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 ·
Aug 20 2014, 21:45
·
6806 Views
밴쿠버/록키/빅토리아 (이세균 가이드님 멋져요!)
Posted by 설지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오케이 투어를 통해 밴쿠버/록키/빅토리아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멀고 고되긴 했지만 거대한 자연의 신비로운 자태와 호화로운 건축물과 정원의 아름다움에 실컷 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랫만에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여행은 가는 지역마다 인솔 가이드님이 달라 더 그런 점들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록키 투어를 진행하신 이덕현 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함과 유머에 길고 긴 이동길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고, 빅토리아 투어를 진행하신 이세균 가이드님의 특유의 푸근하고 자상하면서도 재미있는 설명으로 오고가는 길에 마주치는 모든 풍경이 새롭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세균 가이드님은 고객들의 동선과 향후 일정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선사하셨습니다.
고된 일정을 앞장 서서 소화하시면서 고객들의 안전과 유익한 여행을 위해 애쓰시는 가이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는 길이 멀고 고되긴 했지만 거대한 자연의 신비로운 자태와 호화로운 건축물과 정원의 아름다움에 실컷 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랫만에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여행은 가는 지역마다 인솔 가이드님이 달라 더 그런 점들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록키 투어를 진행하신 이덕현 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함과 유머에 길고 긴 이동길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고, 빅토리아 투어를 진행하신 이세균 가이드님의 특유의 푸근하고 자상하면서도 재미있는 설명으로 오고가는 길에 마주치는 모든 풍경이 새롭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세균 가이드님은 고객들의 동선과 향후 일정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선사하셨습니다.
고된 일정을 앞장 서서 소화하시면서 고객들의 안전과 유익한 여행을 위해 애쓰시는 가이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dit
댓글 0개
댓글 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