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7 ·
Jul 06 2014,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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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와 칸쿤...
Posted by 이규호
멕시코를 다녀온지 석달이 지나서야 후기 올립니다.
멕시코시티는 그리 인상적인 것은 없었지만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피라미드는 꽤 웅장했고 빈부의 격차가 무척 심한 것에 놀랐습니다.
칸쿤은 세계적인 신혼여행지답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바다빛깔만큼은 세상의 모든 푸른색을 다 모아 놓은 듯 최고로 아름다웠습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라군지역을 드라이브하는 정글투어도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하드락호텔은 올인클루시브호텔이라 모든 식당을 다 이용할 수 있지만 맛은 그리 훌륭하지는 않았고 여러가지 칵테일들은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극장에서 하는 마이클잭슨쇼와 같은 여러가지 쇼들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적합한 장소입니다.
멕시코시티는 그리 인상적인 것은 없었지만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피라미드는 꽤 웅장했고 빈부의 격차가 무척 심한 것에 놀랐습니다.
칸쿤은 세계적인 신혼여행지답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바다빛깔만큼은 세상의 모든 푸른색을 다 모아 놓은 듯 최고로 아름다웠습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라군지역을 드라이브하는 정글투어도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하드락호텔은 올인클루시브호텔이라 모든 식당을 다 이용할 수 있지만 맛은 그리 훌륭하지는 않았고 여러가지 칵테일들은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극장에서 하는 마이클잭슨쇼와 같은 여러가지 쇼들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적합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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