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
Sep 09 20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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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 가이드님과 함께 정말 알찬 미서부 여행했어요 ^^
Posted by 은영
여행 출발전 먼전 다녀오신 주위분들의 8박9일 길고 힘든 일정을 전해들을 나는 약간의 걱정을 않고 출발한 이번 여행이였지만 여행 내내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여행일정의 안내와 설명, 진행 모든부분에서 꼼꼼히 챙겨주셨던 최명규 가이드님 ~ 가이드님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미국 서부는 버스로 이동하는 구간이 길다보니 그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것같아요~ 물론 저또한 그부분에서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이상으로 그시간이 그리 힘들지않았던 여행이였어요. 가이드님의 풍부하고 재치있는 많은 설명들과 매 순간순간 탁월한 선택의 음악과 영화들 ~ 그리고 현장에 도착후 하나라도 더 많은 부분을 알려주기위해서 얘쓰시는 모습들이 여행출발전 가이드님께서 " 친 가족처럼 이번여행을 함께하고싶다 " 라고 말씀하신대로 정말 그대로 실행해 주셔서 마음 훈훈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다른 일정으로 최명규 가이드님과 여행하고싶어요... 늦었지만 여행내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여행일정의 안내와 설명, 진행 모든부분에서 꼼꼼히 챙겨주셨던 최명규 가이드님 ~ 가이드님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미국 서부는 버스로 이동하는 구간이 길다보니 그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것같아요~ 물론 저또한 그부분에서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이상으로 그시간이 그리 힘들지않았던 여행이였어요. 가이드님의 풍부하고 재치있는 많은 설명들과 매 순간순간 탁월한 선택의 음악과 영화들 ~ 그리고 현장에 도착후 하나라도 더 많은 부분을 알려주기위해서 얘쓰시는 모습들이 여행출발전 가이드님께서 " 친 가족처럼 이번여행을 함께하고싶다 " 라고 말씀하신대로 정말 그대로 실행해 주셔서 마음 훈훈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다른 일정으로 최명규 가이드님과 여행하고싶어요... 늦었지만 여행내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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