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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May 04 2023, 13:40 · 5151 Views

2023년 4월말 - 5월초 록키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ks님 후기]
록키는 사계절이 모두 예쁘다는 말이 참 맞는 것 같아요 ㅎㅎ너무 춥지 않을까 설산이 예쁠까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여행내내 보았던 풍경들은 그림 같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매력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추억에 있는 것 같아요! 3박4일 내내 서로 배려하며 같은 배를 탔던 23명 모두 넘넘 감사드립니다 ~~
혹시 혼자 여행이라 걱정되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룸조인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너무나 재밌는 경험인 것 같아요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적재적소에 항상 도움주신 다니엘 최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운전에 수고하신 제임스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호텔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자유시간도 넉넉해서 시간에 쫓기지 않아 좋았어요~~
여름의 록키도 오케이랑 함께하려고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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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님 후기]
저는 여름의 록키만의 사진을 보고 갔는데 세상에 겨울 로키는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눈으로 덮어진 케네디언 록키는 카메라를 어디로 가져다 찍어도 절경이고 장관이었습니다.
루이스도 정말 너무 아름다웠구요.
특히 저는 밴프의 아기자기한 다운타운의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쨍하고 맑은 날씨가 찾아와 줘서 너무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정의 퀄리티를 혼신의 힘을 다해 디밸롭시켜 주신 최부장님께도 감사드려요..
긴 이동 시간 동안 분위기가 쳐지지 않게, 지나가는 절경들을 놓치지 않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았음에도 노련하게 모두를 이끌어주신 캡틴께도 감사드려요.
두 분 덕분에 편안하고 재미있게 여행하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싱글로 투어를 신청해서 살짝 막연했는데.. 함께 여행한 분들이 다 너무 좋으셔서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여름에 록키투어 신청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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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열님 후기]
일상을 벗어나 떠난 여행길…참으로 좋은일이 많았다.
우선 하나님의 위대하신 솜씨에 감탄을 했고, 계절에
맞게 적절히 내려 주시는 눈꽃송이는 여행을 한결 움치있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자칫여행길에 방해물로 다가올수 있는
그런상황을 그동안의 노하우로 손님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배려해준 록키최고의 환상드림팀 로키김 가이드와 최고의
기사님 대니엘캄깨 감사를 드린다.
그분들이 있어서 이번여행길이 한층 즐겁고 좋았다.
누가 물어보면 주저없이 이분들을 추천한다.
록키최고의 드림팀 록키,대니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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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아빠님 후기]
말과 그림으로 많이 접했던 록키산맥.
한국에서 산행을 통하며 느끼던 산의 위대함을 그냥 아기자기한 산으로 기억하게 만든 록키의 끝없는 장대함. 글로도 표현하기도 힘들기만 하다.
사진으로 저장하기에 부족한 너무 광대한 위용을 눈으로 가득 담아 추억의 한켠에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산과 마주하고 느낀 또 한번의 겸손을 귀국하여 나의 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다. 그리고 좀더 커서 여유가 되면 록키에와서 할아버지가 느꼈던 그 마음을 느껴보라고.
이번 여행의 기회를 마련한 아들. 나의 영원한 동반자 와이프. 나의 엔돌핀 조카. 모두 고맙고 감사. 이번 여행중 수고하여주신 케서린씨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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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님 후기]
눈덮인 겨울 록키 진짜 너무 멋있어요
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중인데
베테랑 가이드님의 빠른 판단력으로
하루 앞당겨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본 록키도 장관이었고
여름에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얼어있는 레이크 루이스 위를 걷는것도
너무 특별한 경험이에요
중간중간 최대한 좋은 구경 많이 시켜주시려고
엄청 애쓰시는 가이드님 최고
덕분에 보기 어려운 비콘쉽까지 만나버렸네요!
좋은 가이드님과 좋은 분들 만나서 그런지
여행 내내 비소식에 걱정 많이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비도 몇방울 맞은 정도 ㅜㅜ
아! 중간엔 눈도 내렸다구요 ㅋㅋㅋ
너무 행복한 여행중이라 자랑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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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nen님 후기]
Andrew is the greatest! He was very patient with my elderly family. They gave Andrew a hard time, especially on day one, when a handful of them needed to use the bathroom and the bathroom on the bus was out of order. Despite my family being rude to Andrew, he still made an effort the rest of the trip to include us even when we don't understand Korean. He answered all their questions multiple times because my family doesn't know how to listen the first time. James, our bus driver, is also fantastic! While we are on our bathroom breaks or at the end of the day, he makes sure the bus is clean. He keeps all the luggages organized and he unloads them so effici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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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님 후기]
벤쿠버. 버나비에 이민온지 20년이 넘은 친구집에 왔다가,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오늘같은 일상을 보내던중, 친구의 권유로 “록키. 3박4일 패키지여행“을 하게 되었다. 큰 기대감 없이 혼자 여행길에 올랐고, 낯선 이방인들과의 패키지 여행이 다소의 걱정이 없었던게 아니었다. 여행 첫날 차에 오르며, 쾌적한 실내 환경과 적당한 넓이의 좌석, 반갑게 맞아주는 가이드님 앤드류를 보며 한순간에 걱정을 다 날릴 수 있었다. 대륙의 위엄과 장엄한 광경과 숨이 멎을듯한. 자연의 풍광앞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깊은 숨을 들이쉴때마다 폐부 속까지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대 자연앞에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겸손하게 성실하게 다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기대이상의 숙소와 조식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여행객들을 배려한 장거리 탑승중에 틈틈이 화장실을 찾아 주신것도 감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아침 저녁으로 물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함께하는, 우리는 어느새 한 팀이 되어있었다. 장거리 운전에 무거운 짐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기사님을 위해, 애써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필리핀 의사. 간호사.. 한국의 간호사님.. 모두의 바램으로 하루밤을 지나 거뜬히 제자리에서 운전을 해주시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니 뿌듯했다. 캐나다 문화와 역사를 깊이있게 알려주시고 아울러 포인트마다 필요한 설명을 짚어주시는 가이드님의 위트있고 재치넘치는 설명을 듣고 있으면 7-8시간이 지루할 새가 없었다. 맑게 갠 날씨마저 록키3박4일의 여행을 축복하고 있었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서 다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 즈음, 아쉽게 여행을 마무리 했다.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여행중에 만난 분들과 우린 10월 둘째주 수요일에 퀘벡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10월11일. 수요일.. 생각만해도 벌써 셀렌다. 이번 여행은 살면서 오래도록 기억되어질 찬란한 순간들이 있었다.
아.. 세상은 넓고 여행할 곳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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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님 후기]
신혼여행말고는 긴 휴가를 받기 어려운 직업을 가지고있는 나에게 좋은기회로 9일 휴가를 받아 어디를 갈지 여러군데 검색하던중 레이스루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바로 캐나다 티켓팅을 했다

