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
Apr 27 2009, 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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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가이드님과 함께한 빅토리아 여행
Posted by 최강
25일 토요일 빅토리아 투어를 했던 최강이라는 학생입니다. (일본여자아이와 함께 있었던..^ ^)
아침에 안그래도 너무 빨리 가야되서 아침도 안먹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머핀과 커피도 주시고
여자친구가 한국말도 못하는데 저한테 억지로 끌려와서 한국사람들속에 혼자 가만히 있으니
한국말로 가이드하시는 도중도중에 영어로 설명도 따로해주시고 두번째투어라 안해주셔도 된다고했는데
계속 재밌는얘기도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너무 친절하다고 계속해서 감탄(!) 했을정도 였습니다
저희가 애초에 1박 2일로 예정을하고 당일투어만 신청해서
아무런 인포메이션 없이 갔던건데 직접 돌아오는 버스라든지 시간이라든지
제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저희 관광하는도중에 가서 따로 알아보시고 지도도 가져다주시고
너무 친절하신모습에 저희는 감동했습니다
헤어질때 부차드가든에서 사주신 커피는 최고였습니다.
여자친구가 감사글을 꼭 쓰라고 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 ^
정말 감사했습니다 데낄라 가이드님 계속 수고하시고
다른분들에게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침에 안그래도 너무 빨리 가야되서 아침도 안먹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머핀과 커피도 주시고
여자친구가 한국말도 못하는데 저한테 억지로 끌려와서 한국사람들속에 혼자 가만히 있으니
한국말로 가이드하시는 도중도중에 영어로 설명도 따로해주시고 두번째투어라 안해주셔도 된다고했는데
계속 재밌는얘기도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너무 친절하다고 계속해서 감탄(!) 했을정도 였습니다
저희가 애초에 1박 2일로 예정을하고 당일투어만 신청해서
아무런 인포메이션 없이 갔던건데 직접 돌아오는 버스라든지 시간이라든지
제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저희 관광하는도중에 가서 따로 알아보시고 지도도 가져다주시고
너무 친절하신모습에 저희는 감동했습니다
헤어질때 부차드가든에서 사주신 커피는 최고였습니다.
여자친구가 감사글을 꼭 쓰라고 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 ^
정말 감사했습니다 데낄라 가이드님 계속 수고하시고
다른분들에게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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