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
Feb 17 2010,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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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가이드님과 데키리한 VICTORIA NANAIMO 1박2일
Posted by DESIGNER
한국에서 형이 오는 바람에 급하게 잡은 여행 일정이었는데 역시 ok여행사였습니다. ^^
참가인원이 적어서 속으로 가이드님께서 대충 해주실까봐 걱정부터 앞섰지만
첫인상이 너무 푸근한 데낄라님의 유모와 열정적인 해설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우리가 불편할까봐 하나부터 열까지 마치 선생님이 제자들을 보살피듯
너무 섬세한 안내를 해주셔서 1박2일 여행시간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였답니다. ㅋ
함께한 팀의 가족들 아이들에겐 마치 친손자를 보살피듯
간식이며 심심해할까봐 놀아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헌신적인 가이드 데낄라님을 본적은 첨이었던거 같아요.
ok여행사가 괜히 최고가 된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
베테랑 가이드님답게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피곤할까봐 집앞에 바로 내려주실 땐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답니다. ㅋ
앞으론 데낄라님 스케줄 보고 여행 스케줄 잡을렵니다.
항상 번창하는 ok여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형도 한국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한다고 하니
데낄라님 팬클럽에 2명 예약 부탁합니다~!!
참가인원이 적어서 속으로 가이드님께서 대충 해주실까봐 걱정부터 앞섰지만
첫인상이 너무 푸근한 데낄라님의 유모와 열정적인 해설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우리가 불편할까봐 하나부터 열까지 마치 선생님이 제자들을 보살피듯
너무 섬세한 안내를 해주셔서 1박2일 여행시간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였답니다. ㅋ
함께한 팀의 가족들 아이들에겐 마치 친손자를 보살피듯
간식이며 심심해할까봐 놀아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헌신적인 가이드 데낄라님을 본적은 첨이었던거 같아요.
ok여행사가 괜히 최고가 된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
베테랑 가이드님답게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피곤할까봐 집앞에 바로 내려주실 땐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답니다. ㅋ
앞으론 데낄라님 스케줄 보고 여행 스케줄 잡을렵니다.
항상 번창하는 ok여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형도 한국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한다고 하니
데낄라님 팬클럽에 2명 예약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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