어떻게 가야하나 방법을 찾다보니 여행사에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보아 어렵지않게 2-3개의 투어회사를 찾을수있었다. 그 중 뭐든 다될거같은 이름을 가진 oktour를 선택했다. 한달 반 전 예약을해서 정말 매일같이 들어가서 여행후기를 몇번씩이나 읽어봤다 빨리 나도 그곳에 가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투어시작날이 밝았다
같이 동행할 분들과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누군지도모르는 분이 와서 버스타라고 손짓을 하셨다 자연스레 가방도 끌어주시고 버스타기전부터 유쾌해버렸다ㅋㅋ 그분이 바로 앤드류가이드!
한국에서 볼수없는 커다란 버스를 보고 한번 놀랐고 와이파이며 충전도 되고 냉난방도 잘되고 승차감도 매우좋아 두번세번 놀랐다. 차멀미가 있는 편이라 처음 한시간정도는 힘들었으나 캡틴제임스의 안전하고 편한 운행 덕분에 나의 멀미는 저~~먼곳으로 간듯했다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2일차
비가 오락가락 구름이 많이 끼어있었으나 그 나름대로 운치있었다
에메랄드호수는 눈으로덮여 색을 볼수없었지만 군데군데 얇아져있는 곳에 신비로운 색이 얼핏얼핏 보였다. 녹았을때 모습이 그려지니 그 또한 즐거웠다
자연의 다리에서는 한국어디에서도 보지못했던 아름다운 색과 돌사이에 물이 떨어지며 만들어진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드디어 내가 이곳을 오게된 이유. 레이스루이크에 도착!!
눈으로 덮이고 구름이 끼었지만 녹았을때는 할수없는 호수사이를 걸어보았다 가만히 쳐다만보아도 나를 둘러싸고있는 산과 눈과 호수에 포근한 느낌마저 받았다. 사진에서봤던 여름의 호수도 궁금해진 이곳. 다음에 여름록키를 또와야할 이유가 생겼다.(휴가 또주세요!!!!!!)

