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
Sep 08 2009,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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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여행. 최명규가이드님 짱~
Posted by 민선영
8박9일의 긴여정동안 가족처럼 아껴주시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명규가이드님 그리워요..
집에 와서 사진을 올리면서 그 때의 즐겁고 가슴벅찼던 여행들이 다시 한번 상기되네요.
여러명의 다양한 사람들의 개인 취양을 다 받아주시고 제아들 석민에게 따뜻하게 말씀도 잘해주시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흰 가이드복이 있나봐요. ㅎ ㅎ
오늘은 LA집에서 가족들과 편히 쉬시겠네요?
저희도 빡빡한 일정 소화하느라 잠도 많이 못자서 집으로 돌아와선 늘어지게 잤답니다.
석민인 입이 닳도록 즐거운 미국여행을 얘기해요. 가이드님 칭찬도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다중에 저희가 LA가서 연락하면 반기실거죠?
곰땡이 여행 가족들 모두들 건강하세요. 전 석민엄마입니다.
집에 와서 사진을 올리면서 그 때의 즐겁고 가슴벅찼던 여행들이 다시 한번 상기되네요.
여러명의 다양한 사람들의 개인 취양을 다 받아주시고 제아들 석민에게 따뜻하게 말씀도 잘해주시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흰 가이드복이 있나봐요. ㅎ ㅎ
오늘은 LA집에서 가족들과 편히 쉬시겠네요?
저희도 빡빡한 일정 소화하느라 잠도 많이 못자서 집으로 돌아와선 늘어지게 잤답니다.
석민인 입이 닳도록 즐거운 미국여행을 얘기해요. 가이드님 칭찬도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다중에 저희가 LA가서 연락하면 반기실거죠?
곰땡이 여행 가족들 모두들 건강하세요. 전 석민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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