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
Feb 08 2010,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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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아들이 혼자서 다녀온 로키..모두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김민우엄마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이를 밴쿠버에 보내놓고 나서
조금은 걱정은 되었지만 아들을 혼자서라도 꼭
로키를 보내야 겠다는 마음이 ok여행사와의 인연이 되었네요..
자녀를 혼자 타국에 보낸 부모 마음이어서
이것 저것 부탁 많이 했어요..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신
루시와 피터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도움주신 반인승가이드님께도 진심어린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온 민우가 로키 너무도 멋지고 감동스럽다고
함께 한 형들과 누나들과 모든 분들이 너무도 잘 해주셨고
로키가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캐나다 로키하면 여러분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은 다시 연결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일 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께요..감사드립니다..
조금은 걱정은 되었지만 아들을 혼자서라도 꼭
로키를 보내야 겠다는 마음이 ok여행사와의 인연이 되었네요..
자녀를 혼자 타국에 보낸 부모 마음이어서
이것 저것 부탁 많이 했어요..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신
루시와 피터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도움주신 반인승가이드님께도 진심어린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온 민우가 로키 너무도 멋지고 감동스럽다고
함께 한 형들과 누나들과 모든 분들이 너무도 잘 해주셨고
로키가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캐나다 로키하면 여러분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은 다시 연결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일 만 가득하기를
기도드릴께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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