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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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8 · Jul 05 2024, 13:50 · 404 Views

고객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2024년 6월의 록키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RDM님 후기]
몇달전부터 캐나다 비행기표를 준비하면서 같이 알아본 록키 여행~

네이버의 수많은 록키 여행의 후기를 본 후 결정한 오케이 투어!
아무래도 어른들과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시차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여러 질문들도 친절하게 빠르게 카톡 답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일주일 여행 후 록키 투어 떠나는 날~
어떤 가이드님이 오실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가이드님에 따라서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도 아닐수도 있었으니까요.

첫인상부터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았던 가이드님~^^

3박 4일동안 목이 아프셨을텐데도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47명이나 되는 많은 손님들의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설상차 타러 갔을때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날씨가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랫동안 가이드 경험으로 딱 아셨는지 옷을 여러겹 따뜻하게 입으라고 여러번 얘기해주셨습니다. 근데 빙하에 갔더니 진짜 눈보라가 엄청 심했습니다. (눈보라가 심했지만 엄청 행복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라고 들었지만 6월에 눈보라라니~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가족 6명 중무장을 해서 감기에 하나도 걸리지 않고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한 눈보라에서 추우실텐데도 열정적으로 사진을 여러장씩 찍어주신것도 감사했습니다. 태극기도 준비해오신 센스!

여행중 식사도 저희 가족은 어른들이 계셔서 모든 밀플랜을 다 신청했는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잘 먹었습니다. 호텔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 밴프 호텔은 매우 좋았습니다.

3박 4일동안 안전운전 해주시면서 야생동물 나올때마다 사진찍고 볼 수 있게 차 세워주시고 내릴때마다 항상 잘 보고 오시라고 인사해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성함을 까먹었어요. 죄송~^^;;) 항상 저희 가족을 잘 챙겨주신 가이드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크면 꼭 캐나다 록키에 다시 온다고 했으니 인연이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더불어 같이 여행한 투어팀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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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님 후기]
행복하고 부족함 없는 여행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항상 얘기로만 전해들었던 캐나다의 대자연을 여자친구와 함께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저희를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언클 브라이언과 오퍼레이터 댄 덕분에 록키 산맥의 아름다운 절경을 편안하고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의 언클 브라이언은 척척박사 같았어요 정말 모르는게 없으시더라구요. 수십년간 캐나다에서 거주하시고 오랫동안 여행 디렉터로써 관광객들을 이끌어주신 엉클 브라이언의 경험 덕분에 패키지 여행의 모든 순간이 풍성했습니다. 록키 산맥과 다른 장소들의 지리적 특징, 역사,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까지, 엉클 브라이언이 알려주신 정보 덕분에 자연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우리의 댄 오퍼레이터도 저희의 안전과 편안함을 항상 먼저 생각해주셔서 여행 내내 쾌적한 환경의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사실 패키지 여행이라서 어쩔수 없이 경험하게 되는 불편함 때문에 걱정이 조금은 앞섰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색하게도 이번 록키 패키지 여행은 다른 패키지 여행과는 다르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각 관광 포인트마다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밴프 국립공원의 레이크 루이스를 방문했을 때였던것 같아요. 거울처럼 맑은 호수와 그 뒤로 펼쳐진 설산의 풍경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엉클 브라이언은 호수의 형성과 지리적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또 저희가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인트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케이 투어, 멋진 댄, 츤데레 엉클 브라이언.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멋진 경험을 선사해주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빙하물도 마셔봤는데 상쾌했어요 2년은 더 살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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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님 후기]
3박 4일 일정으로 로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로키 주변 경로는 대략 위와 같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화면이 작아서 위치가 전부 나오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2시간마다 쾌적한 washroom에 가는 동선이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을 해도 이것보다 잘 다니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이드해주신 Bryan 님과 운전해주신 Dan 님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Bryan의 스무스한 여행 스토리를 만드는 기획력과 Dan의 훌륭한 운전 실력에 편안한 여행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묘사가 쉽지 않은데, 로키 일대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이 되지 않았음에도 딱히 무료하다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Bryan께서 사진을 잘 찍어주십니다.

