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
Jul 03 2009,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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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Katie
록키 여행 오늘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이드는 배승주 씨 (?) 암튼, Jude 씨였고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신입 가이드 분이셔서 그런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항상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록키 정말 멋있더군요.
설상차를 탄 기억, 레이스 루이크에서 카누를 탄 기억, 곤돌라를 타고 Sulfer 산 정상에 올라가서 록키를
둘러본 기억.. 모두 다 잊지 못할거에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워낙에 많은 인원이 갔던지라..
설상차 안에서 패키지 여행에서 옵션은 다 해보는 게 좋다고 말하자 가이드 님이 뒤를 돌아보시며
맞장구를 치셨었는데.. 정말 옵션 관광 후회 안해요~
원래 이렇게 후기 같은 거 안남기는데 가이드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이제 한국에 가니 OK Tour를 이용할 날이 없을 듯한데요.
가기 전에 록키에 가지 않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가렵니다.
그럼..
저희 가이드는 배승주 씨 (?) 암튼, Jude 씨였고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신입 가이드 분이셔서 그런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항상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록키 정말 멋있더군요.
설상차를 탄 기억, 레이스 루이크에서 카누를 탄 기억, 곤돌라를 타고 Sulfer 산 정상에 올라가서 록키를
둘러본 기억.. 모두 다 잊지 못할거에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워낙에 많은 인원이 갔던지라..
설상차 안에서 패키지 여행에서 옵션은 다 해보는 게 좋다고 말하자 가이드 님이 뒤를 돌아보시며
맞장구를 치셨었는데.. 정말 옵션 관광 후회 안해요~
원래 이렇게 후기 같은 거 안남기는데 가이드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이제 한국에 가니 OK Tour를 이용할 날이 없을 듯한데요.
가기 전에 록키에 가지 않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가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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