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
Aug 07 2009,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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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제임스의 헌신
Posted by 임미자
여행내내 나는 소리없이 사람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내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이런 나의 생각에 우리들의 가이드였던 제임스는 여지없이 나의 모델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애틀의 space needle 앞에서 그가 취했던 포즈들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여행후기로 올립니다. 여자분 셋은 일본인 유학생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계시는데, 혹시 이 사진 보시면 허락없이 사진 올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임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한남의 길정은씨도 고맙습니다.
이런 나의 생각에 우리들의 가이드였던 제임스는 여지없이 나의 모델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애틀의 space needle 앞에서 그가 취했던 포즈들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여행후기로 올립니다. 여자분 셋은 일본인 유학생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계시는데, 혹시 이 사진 보시면 허락없이 사진 올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임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한남의 길정은씨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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