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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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Apr 19 2014, 21:01 · 4277 Views

이스터 휴일을 기념하여 빅토리아를 다녀왔어요.

Posted by 백반석
캐나다에서 첫 타지역 여행을 하기위해 빅토리아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는 분들과 함께 가게 되었고, 18일 아침 OK 투어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통행편으로 배를 타고 가게 되었고, 가이드 겸 운전을 책임져 주시는 데낄라 아저씨께서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고 처음 들어보는 정보도 듣게 되서 재미나게 갔네요 아름답다고 유명한 부차든 가든에 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벽화마을에가서 점심도 먹고 구경도 하고 그리고 데낄라 아저씨의 사진센스를 믿어 사진기도 맞겼네요. 하룻밤이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EMPRESS호텔이란 멋진 곳에서 하루 숙박도하고 데낄라 아저씨께서 추천해 주신 야경도 잠시 느껴보았고, 아침에 주변의 많은 정보들을 듣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네요. 또 캐나다의 최남단에 가서 갈메기들한테 과자도 좀주고 멀리긴 했지만 바다 사자도 구경할수있었던 좋은 기회였네요. 여기 갈메기들도 새우깡 좋아하네요.^^ 마지막 점심을 먹기전에 밴쿠서 섬에서 가장 부자 동네를 데낄라 아저씨의 제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좋은 구경도 하였구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데낄라 아저씨의 안전운전에 힘입어 무사하고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벌써 다음여행일정을 생각해볼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데낄라 아저씨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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