다른 분들 사진과 후기가 훌륭하니 저는 조금 다른 종류의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첫줄에 있는 사진은 밴프 타운에서 왼쪽에서부터 오후 7시, 밤 11시, 오전 7시입니다. 해가 있고 사람북적이는 시간대가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사진은 중간중간 보게된 동물 사진의 일부인데, 산양, 곰, gopher(?) 입니다. 길가에 있는 동물들은 Dan의 순간적인 기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여행 일정 중간에 다녀온 것인데, 다녀오고 보니 전체일정을 여기 오케이투어에 신청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어가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짐보관과 기획을 누군가 대신 해준다는 것이 이렇게 편할 줄 몰랐습니다. 시간도 아주 촉박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느끼지 못했고, 중간중간 외국인들과 small talk하는 순간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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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님 후기]
편지를 쓰라고 해서 잠시 생각하는데 눈물 콧물이 나서 전화기 자판기가 안 보였다.
안 우는 척..옆에 있는 신랑 옆 모습을 슬쩍 슬쩍 쳐다보면서 몇자 써본다.
33주년 결혼 기념 여행이라고 타이틀로 정하고 준비하고 출발했는데..드디어 이제 내일 다시 나의 삶으로
돌아간다. 아들 셋을 정신없이 키우고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 “부부여행”으로 시작한 오케이 투어는
나의 인생의 첫 문을 여는 축하의 메세지 같다.
마지막 아들이 이제 대학을 드디어 가고..지금은 앞만보고 달려온 우리 부부의 여깨를 두들겨 준다..그리고..앞으로 돌아올 노년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생각해 본다 .. 그런데 슬쩍 남편의 모습을 쳐다보니 더 눈물이 난다. 서로 웃기도 했지만 또 너무 많이 울기도 울었다.
모두 지나간다고 누군가 말해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는데..돌아보니 지나가있더라.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예쁘게 보이려고 애써 바른 화장이 눈물 범벅이된다 .. 옆에서 많이 쓰지 말라고 또 한마디 던지는 잔소리가 역시 좋다. 그렇다.
그 목소리가 언젠간 그리울때가 올꺼다. 그 젊은 모습은 사라지고..검은 머리에 햐얀 눈이 내린 눈 만큼 ..우린 너무 많은 드라마를 썼다.
만년설이라고 했던가!!! 만년은 살수 없지만 살아가는 그 날까지 나는 고마웠다고 고백하고 싶다.
여행 마지막날 이런 귀한 시간을 주신 가이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아무 걱정 말고 기대라고 ”..음악 가사가이 순간 흐른다.
백점의 여행 되려면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지나간 시간 33년의 결혼의 삶을 이젠 추억으로 덮고..
34주년을 향하여 달려야하는 나의 삶에 희망을 품고 주님께 그저 감사만 하면서 열심히 남편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보겠다고 다짐해 본다.
나를 사랑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고..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조용히 남편의 옆 모습을 바라보면서 고백해본다 .. 옆에서 또 놀린다
“1등하려고 바락을 하네!! 그만 쓰라고 했지” ㅎㅎㅎㅎ또 웃어본다. 난 늘 이렇게 살았다. 이것은 나의 또하나의 추억이 될꺼다 .
인생의 눈물이 모아모아져서 ..저 먼 산위의 눈 만큼 쌓일때쯤 우린 다시 천국에서 부부의 인연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요. 종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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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라님 후기]
22년전엔 엄마와 왔었는데, 이번엔 남편과 함께 로키투어였습니다.
모든것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빙하.설상차. 에메랄드색의 호수... 다시 볼수 있다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지요! ?
단체투어의 시작은 가이드님과의 만남으로..그리고 안전운전해주시는 기사님( 성함을 ^^;; )아주 구수한 이미지인 살짝 팔자걸음과 반곱슬(?)과 곰처럼 아주 귀여운 김루이 가이드님을 만났는데...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것같은 좋은 기분이 들었어요..

항상 웃고 긍정적이고 차안에어도..잼있게 알찬 설명과 경험담의 얘기로 계속 웃게 해주시는 친절한 루이 가이드님..???
긴 설명도 잼있고 기억에 남게 위트있게 설명해주시는 루이 김 가이드님..
그추운 빙하에서 날아갈것 같은 그곳에서.장갑도 안끼고..한팀 한팀 사진도 다 찍어주시고..태극기까지 챙겨오신 센스 짱 루이 가이드님..
더 감동은 남편이 살짝 몸이 안좋았는데..그 짧은 시간에 약국에서 약도 사다주시고.. 너무 감동이고 감사했어요??☺️
3박4일을 위해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해주신게 느껴져서 더 감동였어요.
많은 여행을 하면서..몇안되시는 편안하고 옆집에 사시는 정많은 루이 가이드님~