이날 저녁에는 밀플랜으로 순두부전골을 먹었는데 진짜 이거 무조건드세요... 전골 뿐만아니라 깍두기 오이김치 직접담그신 반찬이 진짜 밥도둑입니다ㅠㅠ

여행 3일차
고소공포증이있는 저는 설퍼산곤돌라를 탑니다. 저~멀리있는 산봉우리들을 보며 감탄을 하다보니 정상에도착! 와~ 정말 어떤말을 해야 이 대자연을 표현할수있을지 모르겠다. 카메라에는 담기지도 않을뿐더러 눈에 다 담기도 벅찬 정도였다. 대자연속에 나란 사람은 먼지한톨같이 작게만 느껴졌고 뭔가 알수없는 힘을 얻은느낌이었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그냥 넘길수있을거같은 용기랄까?

밴프시내로 내려와 밥을 먹고 쇼핑을하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cows 아이스크림 진짜 다들 두번세번드세요 와플을 매일아침 굽고 진짜바삭하고 와.... 마침 사람구한다는 광고보고 당장 취직하고 싶다...ㅋㅋㅋ 점심을 아이스크림으로 먹기도한다는ㅋㅋㅋ 최고복지ㅋㅋㅋ

이동시간이 길지만 그시간이 전혀지루하지않았던 이유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풍경
모르고 지나쳤을 곳에 대한 설명과 캐나다 관련한 이야기들, 유머러스한 앤드류가이드님의 지치지 않는 입담 덕분에 이 여행이 즐겁고 얻어가는게 많은 시간이었다

우리의 짐을 매일같이 실어주시다가 허리를 삐끗하신 캡틴의 부상으로 모두 놀랐지만 타고있던 모두의 도움으로 다시 달릴수있었다. 끝까지 안전운전해주신다는 말씀 듣고 너무너무 감사할뿐. 건강하세요 캡틴 제임스♡

내일이면 한국에가야한다는 사실을 믿고싶지않지만 늘 보통만살자, 불편함없이만 살자 하며 큰 꿈이 없던 나에게 여기와서 살고싶다라는 꿈을 꾸게한 이 투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사계절이 궁금해진 록키.
기회가된다면 오케이투어와 다시 떠나고싶다

3박4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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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 에스더님 후기]
오케이와 함께 한 두번째 여행!
몇 년 전에 이어서 다시 오케이를 선택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첫째 편안하고 안전한 버스와 믿음직한 제임스 기사님. 장거리 여행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특히 중간 중간 버스를 청소하며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둘째 앤드류 가이드님 의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입담. 바깥 경치를 보아야 하는데 자꾸만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말솜씨로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아울러 록키를 비롯한 많은 여행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여행 관련 세계 역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행을 할 때마다 오케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이런 가이드님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 호텔 이나 식사 문제 등 여행 외에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모두 만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반드시 방문 해야 하는 포인트를 딱 집어서 볼 수 있으니 그야 말로 금상첨화다.

