테일하다 느낀게 외국은 휴게소같은 것도 없고 화장실도 안 좋은데 깨끗한 화장실을 찾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갈수 있게 도와주시고 (장거리이동에 화장실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동하면서 몇번 도로를 지나가는지, 지명의 유래라든지 캐나다 역사등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이동시간 내내 유익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사진찍는 포인트도 잡아주셔서 사진도 건졌구요,
3박4일 이동을 책임져 주신 대니얼 님이나, 록키가이드님의 서비스보고 이런 분들은 팁을 더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가난한 유학생이라 팁은 더 못드리기 때문에 후기로 감사 글 남깁니더 ~!!
즐거운 여름 록키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겨울에도 꼭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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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혜님 후기]
6/5일~8일 일정으로 다녀온 록키여행 후기입니다!
사진 고르기 힘들었네요 ㅠㅠ ㅋㅋ
최부장님의 에너지 넘치는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의 안전운행(쾌적함까지!)으로 정말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최부장님께서 캐나다 역사와 생활팁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해주신 덕분에 캐나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장소들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최부장님과 제임스기사님의 선물이었던 페이토 레이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살면서 처음보는 풍경에 넋을 놓고 바라보다 왔네요 ㅎㅎ
다행히 날씨도 3일 내내 좋아서 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식당들도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첫 날 들렀던 식당 뚝배기도 사장님 인심 좋으시고 맛있었는데, 마지막 날 밴쿠버 가는 길에 들렀던 호프 스시에서 준비해주신 불고기에 한식 반찬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망고쥬스도 맛집이니까 후식으로 꼭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설상차와 곤돌라도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주변 추천으로 오케이 투어 처음 이용했는데 다음 여행때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대니얼 가이드님, 제임스 기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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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 후기]
벤쿠버로 보고픈 친구 만나러왔다가 적극 권하는 친구의 권유에 따라 하게된 록키투어.
사실 2007년도에 딸냄이랑 왔다가 맛은 보았던 록키. 왜 맛만 보았다고 했냐면 그 때 다녔던 록키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여행이었기 때문.
그래서 사실 이 좋은 록키를 망설였었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었으니까요. 그러나 이 좋은 여행을 안왔었으면 어떡했을까요?
모르고 지나갔을테니 아쉬움도 후회도 없었겠지요. 아이고오!!!
'최대니얼'가이드의 해박하고 재치있는 강의와 저희 여행객들을 인솔하는 노련한 관리능력에 감탄하고, '노제임스'의 베스트드라이브의 운전솜씨가 3박4일의 장시간을 정말 편안하게 해 힘든줄 몰랐으니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우리에게 버스창 밖의 경치를 더 아름답게 보게 하느라 매일 호텔에 정박할 때마다 열심히 창유리 청소를 했던 제임스의 배려에 또 한 번 감동!)
게다가 밀플렌의 식사 또한 나무랄데 없었으니 몇 번의 해외여행 경험으로 이런 식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두어 번의 자유식사로 인해 정해진 식사가 얼마나 다행인지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지요만 밀플렌을 자유식사 없이 계획해주시면 더 좋겠다 싶네요.^^
매식사가 좋았지만은 특히 여행끝 날의 '치킨스시'에서의 배추쌈과 볶음된장쌈장을 곁들인 불고기 반찬의 점심은 단연 이 번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세상에 우리 한국인들은 이렇게 신선한 야채를 곁들인 밥상을 좋아하는구나, 새삼 확인했던 시간?!
사진을 못 찍어두었던게 아쉬울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솔자의 친절하고 현명한 배려, 편안한 이동, 맛있는 식사, 좋은 잠자리가 여행을 더욱 up시킨다 생각하는데 이 번 오케이투어의 록키여행은 기대이상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저희 여행객중의 어느 분의 말씀이 "너도 가 봐." 가 감상평이라고 하시던데 전 한마디 더 붙여서 "오케이투어로"라고 하고 싶습니다. 두 분, 최대니얼 노제임스! 정말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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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님 후기]
거의 20년만의 가이드여행 인데다가 아이 둘, 어르신 둘까지 만족시켜야 하는 여행인지라 살짝 걱정했는데, 워낙 현지에서 인정하는 여행사인지라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이 가는곳마다 지루하지 않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목이 터져라 얘기해 주시는데, 3박4일 내내 피곤을 못이기고 차만 타면 기절해서 죄송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빙하도 멋있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본 밴프의 풍경도 너무 멋있었지만 함께 여행했던 분들이 서로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이른 아침에 행복한 기대와 함께 잠에서 깰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곰을 제대로 못본 거 하나! 아쉬웠습니다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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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님 후기]
밴쿠버에서 공부하는 딸 보러 왔다가 함께 하게 된 록키 3박4일 여행은 50줄에 접어든 나에겐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매일 10시간 가까운 이동시간과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웅장함
가는 곳마다 다른 색의 아름다운 호수들과 첩첩이 걸쳐진 산들 우리에겐 평창에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기 캐나다에겐 웅장한 록키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4일간의 일정동안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과 최이사님의 친절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잠깐의 여행에도 그리웠던 맛있는 한식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기회되면 다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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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호님 후기]
제임스 이사님, 로라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환상적인 록키투어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위와 딸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애들은 자유여행은 많이 했지만 패키지여행은 처음인데 즐거우면서도 여러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이런 맛에 패키지를 하는구나 말하더라구요. 저희는 패키지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두 분이 정성껏 여행자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만약 지인이 벤쿠버에 오신다면 오케이투어를 한 번 해보시라고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을것 같아요. 4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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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주님 후기]
처음 와본 캐나다 로키3박여행은 말그대로 럭키였다.