덕분에 록키투어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편과 화두로 남을것 같네요 ..아쉽지만 내일 서울 가요..
현지 투어로 여행은 처음였는데..나중에 캐나다 또 여행 오게되면 오케이여행사에 다시 노크하고싶네요..?
왜냐구요?? ? 김루이 가이드님 때문 이지요~^^김루이 가이드님 뺏기지 마세요~ㅎㅎ ~ ☺️
오케이 여행사 계속 번창하시구요.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루이 김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 한 일행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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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님 후기]
2024년 6월25일 출발하는 록키투어3박4일(밴프숙박) 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비교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의 인품이 넘 좋으셔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걸 배웠습니다.
록키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릴수 있었던건 이번투어의 디렉터를 담당하신 엉클브라이언 덕분이었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보물같은 장소 선정과 분주하지않도록 고려된 시간예약들로 모두가 만족스런 한편의 영화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엉클 브라이언은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결해주시고 알려주시는 대단한 능력자십니다 만나게되시면 모든걸 문의하심 됩니다~^^
데이빗 할아버지도 먼길 편히 운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단지 이동시간이 길어서 멋진 곳들에서 주어진 시간이 짧고 비가 내려 좀 아쉬웠지만 그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꿈같은 시간 선물해주신 오케이투어와 엉클브라이언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캐나다 여행오는 언니들에게도 오케이투어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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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e kim님 후기]
오케이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이번 여행은 내 25년전의 추억과 젊음을 다시 상기시켜줘서 너무 감사했던 4일이다. 25년전 친구와 록키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그동안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모두 잊고 살았던 지난날들과 어디를 다녀왔는지 뭘 봤는지 기억조차도 없는 지난 여행을 이번에 오케이 여행사 uncle Brian님과 같이 한곳한곳 여행을 다니면서 지나간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다 떠올랐다. 캐나다 long weekend 휴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가족을 뒤로한채 나오셔서 열심히 우리와 함께 가이드를 해주셔서 넘 감사했고 심지어 친절하기까지 하셔서 즐거운 4일간의 여행을 잘 마쳤다. 호텔도 별 불편함없이 좋았고 특별히 밴프에서의 elk 호텔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바로 앞에 큰 마켓도 있고 호텔에서 바로 나가면 쇼핑거리가 바로 시작되니 이보다 더 편할수가 없다. 오케이여행사에 감사하고 가이드 엉클 브라이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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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KIM님 후기]
Danny Kim 님의 가이드 철학은 고객의 편의와 여행에 집중한다고 느꼈습니다.
투어의 모든 과정에서 매우 편안함과 흥미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좋은 화장실 추천, 충분한 휴식, 관광장소에 대한 설명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와 챙기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본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 코스(로키 투어)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되나, Danny Kim 가이드님의 마음과 여행이 융합되어 최고의 경험이자 투어였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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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chang님 후기]
션(창현)님!!와 함께 한 4박 5일에 Benff 여행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여행 중에 하나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이드와 함께한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처음부터 편안한 인상과 꾸준한 성실함과 자세한설명 그리고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우리 컨디션 살펴가며 가이드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작가(창현님)직접 명소마다 찍어주신 인생사진이 대박!! 감사네요. 깜짝선물!! 스냅사진과 직접 액자까지 진심!! 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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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ong님 후기]
4박5일 동안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 션 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여행 그리고 패키지 스케줄은 물론 시간을 잘 조절하여서 로컬 현지인들의 맛집과 션님께서 특별히 보여 주고싶은 곳을 잘 안내해 주시고 감동을 더 하는 음악까지 차안에서 틀어주셔서 뜻깊은 시간과 감동의 시간 이였습니다

특별히 사진작가 활동을 하셔서 특별한 사진 기술로 여행내내 더 귀한 작품을 우리에게 선물 하셔서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값진 여행이였습니다

훌륭한 경치에 특별한 (사진)가이드님과 멋진 음악이 어우러진 여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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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ku님 후기]
동네 형과 같은 친근함과 여행객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가이드로 4일동안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잊지못할 캐나다 로키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오랫동안 잊지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겨울 로키도 보고싶네요. 그때도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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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님 후기]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엄마가 놀러오셔서 밴프 여행을 준비하다가, 작년에 다녀온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오케이투어를 통해 록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외국인회사동료와 함께하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나이쓰한 김부장님을 만나게되어 정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김부장님 덕분에 이전에 친구들과 로드트립을 했을 때는 몰랐던 정보들을 알고 보니 훨씬 유익했습니다. 이래서 가이드 님이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