이번에도 오케이와 5박6일 밴쿠버와 빅토리아, 로키 마운틴 까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기억을 만들고 간다.
처음엔 여름 이번엔 봄. 이제 가을과 겨울 여행이 남았다.
오케이 여행사 모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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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진님 후기]
평생잊지못할 록키투어
우리가족 3명이 처음떠나는 캐나다 로키투어
아침일찍 캐나다플레이스에서 7시45분 버스를 타고 희망과 기대를 안고 떠납니다
가이드분은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의 회장님이 나오신것 처럼 똑같이 생기신 영식최 여행기간 쉼없이 설명해주시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유쾌하게 해주신 영식이 형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여행은 3박4일이지만 실제 이동시간을 제외하면 2박3일 여행이다
우리가 이것을 보려고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레이크루이스/독수리 발톱 빙하/이번여행중. 가장기억에 남는 빙하입니다
영식최 가이드님의 안내로 보게되어 너무너무 행운입니다.
밴프마을. 곤도라.요크.내눈에 담아가는 설경이 아직도 너무행복합니다
돌아오는길. 고속도로가 4시간 통제되었을때도 승객의 안전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신 영식최
그리고 대디킴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께서는 여행내내 정말 안전하게 우리를 위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예기치않은 골든에서의 4시간 고립에서 오케이투어는 정말 고객을 생각하는 여행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숙소에 올수있었습니다.
이번여행은 평생잊지못할 우리가족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름 록키도 잘 설명해주신 영식최가이드님의 안내로 다음엔 여름 록키도 오게이투어와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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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J님 후기]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록키에 대해 알아보다가 오케이 투어에서 진행하는 록키투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와 함께 하는 여행이 처음이라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여행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걱정은 잊게 되었습니다.
투어를 하면서 캐나다의 역사와 다양한 내용을 다니엘 초이 가이드님을 통해 재미있게 알게되었고, 대니 킴 캡틴님이 운전을 너무 잘 해주셔서 멀미도 없었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과 경험들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록키 산맥을 직접 눈으로 본 것이 가장 좋은 경험이었고 잘한 것 같습니다.
투어 동안 가장 고생 많으셨던 다니엘 초이 가이드님과 대니 킴 캡틴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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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커플님 후기]
남편과의 추억쌓기 여행중 이번 록키여행은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고 눈과마음에 담고만 옵니다
여름 록키를 가고 싶었지만 시간적여유가 없어 겨울 록키마지막 여행을 택했는데 ᆢ너무나도 탁월한 선택~!!
곤돌라를 타고 2200km높이까지 올라가서 본 록키의 360도ᆢ(..)스팩타클한 풍경은 더이상 표현할 단어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순간이고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먼곳까지 너무나도 잘 볼수 있었습니다
레이크루이스 등 여러호수와 요호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은 아직 얼어있어서 호수의 색은 볼수없어 아쉬었지만 얼어있는 호수모습도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여행은 영식가이드님의 최고의 설명과 유머와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열정 열심이 있어서 오케이여행사의여행이 또 오고싶어졌습니다
데니김의 기사님의 항상 친절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어디든 마다아니하시고 운전해주심 감사했습니다
캐리어까지 꼼꼼히 챙겨주심 이 너무 감사하지만 마음이아팠습니다
겨울 록키라 록키의 아름다운 산은 만끽했지만 호수의 아름다운색의 물과 설상차와 헬리콥더를 타고 빙상을 경험하지 못함과 록키의 수목생태한계지에서 피는 야생화를 못본게 아쉬워 콕키 기회가 되면 영식님가이드님과 데니김 기사님하고 다시 여름록키를 방문하고 싶습니다이렇게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영식가이드님 데니김 기사님 그리고 오케이여행사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식가이드님 데니김 기사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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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님 후기]
밴쿠버 사시는 이모가 선물로 보내주신 이번 3박4일 록키여행의 멋진 설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4월말 5월초이지만 겨울 끝자락의 록키여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풍광만 보며 가는게 아니라 가이드 다니엘 최의 설명이 곁들여지니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배경설명도 잘 해주시고 때론 자연과 어울리는 음악도 곁들여주시고 캐나다 생활과 여러 정보들도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과하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웠고 숙소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행분들도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그 점도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베스트 드라이버이신 대니킴의 운전으로 멀미 한번 안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갑자기 도로가 폐쇄되어 세시간 반을 기다리는 해프닝이 생겼지만 그덕에 나눈 유쾌한 대니킴과의 대화도 즐겁고 좋았답니다. 두 분 덕분에 안심하고 모든 일정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록키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다니엘 최의 가이드와 대니 킴의 조합이 최고라고 추천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고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멋진 추억 선물 해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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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린맘님 후기]
4/28~5/1 드뎌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오케이투어"로키투어"(3박4일) 시작

겨울시즌 끝인 로키투어는 날씨여정 덕분에
너무 따스한햇살과 포근한바람으로 더할나위없는
천국과 같은 일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다니엘 최부장님과 대니킴의 환상콤비의 리드로
너무 체계적이고 알찬 오케이투어가 역시 짱이구나
우리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은 첫날부터 느낄수 있었습니다.

