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Jul 19 2009,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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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와의 Seattle일일관광
Posted by 윤익병
진정 프로와의 만남이었습니다...유머와 재치, 무엇보다 여행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격있는 매너...여행자의 나이, 성별,각자의 개성들을
초월하는 리더쉽, 그야말로 이제까지 만나본 여행전문가중에 최고였습니다^^록키여행, 뱅쿠버섬 여행, White Rock, 게잡이 투어,
모두를 합친것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특히, Seattle 의 역사, 전통에대해서는 우리가족모두 배운게 많았습니다. 워싱턴대학에서
떠도는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에대한 전설은 제 생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괜히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사람,
(그래서 결국 스탑벅스 1호점에서 Tall Latte 한잔을 겨우 사드릴 기회를 잡았었습니다^^)
내 생애, 다시한번 만날날을 기대하며...또한 확신합니다...금년내에 다시 그곳에 갈일이 있거든요...
내내 건강항시기를 ......Good-by now, 제임스 본드^^
초월하는 리더쉽, 그야말로 이제까지 만나본 여행전문가중에 최고였습니다^^록키여행, 뱅쿠버섬 여행, White Rock, 게잡이 투어,
모두를 합친것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특히, Seattle 의 역사, 전통에대해서는 우리가족모두 배운게 많았습니다. 워싱턴대학에서
떠도는 이순신장군의 거북선에대한 전설은 제 생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괜히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사람,
(그래서 결국 스탑벅스 1호점에서 Tall Latte 한잔을 겨우 사드릴 기회를 잡았었습니다^^)
내 생애, 다시한번 만날날을 기대하며...또한 확신합니다...금년내에 다시 그곳에 갈일이 있거든요...
내내 건강항시기를 ......Good-by now, 제임스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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