특히**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에서 너무 추운데 일일히 가족마다 사진찍어주시고ㅠㅠ 덕분에 추억을 사진으로 한가득 담아갑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도 받고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 또한 운전도 너무 잘해주시고 저희 관광지 가있는동안 차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잘 다닐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주변 친구들에게 오케이투어 홍보 많이많이 할게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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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님 후기]
6/1부터 5박6일 밴쿠버,로키투어 다녀왔습니다.
6/3부터 시작된 로키투어는 기억에 남는 여행 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패키지여행을 다녀서 알지만 인솔가이드가 수준에 못 미치면 여행내내 불쾌하고 다녀와서도 여행지에 대한 좋은 추억보다는 언짠은 기억만 남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투어 인솔자인 김윤회 부장님과 함께한 로키투어는 참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인솔자의 덕목과 인성이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다음 여행객에게도 적극 추젼드리는 인물 입니다.
장엄한 로키산맥과 수없이 펼쳐지는 호수의 향연은 지구 태초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타깝게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져 얼마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번 여행 함께한 여행객과 즐거운 여행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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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후기]
록키여행~~~
나는 7번째 록키는 봐도봐도 그 웅장한 아름다움에 감탄과 행복 그자체의 힐링이었습니다.
또한 김윤회부장님의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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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님 후기]
8년전 록키여행을 했기 때문에 큰기대없이 친구와 함께라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하지만 엉클브라이언 디렉터의 한곳이라도 더보여 주겠다는 열정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나의 여행은 감동과 다음에 볼것에 대한기대로 매일매일 설레임의 연속이었다.
감사합니다. 엉클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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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님 후기]
멀리 한국에서 멋진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지금 공항에서 엘에이로 돌아가면서 몇자 올립니다.

켈거리 4박5일 록키투어
켈거리 직항 첫번째팀이 되어 정말 멋지고 행복함을 특히 윤용집빵가이드님을 만난것이 첫번째 행운이였어요~~ㅎㅎ
한국 미국 캐나다 손님들에게 이렇게 좋은정보 주시고 저는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빵가이드님처럼 자상하고 상세하게 안내 하시는분은 처음이였답니다~

꼬~옥 생에에 한번은 이렇게 자연의 위대함을 저 혼자 느끼기에 넘 아까워 몇자 올립니다^^

록키투어 꼭 추천드립니다~~

켈거리 공항에서 한국 김*애올림

오케이투어 빵가이드님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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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PARK님 후기]
엄마, 동생과의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오케이투어의 록키투어를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6/8~11)

긴 이동 시간에 대한 걱정이 무색하게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환상적인 록키의 풍경과
재미있게 잘 이끌어주신 브라이언 디렉터님(ㅎㅎ) 덕분에
가는 시간이 아쉬울 만큼 행복한 3박4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틈틈이 끼워 넣어주신 장소나 포토존들 덕분에 더 알찼던 것 같아요!
브라이언 뷰 포인트 모두 대박이었습니다ㅋㅋ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낼수 있어서 좋았고
평생 잊히지 않을 멋진 대자연을 눈에 담고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록키는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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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rina Taylor님 후기]
The Best tour guide Laura , I ever experienced and the best driver Don who drove very safe and comfortable.
Thank you so much both of you.
Thank you Okay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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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waluk chumrus님 후기]
"Moraine Lake" Very beautiful place .Feel very good luck
that i been there .
Heaven in earth. You should be there.
Thank you "Lola" good lovel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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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님 후기]
오래동안 가고싶었던 록키여행 로라를 만나 즐거운 여행
평생여행중 가장 재치와 유머 풍부한지식 최고에 가이드 큰 행운이었네요.특히 4일동안 안전운행 늘 미소가 좋은 돈
행복한여행 꼭 다시한번 함께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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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님 후기]
여섯번째 록키 투어.한국에서 가족들 방문시 꼭 함께하는 OK Tour.의리!의리!이번 여행만큼 안전하게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처음.Mr.Don 감사합니다.완벽함 자체였던 가이드 로라도 너무 고맙고 고생하셨어요.모레인 사진 넘 멋지당^^예술이야(싸이버전).강추 모레인.담에 또 만나요 로라.내가 찾아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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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 후기]
’만남은 운명, 관계는 노력‘
20년 만에 만남, 두바이를 떠나 쿠웨이트 사우디를 거쳐 미국에 살고있는 저희에게, 두바이 지인으로 부터, 알라스카크루즈를 가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캐나다까지 왔다가 크루즈만 하기가 아쉬워, 모든 한인 여행사를 접촉한 끝에, 두바이/한국/캐나다/미국에 흩어져 지내던 사람들 18명이,벤쿠버/빅토리아/록키 5/6일 여행을 무사히 마침을 감사합니다.
‘사람을 젊게 만드는 것이 둘 있다. 하나는 사랑이요, 또 하나는 여행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하는 것은 청춘을 회복하는 왕도다. 라는 말을 실천하기 위한 여행이지만, ’Travel 과 Trouble 은 사촌이라고‘ 평생 아내가 이렇게 아픈 모습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객 모든 분들이 가지고 있던 상비약과 건강식품 덕분에, 고통보다 인간애를 느낄수 있던 따듯한 여행이었습니다.
아픈 아내를 지켜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평생을 함께한 아내는, 우주를 다 준다 해도 바꿀수 없다‘
여행에 도움을 주신 본사 빅토리아님 그리고 저희들에게 해박한 지식과 유머 코드로 여행내내 웃음과 깨달음을 주신 가이드 캐서린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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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bong님 후기]
늘 가슴뛰게하는 여행이지만

