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
Dec 29 20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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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여행 "제임스 장" 최고 가이드 !!
Posted by youmi
12월20일 출발했던 54기 미서부 여행했던 모녀 (은색바지) 입니다.
매번 여행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이드를 어떤 분을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여행인지가 결정 되더군요.
기본적인 지식은 다들 가지고 있지만 진심으로 고객에 입장을 이해하고, 세심한것 까지 신경쓰고, 한가지라도 더 보여주고, 안내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보이는 가이드는 찾아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제임스 장에게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행내내 가이드가 너무 웃겨서 아직도 제 배꼽이 돌아오지 않고 있네요~ㅋㅋ
오케이 투어 사장님! 다른 여행사는 점점 서비스가 줄어드는데 오케이는 가면 갈수록 서비스가 넘치는거 같아요~
고객 입장에선 편하고 고마운 일인데 가이드 들은 너무 힘들어서(늦은시간 저녁도 못드시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다운타운에 늦게 도착 했는데 가이드님들이 하나같이 지역별로 운전해서 집집마다 픽업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행을 함께 했던 여러 가족들 그리고 제임스 장 가이드님 정말 감사하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매번 여행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이드를 어떤 분을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여행인지가 결정 되더군요.
기본적인 지식은 다들 가지고 있지만 진심으로 고객에 입장을 이해하고, 세심한것 까지 신경쓰고, 한가지라도 더 보여주고, 안내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보이는 가이드는 찾아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제임스 장에게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행내내 가이드가 너무 웃겨서 아직도 제 배꼽이 돌아오지 않고 있네요~ㅋㅋ
오케이 투어 사장님! 다른 여행사는 점점 서비스가 줄어드는데 오케이는 가면 갈수록 서비스가 넘치는거 같아요~
고객 입장에선 편하고 고마운 일인데 가이드 들은 너무 힘들어서(늦은시간 저녁도 못드시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다운타운에 늦게 도착 했는데 가이드님들이 하나같이 지역별로 운전해서 집집마다 픽업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행을 함께 했던 여러 가족들 그리고 제임스 장 가이드님 정말 감사하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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