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7 · Jun 11 2024, 12:33 · 570 Views

밴쿠버사는 딸아이가 기다리던 예쁜손녀딸을 낳아서
우리부부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산바라지를 해주러
한달반의 일정으로 캐나다로 날아왔다
넘넘예쁜 손녀를 보며 쉽지만은 않은 뒷바지를 힘들지않게 넘기며 일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그냥 한국가면 섭섭하다는 딸과 사위가 ok여행사 밴프3박4일 여행을 신청해줬다 생각도 안했던 여행일정이었는데 OK여행사와
로라슈퍼바이저 가이드를 만난건 행운이었다
3박4일간 단한순간도 지치지않는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캐나다와 밴프의 정보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퀴즈,음악,노래,영화,성대모사,몸동작..등등 을 이용해 우리들에게 밝은 에너지와 많은 정보로 우리를 여행가운데 지치지않고 행복하게 해주었다 특히 로라와 아빠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다가왔고 로라와 비슷한 자녀가있는 나로서는 잘키우시고 잘자란 대견한 로라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3박4일간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우리에게 많은 웃음주셨던 기사님..캡틴 돈에게도 넘넘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고싶다 이제 여행은 끝났지만..생각지도 못했던 3박4일의 밴프여행은 내인생의 잊지못할 한페이지를 장식할것같다 OK여행사만의 밴프투어에서 자랑할만한 MORAINE LAKE 는..숨겨져있는 명소인데 보여줘서 더욱 기뻤다 캐나다의.. 특히 밴프여행은 넘넘 멋진 꼭 가보길 잘한 곳이고 벌써 그리워지는 곳이 돼버렸다
OK여행사..멋지고 예쁘고 당당한 한국인,로라가이드..잊지못할것같다 넘넘 감사해요 부디 건강하고 당당하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부어넣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