이번여행은 TV프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아나운서 뺨치는 낭낭한 목소리와 때에 맞춰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
창밖엔 환상적인 구름과 풍경. 12만봉의 절경
에머랄드빛 호수...

몸과 마음과 정신을 다시한번 정화시키고 내일 또 화이팅입니다.

마지막까지 안전운전해주신 박부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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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ng님 후기]
가족들이랑 캐나다를 처음 방문한 27살 우리집 막내 입니다 ㅎㅎ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패키지 투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기에 혹시나 다른사람들과 동행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 자유시간과 밥먹는 시간은 넉넉하게 줄까 ?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도착한 캐나다 !
첫날 아침부터 너무 밝은 모습으로 저희 가족을 보며 인사를 건내시는 캐서린을 보고
아! 이번여행은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제 인생 여행중 제일 훌륭하고 아름다운 장관과 절경을 보고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첫날은 밴쿠버에서 부터 숙소까지 차를타고 무려 9시간을 달려갔어야 해서 걱정이 많이됬는데 2시간마다 정차해 화장실도 가고 맛있는 밥도먹고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다운 록키산맥들을 보고 무엇보다 캐서린에 입담 때문에 9시간이 순식간에 간거 같았습니다 진짜 너무 말도 잘하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너무너무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중간 중간 보너스 투어도 많이 해주시고 관광지 사진 포인트 장소마다 다 알려주시고 같이 따라 오셔서 일일히 열정적으로 모든 팀들 사진을 한장 한장씩 찍어주시는데 감동받았습니당 ㅜㅜ 정말 가족들과 잊지못할 추억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온거같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정말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오케이투어와 우리 캐서린 가이드님 !! 3박4일동안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했습니다 !!

