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규제 완화 안내
1. 캐나다 입국 규제 완화: 2021년 8월 9일 시작
* 8월 9일부터 : 백신 접종 완료한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입국 가능
* 9월 7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해외 입국자 입국 가능
-백신 접종 완료 기준은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다 채운 뒤 최소 14일이 지나야 함
-캐나다에서 승인된 백신이어야 인정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즈(얀센), 화이자, 모더나)
<필수 확인사항>
* 입국 시 공항에서의 코로나 19 의무 검사 및 호텔 의무 격리 규제 해제
- 8월 9일부터 입국 즉시 코로나 19검사를 받을 필요도, 호텔 자가 격리를 받을 필요도 없음
- 입국시 자가격리 계획 (Quarantine Plan)은 여전히 제시 필수
- 단, 입국하는 승객들 중 무작위로 선택해 코로나 19검사 진행 예정
* 출발지에서 항공편 탑승 72시간 내의 코로나 19 음성 결과 제출 여전히 필수
* 입국 전 ARRIVE CAN 어플 혹은 웹포털에 개인 정보와 백신 접종 완료 증명 서류업로드 필수
*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 가능한 공항들 추가
-기존에는 Montreal-Trudeau International Airport,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Calgary International Airport, and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총 4곳에서만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이 가능했으나,
Quebec City Jean Lesage International Airport
Ottawa Macdonald-Cartier International Airport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Edmonton International Airport
Halifax Stanfield International Airport 에서도 추가로 국제 항공편 통한 입국을 허용
2. 한국내 예방접종 완료자 해외여행 후 한국 재입국 시 격리면제 절차 안내
(2021년 9월 8일 업데이트)
- 한국에서 백신접종 완료한 경우 (한국 입국 시점이 백신접종 완료한지 2주가 지나야 인정) 해외여행 후 격리면제 가능
* 예시 : 2차 접종일(접종완료일)이 ‘21.9.1 인 경우, 입국일이 ’21.9.16 0시 이후인 경우 격리면제 가능
-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결과가 음성일 것
- 코로나19 증상이 없을 것
- 한국 입국전 해외여행지 현지에서 PCR 테스트 음성 결과를 발급받아 입국 시 제시 필수
- 예방접종증명서 (종이 또는 COOV앱 또는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접종스티커) 제시 필수
* 단, 베타,감마,델타형 등 변이 유행국가*에서 입국한 경우가 아닐 것
(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해외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 제외국가 안내’ 참고)
- 현재 캐나다는 변이 유행국가 아니니 관계 없이 위의 요건 충족시 격리면제 가능.
* 입국 후 총 2번의 PCR 검사 필수 (입국 후 1일 내/ 6~7일차)
- 1일차 PCR 음성확인 전까지는 자가에서 대기하여야 함. 음성확인시 격리면제 (수동감시자로 전환)가능 여부 최종 확인
한국 COVID-19 안내 사이트에서 해당 내용 자세한 사항 확인하기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해외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 제외국가 안내
*재외국민 한국입국시 격리면제 관련 내용은 아래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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