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
Sep 09 2009,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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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 가이드님,곰탱이 엄마예요.
Posted by 곰탱이맘
여행을 통해 얻을수 있는 모든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여행가이드로서가 아니라 인생을 먼저 산 선배님의 감사한 말씀 잘 새기면서 살게요.
한버스안에서 모두 다른 연령대의 자잘한 요구에도 항상 웃으시는 모습,오래도록 기억날것 같습니다.
언젠가 남편이랑 꼭 다시 한번 갈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우리 곰탱이들 바르게 키우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여행 함께한 어머님,아버님,내년 2월에 엄마아빠가 되는 진희,선욱씨,은영씨,선미,귀순,종민,,,,그리고 폴로매장에서 아버지 잠바 고르던 마음씨 이쁜 언니,,,,모두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하세요.돌아가는 곳 모두 달랐지만 각자 이루고자 하는 꿈도 이루길 빌께요.
한버스안에서 모두 다른 연령대의 자잘한 요구에도 항상 웃으시는 모습,오래도록 기억날것 같습니다.
언젠가 남편이랑 꼭 다시 한번 갈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우리 곰탱이들 바르게 키우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여행 함께한 어머님,아버님,내년 2월에 엄마아빠가 되는 진희,선욱씨,은영씨,선미,귀순,종민,,,,그리고 폴로매장에서 아버지 잠바 고르던 마음씨 이쁜 언니,,,,모두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하세요.돌아가는 곳 모두 달랐지만 각자 이루고자 하는 꿈도 이루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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