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
Jan 12 2010,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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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브레드윤 짱짱짱
Posted by 강은하
연말과 신년을 함께 보낸 브레드님..
정말 빨리도 글을 올리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뵙고 싶어지네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첫만남이였는데 친절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브레드 가이드님때문에 더더욱 오케이여행사의 신뢰가 가기도 하고요.
개스타운에서 가이드님을 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바랬는데 전 그러하지를 못하네요^^
록키에서 사주신 육포랑 맥주...잊지 못할겁니다.
물론 세심한 설명 및 배려도요~적절한 음악과 이야기들......그때가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
정말 빨리도 글을 올리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뵙고 싶어지네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첫만남이였는데 친절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브레드 가이드님때문에 더더욱 오케이여행사의 신뢰가 가기도 하고요.
개스타운에서 가이드님을 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바랬는데 전 그러하지를 못하네요^^
록키에서 사주신 육포랑 맥주...잊지 못할겁니다.
물론 세심한 설명 및 배려도요~적절한 음악과 이야기들......그때가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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