PS. 저희 부모님이 첫날 캐서린 봤을때 너무 예쁘고 젊어서 30대인줄 아셨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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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라님 후기]
한국에서 9시간50분을 달려 벤쿠버에 도착한 우리 8가족은 첫 시작은 엉클 브라운님 을 만나서
부차드 가든인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아우러진 벤쿠버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관광을 하고 캐나다 플레이스 스텐리관광을 하고, 둘쨋날에 아름다운 자연경관 을 감상하며 페리를 타고 부차드 부부가 만든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돌아본 후 엉클 브라운님과 헤어져 다음날은 록키 산맥 투어를 시작했다." 우리식구들" ~~~ 낭낭한
캐서린씨..ㅎㅎ
록키산맥에서 가장 높은산 랍슨산(3,954m) 관광을 시작으로 록키 국립공원최대 야생 동물 서식지인 자스프 국립공원, 레이크루이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멋진 도로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부장님 해발 2881m 설파산 정상을 오르고 곤돌라 탑승하고 벤프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를 아쉬운 맘으로 뒤로하고 5일째 장수마을 캔 모아 로 이동 아~~ 레이크 루이스 !!!
사진 작가들의인생 샷 성지 모레인 레이크 아름다운 에메랄드호수 영원히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같다.. 좋은분들과 긴 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서로 챙겨주고 나눠주고..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여행을 마치면서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또 한번 꼭!! 다시한번 오고싶다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가 함께 그리고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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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 KIM님 후기]
일주일의 록키산맥
많은 여행을 다녀보지만 항상느끼는 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지구는 상상하는 것보다 더 신기하고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것이다. 히말라야의 위엄, 그랜드캐년의 장엄, 장가계의 경이로움을 인간이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한단 말인가!
이번 록키산맥의 여행은 다른 영감을 주는 참 좋은 여행중의 하나이다. 박식한 가이드의 유려한 설명이 곁들어서이겠지만 록키산맥을 완전 정복한 느낌이다: 이 거대하고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작고작은 인간이 어떻게 다 이해 할수 있단 말인가. 그저 많아지는 나이와 함께 겸손해질 뿐이다.
점점 여행이 피곤해지고 힘들어지지만 이러한 겸손과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친구간 부부간의 새로운 경계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제 내일부터 이어지는 크루스란 미지의 여행은 어떤 맛일까 하는 기대때문에 설레이기도 하다.
낯선 모든 친구들 그리고 함께한 우리 올드보이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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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dy Yu님 후기]
6년전 산불 연기로 뒤덮인 밴프를 제대로 구경 못한 상태에서 이번에는 거동이 원활하지 않으신 여든의 친정부모님과 함께한 록키 여행이었다. 마냥 즐길 수만 없을 여행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상 ‘Uncle Brian’ 가이드님 덕택에, 좋은 날씨는 차치하고, 여행은 예상보다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방문한 장소와 보여지는 모든 풍경에 꽤 흥미로운 스토리, 관련된 역사와 지리적 지식을이동 중간중간에 맛깔스런 입담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소개를 해주셨는데 긴 이동 시간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런 다음 차에서 내려 즐기는 풍경은 마냥 멋있는 그 자체를 넘어 색다른 의미를 입고 더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그것이 참 좋았다!
좀 더 젋은 일행들과 달리 거동이 느린 부모님에 대한 배려, 수십년 베테랑 가이드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내공과 세심함 덕분에 여행 전 우려와 달리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것에 감사드린다. 다음에는 남편, 애들과 함께 Uncle Brian의 가이드를 받는 여행을 다시 떠나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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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 후기]
레이크 루이스 페이토 모레인호수를 거쳐 에메랄드호수까지 영혼에 향기를 불어 넣어준 이번 록키 투어를 통해 친구들에겐 잊지못할 추억을 그리고 나에겐 지난날의 향수와 함께 멋진 시간을 간직하게 되었다.
알차고 많은 볼거리를 찾아 열정과 배려로 우리에게 환상의 추억을 선사해 주신 OK TOUR Uncle Brian 과 제임스 캡틴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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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 캡틴 제임스와 함께 하는 어메이징 록키 여행 ❤️
이번에 오케이 여행사의 록키 여행 3박 4일 다녀왔어요!
캐나다 놀러온 김에 록키는 한번 가봐야지 하며 여러 투어 중에 고민하던 중, 모레일 레이크도 가고 곤돌라 위 뷔페도 가고 밴프 시내 중심에서 숙박하는 오케이 투어로 결정했어요 캐나다 한인 1등 여행사라는 점도 매우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ㅎㅎ
다양한 픽업 장소 덕분에 편안하게 버스에 탔구요 의자도 편하구 충전포트도 의자마다 있어서 이동 때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최신형 대형 버스를 운영하는 것도 오케이의 큰 차별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제가 놀랐던 것은 숙소… 정말 넓고 좋았어요 2명이서 갔는데 4명은 충분히 자겠더라구요 넓고 쾌적한 호텔에서 편하게 자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고 회복하여 다음날 일정도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ㅎㅎ
엉클 브라이언이 갈 때마다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아는 지식 다 꺼내서 말씀해주시니 관광지를 더 잘 볼 수 있었고요 정말 삼촌처럼 친근하게, 친절하게 3박 4일 동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크은 버스를 장시간 조정하시는 캡틴 제임스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정말 한순간도 빠짐 없이 편안히 운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감사하게도 날씨가 좋았어서 하늘도 너무 예쁘고 호수들도 너무너무 예뻐서 만족 대만족이었숩니다 이동 중 한달 동안 못 봤던 블랙베어도 운좋게 보구 다양한 관광 스팟을 콕콕 집어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뻔한 관광 스팟이 아닌 숨겨져 있는 맛집처럼 스페셜한 관광 스팟에 데리고 가주셔서 그것도 좋았어요 ㅎㅎ 역시 1등 여행사…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닐 수 있었던 3박 4일이었던 거 같아요 아무리 뭐 인터넷이 좋아졌다 교통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혼자서 록키 여행은 정말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오케이 여행사 덕분에 편안하고 재미있었던, 잊지 못할 3박 4일이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번 기억을 꺼내볼 거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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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인 록키님 후기]
누구보다 편하게 버스타고 록키 다녀 왔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 오웬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집 앞에 있는 산도 볼 틈 없이 바쁘게 살아오다 캐나다 록키산맥에 도착하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시야가 트이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행복의 기준, 그다지 높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얻어 갑니다.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준 오케이투어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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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NAHM님 후기]
오케이투어를 통해 2003년 어머니와 록키투어 2013년 어머니 아버지 캐나다 동서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과 함께한 이번 록키 투어는 참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조곤조곤 재미나게 곳곳을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 앤드류형님 감사했구요
베테랑 드라이버로 록키곳곳으로 운전해주신 데이빗삼촌님도 킹왕짱! & 오늘도 왠지~ 오케이투어의 젊은피 오왠형도 반가왔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날씨가 좋아서 더 즐거눈 여행이 아니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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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erine Song님 후기]
3박 4일 록키 산맥 여행을 다녀왔다.
막 터질듯한 신선한 공기와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카나다 다른 지역의 그것들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확 뒤집어 놓았던 여행이었다. 심지어는 화장실에 애리는 물조차 에메랄으의 빛살이 스며있는 것이라 생각 되었던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어쩌면 그리고 세세히 준하고 이행되고 끝을 맺은 것일까? 한번도 이런 순회의 길읊 간다고 생각하며 살지 못했던 아의 지난 날이었다. 진심으로 나의 삶이 받아들이고 재삼 상고하고 자연이 견디고 살고 사라져 사면서도 보존하고자 하는 다음 세대를 깊이 생각해야겠다고 마음에 다진다.
나름대로 자연과 창조 세계에 대한 경외감을 잃지 않으려했던 지난 날을 새로은 배움의 길로 바꾸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사는 날까지 배워야한다는 옛말을 되씹어 본다.

