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
Sep 02 2014,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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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가이드님과 함께한 즐거운 퀘백여행,,,
Posted by 박재선
지난 주말에 퀘백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어찌나 가이드님을 칭찬하시던지요~~~^^
한국서 오신 부모님 두분만 가시는 여행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
너무 즐거운 여행이셨나 보더라구요.
이지민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들과 즐거운 입담, 더불어 고객들을 배려하는 모습 등등등..
어찌나 칭찬을 많이 하시던지 듣는 저도 함께 즐거워졌답니다.
지난해에 똑같은 루트로 여행했던 제 경우와 비교해봐도 역시 이지민 가이드님이 고객들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안내지 등의 준비만 해도 그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뭏든 저의 부모님께서 편안히 여행하실 수 있게 애써주신 이지민 가이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국서 오신 부모님 두분만 가시는 여행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
너무 즐거운 여행이셨나 보더라구요.
이지민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들과 즐거운 입담, 더불어 고객들을 배려하는 모습 등등등..
어찌나 칭찬을 많이 하시던지 듣는 저도 함께 즐거워졌답니다.
지난해에 똑같은 루트로 여행했던 제 경우와 비교해봐도 역시 이지민 가이드님이 고객들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안내지 등의 준비만 해도 그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뭏든 저의 부모님께서 편안히 여행하실 수 있게 애써주신 이지민 가이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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