20대 유학생 2커플, 교민에게 초대되어 오신투어팀, 부부팀,
50대 친구분팀, 20대 유학생 아들과 온 우리가족팀 등~~
어색한 패키지투어의 시작인만큼
가이드님의 진행이 어떠냐에 따라
만남의 어색함이 여행끝까지 가는데
부드럽게 진행하시고 자필로 써내려가 손코팅까지해온
지도에 우리의 3박4일 여정을 한눈에 보기좋게 설명해주신
꼼꼼함에 강의하는 내직업이 무색할만큼
한눈에 믿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안전을 최우선하며
시작된 우리일정은 블랙곰들의 놀이터 호프에가서 사진도 찍고
콜롬비아 산맥의중심에 위치한 레벨스톡에서 자유석식ㅡ데니스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사를 했네요.
우리의 여행을 책임진 46인승버스는 무료와이파이가 되어서
여행내내 불편하은 없었습니다,이렇게 첫날 깨끗한 호텔에서 잘쉬며
첫날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나오면 먹는거,자는것,이동하는거에
예민한 저도 편하게 여행을 마무리하였구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대중교통도 이용못하는데
깨끗한호텔, 청결상태 굿인 버스에
모두 만족하여 피로감많이 안느끼며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둘째날은
드디어 세계10대 전경중에 하닌
레이크루이스 호수에서 정말 불멍하듯
호수에 멍때리고 빙하를 바라보며
너무 환상적인 시야에 감탄에 감탄을했습니다.
럭셔리함과 자연의 경치가 더해진 샤또레이크루이즈호텔에서의 자유시간도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장소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마운틴,레이크루이스호수의 명칭이
정해진 역사를 너무 실감나게 이동하는버스에서
내내 아는만큼 보일수있도록 안내해준
다니엘최 때문에 확실히 우리의 여행의 품격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느낀부분이지만
대니킴의 세심한 배려로 진흙발 안묻히게
어디든 승하차할때
오케이투어 버스가 승객들이 제일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여행지입구든 화장실입구든
여행내내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않도록
한두걸음도 덜 걷게끔 많은 편의성을 고려해주고 계신다는걸
느꼈습니다.
캐나다현지에 있는 여행사라서 우리가 알고있는 ㅎㄴ투어, ㅁㄷ투어보다 패키지상품이 안맞거나 서비스의 질이 낮은건아니지 의심했는데요, 걱정1도 안해도 될만큼
왜 캐나다관광은 1등으로 오케이투어로 불리지는 알수있었습니다.

20대 아들부터 70대정도의 연령까지 약 24명이 함께하는
패키지투어라 사실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이동하고 안내해주시는 가이드님과
운전사님 덕분에 조금더 편하게 대접받는걸
좋아하는 한국인입장에서
내돈내도 이렇게 해외에서 세심하게 대접받는게
왠지모르게 더 감사해서 난생처음 고마움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세째날은 벤프국립공원관광, 곤돌라탑승, 시내투어,
알바타의 소고기 스테이크 먹방,보우폭포 등
탄성을 자아내는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
여행 막바지에 위험도로구간 정지로 이동중 4시간을 정차할것인지 10시간을 돌아서 숙소로 가야할지 갑작스런 돌발상황에서도
다니엘최는 베터랑 가이드답게 조금더 안전하고 편안한여행을 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모색해서 4시간정차뒤 이동해서 호텔에 잘도착해서 우리의 여행에서 위기상황 대응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의
추억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네째날은 다시 벤쿠버로 돌아가는 마지막여정,
날은 운치있게 이제 좀 봄날씨답게 운치있는 하늘이 되어
돌아가는 또다른 캡룹스, 메릿의 길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캐나다에 아들이 유학중이라
캐나다라는 낯선나라에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이나라는 어떤문화와 국민성을 가지고있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했는데
여행 4일 동안 캐나다의 민족성, 역사, 문화까지
얕은지식이지만 쌓으며
친절한 이나라의 국민성에 마음이 놓였네요~~

지폐를 보여주며
이나라의 역사의 위인의 삶을
조금더 흥미롭게 설명해주는
전문적이지만 무겁지않게
안내해준 다니엘최부장님을 가이드님으로
만난게 이번여행의 핵싸인거 같네요

멋진
풍경사진과 여행지들의 사진들을
담으면
더 좋겠지만
현지에서
오케이투어를
통해
최부장님의 가이드로 여러분들도
느껴보심을 강추합니다!!!

코로나팬터믹을 보내고
첫여행에서
느낀 이감동으로~~
다음번에는 오케이투어로 옐로우오로라, 퀘벡투어를
계획해보고싶네요 ㅎㅎ
그럼,
다시 한국에서 아자아자
힘내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히!!!
다시 또 여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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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버나비 지사]
T:+1-604-939-9963

[토론토 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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