한가지 덧붙여야할 마지막 말은 이번 여행을 이끌었던 ok 여행사 직원의 보살핌과 지식의 공유가 최상이었음을 전하고 싶다. 스스로 여행객이 된드시 하나하나의 사물을 들어내어 알아 왔던 것을 나에게 전해준 사실이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감사와 사랑과 포용이 있었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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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도님 후기]
오기 힘든 캐나다 여행.. 큰맘 먹고 온 만큼 큰 기대를 품고 왔는데, 역시나 정통하신 가이드님(캐서린)의 유쾌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안내와 웅장하고도 멋진 풍경이 그동안 지쳐 있던 마음을 풍족히 적셔주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이 감동과 행복을 에너지로 조금 더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 "퍼팩~ 오케~" 를 연신 말씀하시면 유쾌하고 긍정의 힘을 전파하시는 가이드(캐서린)님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여행하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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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님 후기]
이번의 로키여행은 20년만에 오는 두번째 여행이었다
여태까지 두번가서 첫번째의 감동을 넘어서거나 적어도 그만큼의 감동을 준적은 없었던것 같다
떠나는날부터 날씨가 범상치 않았다 이동중에는 비가오다 버스에서 내려 관광을 시작하려면 어느새 햇님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캐서린가이드는 이제껏 봐왔던 가이드들하고는 너무 달랐다 차근차근 주위의 모든 것들을 그이유와 유래등 너무 유익한지식들로 우리를 채워주었고 아름다운호수나 산을 볼때 거기에 맞는 음악을 디스크쟈키같이 틀어주어 감동을 배가 시켰줬다
풍부한 경험과 감성에서 나오는 캐서린같은 가이드와 같이 여행할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
한사람으로인해 우리일행38명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니..
앞으로 로키의 여러 장면들이 계속 기억나고 로키를 다시 오고싶어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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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in님 후기]
To.Mommy
엄마 안뇽? ㅎㅎ 우선 이번 여행 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웡 이번에 엄마가 날 위해서 여행도 보내주고 여러가지 많은걸 해준것도 너무 잘 알아서 더 고마워. 아직은 좀 어리광도 부리고 애같지만 이제부턴 나도 좀 더 teen같이 행동 해볼게 내가 부족한 부분들 고쳐나가면서 더 좋은 딸이 될겡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건 엄마랑 함께 하는 시간은 매우매우 소중하다는거야 좋은 경치도 보고 좋은 걸 경험 했지만 엄마가 없었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거야.이번에 캐서린 선생님이 알려준 지식 꼭 까먹지 않고 인생에서 유익하게 써 먹을게.(선생님 3박4일동안 저랑 엄마 행복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자!! 다시 한번 사랑하고 고마워!
From Ka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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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Kim님 후기]
외노자의 신분으로 열심히 일하며 지내다 갑작스럽게 오게된 록키산맥은 바쁜 일상 속 쉼터였다.
창밖으로 절경을 감상하며 멍도 때리고 사색에도 잠기던 긴 버스시간이 지루하다기보단 그 시간을 오히려 즐겼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 여유로움이 나에겐 필요했던 것 같다.
모든 장소가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었지만 처음 페이토 호수를 마주했을 때의 감동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영롱한 푸른빛의 호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 외에도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밴프 다운타운, 수많은 산들 모두 경이로웠다. 케서린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많은 정보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록키산맥에 대해 잘 배우고 갈 수 있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지내다 여유로움이 그리울 때, 이번 여행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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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 Lee님 후기]
이번 여행은 하나님께서 주신 또 하나의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었다~

