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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Mar 23 2009, 16:12 · 7564 Views

James Bond 가이드님과 함께한 162번째 투어

Posted by Sarah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비자 시대를 맞아 전자여권을 손에들고 미국 맛보기로 떠난 씨애틀 당일투어.. 두둥!!

씨애틀만 162번째 라는 노련미와 재치 넘치는 제임스 가이드님과 함께했답니다~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 피곤하기 그지없었지만..

출발과 동시에 마이크를 손에 놓지 않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역사이야기 까지 잠들지 못하게 해주시고..ㅋㅋㅋ

다들 신경을 곤두세웠을 입국심사를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도와주시고.. 예상 문제까지 내어 주셔서

무사히 미국 땅을 밟았답니다. ㅋ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식사 후 다른 여행사에서는 시간관계상 오지 못한다는 SpaceNeddle에서

30명이나 되었던 인원 한명한명 엄청난 각도로 찍어주셔서... 어찌나..감사했는지~ 근데 콧구멍이 넘 크게나왔어여!!

그리고 들렸던 Pike Public Market에서의 1시간.. 밴쿠버와 다르게 어찌나 사람이 북적북적 많던지..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ㅋㅋ 구경후 들린 아울렛 쇼핑몰에서의 1시간도 가격때문에 눈돌아가게 즐거웠답니다... 히힛

미국 서부투어와 동부투어도 추천해주셨었는데.. 이번 여름에 갈 계획인데 제임스가이드님과 함께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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