위트와 성실을 겸비하신 로키가이드님과 함께 상상도 할수 없었던 로키여행은 환상 그자체!!
한번도 볼수 없었던 호수 물색깔..큰산의 웅장함.자연의 위대함을 동시에 느꼈던 이번 여행~
오케이 여행사를 캐나다지인이 선택해 줬는데 완전 옳았다,
여행은 무엇보다 재밌고 편안하고 맛있어야 되는데 이모든걸 다 갖춘 이번 여행.
혹시 캐나다 록키여행을 고민하신다면 주저없이 오케이여행사와 로키가이드님과 다니엘 드라이버를 강추강추강추한다,
한마디로 재밌는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한 버스와 드라이버가 있어서.. 웅장한 로키가 있어서...
모든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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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희님 후기]
재밌었어요~
최부장님이 여기저기 좋은 곳 소개 많이 해주시고 캐나다 역사나 생활팁 같은 것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버스 이동 시간이 길지만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일정이 좀 빡빡해서 한곳에서 느긋하게 머물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지만 대신 웬만한 곳은 다 가볼 수 있었어요.
버스는 쾌적하고 제임스 기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라 편안하게 있다가 갑니다!
캘거리 호텔 조식 맛있었어요!
최부장님 감사합니다! 한식당 오래 하셨다고 하셨는데 가이드가 천직이신 것 같아요. 유쾌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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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원님 후기]
오케이 투어를 서울에서 계약하여 6월 5일부터 8일까지 다녀왔습니다.
버킽리스트 중 하나를 잘 마무리 한데 기쁨 마음 가득합나다.
이번투어에 같이하신 제임스 기사님은 한번도 브레이크를 잡지않고 정말 안전하고 편안함을 주셔서 Best Driver로 인정합니다.
3박4일동안 목이 쉴 정도로 다박한 지식과 재치로 록키 캐나다 역사를 잘 설명해주신 데니엘 최부장도 Best Guide로 인정합니다.
벤쿠버 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Hope Sushi 점심식사도 여행피로를 싹 씻어줄 정도로 한식백반이 일품이었습니다.
깔끔한 식단에 한국인이 운영하니 더욱 정감이 가고 성공하길 기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국내에 친지가 이번 가을에 록키여행을 할여정인데 OK TOUR를 강력추천하렵니다.
OK TOUR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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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둘기야님 후기]
롹키 킴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완벽한 록키여행 3박4일
단체 여행은 처음이라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록키여행이 서먹서먹할까 걱정되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즐겁게 아이스 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또 여행 중간중갘 톡톡톡 키포인트를 찍어주시는 설명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갑니다~
3박4일동안 어떤 단어로도 표현 할수 없는 자연을 보고 갑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이번 여행은 날씨가 아주 좋았다며 럭키한거라고 하셨는데, 사진을 다시 볼때마다 정말정말 우와 합니다.
이번에 친구랑 왔는데 다음에는 부모님이랑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그때도 롹키 킴 가이드님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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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정원님 후기]
시간에 쫒기며 살아온 나는 언젠가 하던 일 멈추고 세계일주를 하리라는 부푼 꿈을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곤했다 우연히 캐나다 록키산맥을 선택하게 되어 오케이투어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말로만 들었던 록키산맥 실제로 접해보니 마음이 벅차 사진도 찍어보고 동영상도 찍어보고 바쁘게 그 감정을 담고 싶었지만 결국 사진으로도 글로도 담는것을 포기하고 내 마음에 담고 가기로 했다 차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대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가이드하시는 분의 박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느껴지는 편안함 그리고 때에 맞춰 틀어주는 음악과 대자연속에서 나도 모르게 심취되어 저절로 삶의 행복이 뭔가를 탄성지르게 된다
이러한 시간을 느끼게 해준 캐서린씨 재미있는 유머와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그리고 오케이투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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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현님 후기]
딸이 서프라이즈로 마련해준 로키산맥 여행 그 위대한 자연 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현실을 빨아드린 내가 꿈꾸는 메타버스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캐서린님의 명쾌한 설명과 버스에서 한번씩 들려주는 음악과 영화의 한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어우러져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한 최고의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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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님 후기]
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한 5인 가족입니다.
엄마 둘, 딸 셋의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됐는데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여행 초부터 시작이 좋았습니다.
예쁜 사진 남길 수 있는 곳에 중간중간 내려주시고 야생동물을 보면 얼른 큰소리로 말씀해 주시면서 저희보다 더 감격하시기도 하는 모습이 뭔가 뭉클하고 좋더라구요. 열정적인 가이드님 덕에 동물들도 많이 봤습니다.
숙소나 식당도 다 깔끔하고 편한 곳들이라 대만족! 호텔도 좋고 한식당, 중식당 전부 맛있었습니다.
어쩌면 살면서 두 번 다시 없을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윤용집 가이드님, 오케이 여행사, 그리고 저희와 함께 투어한 여행객 아홉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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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