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
May 22 20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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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어:최명규,김철회 형제님 그리고 버스 투어가족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Posted by Joseph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낯 설은 Tourist로 만나 가족의 정을 느끼며 여행을 마감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8박9일, 매 순간 열과 성으로 가이드하신 최명규 형제님,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 단체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김철회 형제님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가이드와 운전에서 두분은 정녕 최고였습니다.
물론 서로 배려하고 심려깊은 투어가족들 또한 최고였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최이사님 밴쿠버오시면 저의집에서 하루 유하시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꼭 연락하시고 들려주세요(cell 778-887-1245 설 익수)
*조금 드신 분들의 사진입니다.
낯 설은 Tourist로 만나 가족의 정을 느끼며 여행을 마감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8박9일, 매 순간 열과 성으로 가이드하신 최명규 형제님,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 단체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김철회 형제님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가이드와 운전에서 두분은 정녕 최고였습니다.
물론 서로 배려하고 심려깊은 투어가족들 또한 최고였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최이사님 밴쿠버오시면 저의집에서 하루 유하시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꼭 연락하시고 들려주세요(cell 778-887-1245 설 익수)
*조금 드신 분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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