함께한 아름다운 친구들, 형형색깔의 새 친구들과 멋진 가이드, 베테랑 기사님과 눈과 마음에 다 담을 수 없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산과 호수들…
아~~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나는 참으로 복이많고 행복한 사람이다!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이 세상과 사람들, 하늘, 구름, 나무 하나 풀한포기, 돌등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고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음을 , 그렇기에 이 시간 후에도 앞으로 내 인생속에서, 나를 비롯해서 만나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더 겸손히. 더 감사하며 매일의 삶을 행복하게 살리라~

아 ~ 너무 행복하다!

친구들이여 쌩큐!
이 기쁨을 주신 하나님 쌩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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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 후기]
<나 에게 쓰는 편지>
가이드 캐서린님의 어느여행작가가 쓴 책에서 인용한..,
100% 성공한 여행은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변화를 가져오는거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미 내 마음속에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이 번 여행도 성공한 여행인듯 싶다..
이 번에는 딸과, 아들, 아내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대신 함께 동행한 훌륭한 일행분들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어간다..

짧은 여행일정에.., 돌아볼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어주신 가이드님 캐서린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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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Park님 후기]
나는 한살때 록키산맥 여행을 갔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앨범을 보면 유모차를 타고 그 추운 겨울 록키산맥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다. 부모님이 지금의 내 나이쯤일때 어린 나와 오빠를 데리고 록키여행을 갔었는데, 20년이지나 내가 성인이 되어 친구와 록키를 다시 오게 되어 느낌이 이상했다. 드디어 사진 속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보게 되었다. 여름엔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색깔이 에메랄드빛이라 정말 아름답다 . 아직은 산에 눈들이 남아있어서 그것 또한 멋있는 풍경이었다?️. 날씨도 좋았어서 여행내내 모든 장소가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캐서린 가이드님이 가는 곳마다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더 재밌었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특히 모레인 레이크와 설상차를 탔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설상차는 안 탔으면 후회했을 거 같다.
나는 경치를 보며 20년전 엄마 아빠는 여기서 뭘 했을까, 어린 날 데리고 다니기 힘들진 않았을까 상상하며 여행했다. 그 당시 찍었던 사진 속 장소랑 비교도 해보며 사진도 찍었다. 이번 록키여행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엄마 아빠와 추억을 함께하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동적이었던 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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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P님 후기]
어느 때보다 좋았던 세번째 록키여행이었습니다. 세 번 모두 오케이투어와 함께 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대만족이네요??
넘치는 지식과 열정으로 록키와 캐나다에 대해 쉬지 않고 설명해주신 앤드류 가이드님, 어떤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친절히 답해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먼저 생각하고 챙겨주신 든든한 오웬 가이드님,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하셨던 데이빗 운전기사님까지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덕분에 인생사진도 많이 건졌네요:)
무엇보다 함께 한 분들의 기운이 좋아서인지 날씨도 너무 좋았고 야생동물들도 많이 봐서 정말 경이롭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여동생과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생겨서 행복하네요ㅎㅎ
다음번에도 오케이투어를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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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님 후기]
최고의 가이드 로라님과 최고의 캡틴 제임스 노 이사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밴쿠버 오케이 투어를 선택한건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가는 곳곳마다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로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모레인 레이크를 본건 정말 잊을 수없는 제 인생 경치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도 꼭 와보고싶어요
또 오케이투어가 선택한 숙소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다시한번 캐나다 최고의 여행사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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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님 후기]
오케이 투어 베테랑 디렉터 엉클 브라이언! 감사합니다^^
2024년 6월25일부터 3박4일간 오케이 투어를 통해 록키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한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답니다.

성수기임에도 캐나다 밴프 시내 깨끗한 숙박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근처에 마트도 있고 도보권에 이것저것 구경하기도 좋은 위치여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하려니 벤프 숙박 비용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베테랑 디렉터 가이딩해주신 엉클 브라이언 감사드립니다.

개인투어로는 갈 수 없는 비경과 국립공원에서도 깨끗한 화장실로 안내해주시고
재미나고 유익한 이야기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발 빠른 도착으로 도착지마다 사람이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투어할 수 있게 해주시고 식당에 도착시 센스있는 인원배치로 3박4일 동안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엉클 브라이언 덕분에 록키3박4일 편하고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 록키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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