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
Jan 21 2010,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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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꾼을 다녀와서
Posted by 김지예
안녕하세요..
이번에 깐꾼을 다녀온 김지예입니다.
말로만 듣던 카리브해를 보고 왔어요~~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일주일이 후딱 가더군요!!
호텔앞에 있는 전용 바닷가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안전해서 바닷가에서 친구와 하루종일 놀았어요..마르가리따랑 나쵸도
실컷 먹었답니다. 맨처음에 다포함 되었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식사 음료 주류 모든게 다 프리로 즐길수가 있었답니다. 바닷가에 있는데 웨이터들이 계속 가져다 주더라구요..
정말 깐꾼의 바다는 최고였어요..해의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더라구요..
바다안에서 세네개의 색깔이 보이더라니까요~~다른분께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그리고 여행도 멋져서 아주 좋았는데 공항까지 마중까지 나오시다니~~감격!!
처음과 끝 모두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깐꾼을 다녀온 김지예입니다.
말로만 듣던 카리브해를 보고 왔어요~~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일주일이 후딱 가더군요!!
호텔앞에 있는 전용 바닷가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안전해서 바닷가에서 친구와 하루종일 놀았어요..마르가리따랑 나쵸도
실컷 먹었답니다. 맨처음에 다포함 되었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식사 음료 주류 모든게 다 프리로 즐길수가 있었답니다. 바닷가에 있는데 웨이터들이 계속 가져다 주더라구요..
정말 깐꾼의 바다는 최고였어요..해의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더라구요..
바다안에서 세네개의 색깔이 보이더라니까요~~다른분께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그리고 여행도 멋져서 아주 좋았는데 공항까지 마중까지 나오시다니~~감격!!
처음과 끝 모두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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