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 ·
Jun 19 2015,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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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록키 3박 4일 고 가이버님과....
Posted by 양희재
일찍도 쓰죠? ㅎㅎ
5.22일 빅토리아에서 페리타고 터미널에서 픽업 차량을 30분이나 기다려야했을때 ok투어를 잘못 선택했구나 싶었습니다.
차가 밀려서 늦었다며 사과를 연신하시길래 맘을 풀고 가는데,
이번엔 차가 고장나서 중간에 갈아타야한다며 중간에 다시 갈아타고. (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대형 여행사에서 뭐지? )
결국 저희 가족들이 늦는 바람에 합류하는 차량한테도 미안하고. ..
앞으로 이런점은 시정해주세요.
출발부터 안 좋은 맘으로 시작한 록키여행이었지만,,
고 가이버님의 즐겁고 무한긍정 에너지로 맘이 풀리기 시작했슴다.
특히 곳곳의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마지막 내려서 픽업 처리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깔끔한 일처리로 책임의식 있는 훌륭한 가이드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고가이버 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감사했습니다.
5.22일 빅토리아에서 페리타고 터미널에서 픽업 차량을 30분이나 기다려야했을때 ok투어를 잘못 선택했구나 싶었습니다.
차가 밀려서 늦었다며 사과를 연신하시길래 맘을 풀고 가는데,
이번엔 차가 고장나서 중간에 갈아타야한다며 중간에 다시 갈아타고. (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대형 여행사에서 뭐지? )
결국 저희 가족들이 늦는 바람에 합류하는 차량한테도 미안하고. ..
앞으로 이런점은 시정해주세요.
출발부터 안 좋은 맘으로 시작한 록키여행이었지만,,
고 가이버님의 즐겁고 무한긍정 에너지로 맘이 풀리기 시작했슴다.
특히 곳곳의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마지막 내려서 픽업 처리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깔끔한 일처리로 책임의식 있는 훌륭한 가이드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고가이버 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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