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
Nov 18 20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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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애틀 여행후기
Posted by 황은주
올 여름 직장생활 후 처음으로 가장 긴 여름 휴가를 얻어 캐나다 여행을 했는데요 캐나다 방문기간동안 오케이여행사를 통해 록키 및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월초 한국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내면서 하루하루 전쟁같은 일상이 그나마 올 여름 여행의 충전으로 감사하고 그리워하며 지내게 됩니다.
록키의 장엄함도 좋았고 밴쿠버보더 더 도시 느낌이 나는 시애틀 여행도 한장의 엽서처럼 잔상으로 기억을 맴도네요..
특히 송재준 가이드님 덕분에 Ride the duck 부터 항공 박물관 그리고 스타벅스1호점과 껌벽까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린 시애틀이 너무도 다시 가고 싶구요.. 록키 갈때 가이드분도 좋았고 송가이드님은 친절에 유머까지 .. 캐나다 가이드분 아니 오케이여행사 가이드분들은 그 동안 만났던 가이드분들과 차원이 달랐던거 같네요.. 감사하구 오케이여행사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록키의 장엄함도 좋았고 밴쿠버보더 더 도시 느낌이 나는 시애틀 여행도 한장의 엽서처럼 잔상으로 기억을 맴도네요..
특히 송재준 가이드님 덕분에 Ride the duck 부터 항공 박물관 그리고 스타벅스1호점과 껌벽까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버린 시애틀이 너무도 다시 가고 싶구요.. 록키 갈때 가이드분도 좋았고 송가이드님은 친절에 유머까지 .. 캐나다 가이드분 아니 오케이여행사 가이드분들은 그 동안 만났던 가이드분들과 차원이 달랐던거 같네요.. 감사하구 오케이여행사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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