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
Mar 12 2010,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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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사님! 416기 입니다
Posted by 현이 아빠
안녕 하세요? 반이사님!
록키를 다녀와 진작 인사 말씀 드리려 했었는데 늦어 죄송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 처음엔 시차로 애들과 집사람만 보내려
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반이사님!
세계 여러곳을 여행 하였지만 이번처럼 뜻 깊고, 좋은 추억 만들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전직 선생님 다우시게 차근 차근 가르켜 주신 모든 내용들이 애들과
저에겐 너무나도 도움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요즘도 말씀하신 캐나다 역사와 다른 여행정보에 대해 가족끼리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여름에 애들보러 그곳에 가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록키를 다녀와 진작 인사 말씀 드리려 했었는데 늦어 죄송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 처음엔 시차로 애들과 집사람만 보내려
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반이사님!
세계 여러곳을 여행 하였지만 이번처럼 뜻 깊고, 좋은 추억 만들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전직 선생님 다우시게 차근 차근 가르켜 주신 모든 내용들이 애들과
저에겐 너무나도 도움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요즘도 말씀하신 캐나다 역사와 다른 여행정보에 대해 가족끼리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여름에 애들보러 그곳에 가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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