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Mar 30 20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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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24 이차장님과 함께한 록키여행!
Posted by 강민정
일용한 양식(=빵, Brad) 가이드님과 운전을 맡으신 켄에게 감사드립니다.
박식한 정보와 인생경험을 나누어 주신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리 고통중에도 8시간 넘게 밴쿠버까지 무사히 안전운전 하신 캔 운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빕니다.
겨울이라서 록키가면 뭐 볼께있나 했는데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밴쿠버에 살면서 여름 록키만 쭉 보다가 눈과 얼음으로 가득덮힌 산들과 호수를 보고 너무나도 제 마음도 하얗게 됬습니다.
매일매일 삶에서 더럽혀지고 지친 마음이 이번 기회에 회복되는 시간이였구요.
가이드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피조물됨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시간이 였구요 창조주가 만든 이 아름다운 자연을 항상 잘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같이 갔다온 50명과 알아가는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같이 밥먹고 같은차에서 좋은 구경 다녀서 좋았습니다.
혹시 이번에 같이 여행한 학생들이 이글을 읽는다면 마지막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여유있고 젋고 멋있는 삶들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영어배우고 캐나다 문화 습득 하시길...
감사합니다.
박식한 정보와 인생경험을 나누어 주신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리 고통중에도 8시간 넘게 밴쿠버까지 무사히 안전운전 하신 캔 운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빕니다.
겨울이라서 록키가면 뭐 볼께있나 했는데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밴쿠버에 살면서 여름 록키만 쭉 보다가 눈과 얼음으로 가득덮힌 산들과 호수를 보고 너무나도 제 마음도 하얗게 됬습니다.
매일매일 삶에서 더럽혀지고 지친 마음이 이번 기회에 회복되는 시간이였구요.
가이드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피조물됨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시간이 였구요 창조주가 만든 이 아름다운 자연을 항상 잘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같이 갔다온 50명과 알아가는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같이 밥먹고 같은차에서 좋은 구경 다녀서 좋았습니다.
혹시 이번에 같이 여행한 학생들이 이글을 읽는다면 마지막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여유있고 젋고 멋있는 삶들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영어배우고 캐나다 문화 습득 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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