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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 Jun 05 2024, 12:57 · 2225 Views

고객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2024년 5-6월 록키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고객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2024년 5-6월 록키여행 후기
[한슬님 후기]
저와 친구들은 캐나다 워홀을 마무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5월 20일부터 23일, 3박 4일동안 빵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록키 투어를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캐나다에 와서 가장 잘했던 일들 중 탑으로 뽑을 만큼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밴쿠버에서 록키, 밴프까지 가는 이동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버스 안에서의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빵 가이드님께서 그 시간들이 지루하지 않게끔 캐나다와 관련된 역사나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서 정말 계속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가는 길에 중간중간 정차하셔서 예쁜 곳에서 사진 찍을 수 있게끔 계속 협조해주시고 유명한 곳은 물론이고 빵 가이드님만 알고 계시는 숨은 사진 명소까지 두발로 뛰면서 알려주셨어서 예쁜 인생 사진도 한가득 건졌어요!
이렇게까지 사진에 진심이고 열정적이신 가이드님은 처음 만나뵙게 된거였는데 추억은 모두 사진으로 남는다고 생각하는 저와 친구들은 정말 200% 만족하는 투어였습니다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빵 가이드님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긍적적인 마인드’ 라고 생각했어요. 같이 투어하는 내내 긍정적인 말씀은 물론이시고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들도 저희에게 온 행운이고 우리는 모두 럭키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는 말씀들이 여행하는동안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

실제로 빵 가이드님의 럭키이론 덕분인지 밴프로 가는 길에 희귀한 야생동물들도 정말 많이 봤었어요! 곰도 세번이나보고 엘크에 흰꼬리사슴, 큰뿔산양 등 저 중에 하나만 봐도 엄청 운이 좋은거라고 들었는데 저희는 다양한 야생동물들도 많이 봤었어요. 그리고 보기 힘든 동물들이라는걸 빵 가이드님께서 제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차를 돌려가면서까지 자세히 볼 수 있게해주셔서 사진도 엄청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이때 친구들이 제가 SNS에 올린 야생동물 사진 보면서 록키를 간게 아니라 사파리 체험을 갔냐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이 행복으로 가득했던 록키 투어였었고 다음에 언젠가 부모님과 함께 여기에 오게 된다면 저는 고민할것없이 빵가이드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투어로 신청을 할 것 같아요. 단순히 가이드 일을 잘 하신다는걸 넘어서서 투어팀의 팀원들 한 분, 한 분마다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셨던 것..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투어팀에게 캐나다 맥주 맛 보라고 코*니 맥주까지 사다주신 정말 대단하신 가이드님이셨어요ㅎㅎ)

마지막으로 빵 가이드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만족감으로 배가 불렀던 즐거운 록키 투어였습니다.
오케이 투어에서 록키 투어 신청하시게 되면 꼭 빵 가이드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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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님 후기]
캐나다에서 록키산맥은 꼭 가고 싶었는데 오케이 투어사 통해서 정말 너무너무 잘 다녀왔어요.
❤️특히 Danny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안전하고 재미있게 가이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른 외국 다니면서 가이드 투어 많이 해봤는데 이정도로 책임감 가지고 가이드 해주시는 분은 처음이었어요..!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1. 버스로 하는 록키 투어는 이동시간이 길 수밖에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 이런 걱정이 전부 무색할 정도로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예쁜 장소나 의미있는 장소 있으면 내려서 사진 찍으면서 가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이동 시간이 짧지 않은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 숙소도 말해뭐해 너무 좋았어요..❤️ 캐나다에서 이정도 투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호텔이라니 .. 진짜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3. 밀플랜도 원하는 종류만 신청해서 먹을 수 있으니 좋았답니다! 특히 여러분 김밥은 정말 맛있으니 다들 신청하세요 ㅋㅋ!! ❤️

무튼 결론은..!! 한인여행사 최고이고요..❤️ 덕분에 3박 4일 록키산맥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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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님 후기]
딸내미와 사위가 보내준 캐나다 록키산맥투워 오케이여행사로 예약해 주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장거리 버스 투어에 지치기도 했구요ㅜㅜ
힘든 투워중 자존심과 남다른 프라이들 가진 듯 보이는 가이드 엉클 브라이언의 여행지에 대한 차별화된 설명은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네요.
캐나다의 생성과 지구의 판게아부터 5대양 6대주가 생겨난 과정 록키산맥이 생성된 지질학의 관련 내용까지 정말 눈망울 초롱초롱하게 잘 들었고
학교 다닐때 이정도로 진지하게 설명 듣고 했다면 지질학자가 되었을수도 ㅋㅋ

그냥 보는 것과 록키에 대한 관련 정보를 듣고 보니 록키산맥의 위대함과 장엄함이 뇌리에 꽉 박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그냥 보는 것과 무언가 알고 보는거 다르다는거 다들 아시쥬~~~~

또한 여행에서 중요한 사진촬영 포인트 선정의 탁월함은 아마도 살아잇는 전설로 알려진 엉클 브라이언의 노하우가 아닐꺼 생각해 봅니다.
살아있는 전설은 여행지에서 다른 가이드분이 엉클 브라이언을 이렇게 부르더군요 ㅡ사족입니다ㅎㅎ
또 3박4일 동안 함께 여행한 포시스터즈, 선교사님가족, 장로님가족, 여고동창생 부부 등등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준 오케이여행사 번창하시기를 바라며 엉클 브라이언 기이드님께 감사×100드립니다 ^^
별표는 다섯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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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뿡뿡님 후기]
흥선대원군급으로 구 조선(현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도 미주 쪽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여행을 다니면서 여기서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이번 패키지여행에서 만난 캐서린(김은정) 가이드님과 제임스 기사님의 덕택이 999999% 차지한다고 봅니다!
키도 엄청 크시고 근로시간 초과에도 불구하고,, 항상 젠틀하시던 제임스 기사님은 저희가 관광 스폿에 내려주시고는 저희가 조금이라도 바깥 풍경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창문도 열심히 닦아주시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실내 청소를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캐서린(김은정) 가이드님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지식이 해박하셔서 자유여행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을 쉴 새 없이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가이드님의 노련하신 투어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캐서린(김은정) 가이드님 같은 이모나 고모가 있었으면 참 든든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저도 가이드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이 공을 모두 캐서린 가이드님의 캠핑을 가신 자녀분 씰라와 카이에게 돌립니다,,??
앞으로도 이번 여행은 여러 가지로 제 인생에 있어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일 것 같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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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랑님 후기]
저는 큐티 앤드류 가이드님과 스윗 핸썸 제임스캡틴님과 함께 했어요! 역대급 최고였습니다.

이동시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중간 중간 휴게소, 풍경 좋은 곳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자주 들리기 때문에 화장실 자주가는 사람도 걱정없이 투어하심 될 것 같아요?

중간중간 야생동물이 나오는데 그재미도 나름 쏠쏠하답니당ㅋㅋㅋㅋ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곰을 봤어요ㅎㅎㅎㅎ 피곤해서 자다가도 가이드님이 곰이다!!!! 라고 외쳐주시거든요 그때 벌떡 일어나서 구경했어요ㅋㅋㅋ

그리고 마냥 대자연의 여행이 아니라 캐나다에 대해, 여러산맥들 등 이런저런 지식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게끔 재밌게 설명을 해주시고 그런 지식들을 알게되니까 조금 더 뜻깊게 여행한 것 같아요 진심으루 투어하길 잘했다 느꼈어요

가이드님 너무 친근하셔서 편하고 재밌게 놀다왔어요 진심 100%
호텔도 3일내내 다 매우 만족, 밥도 밀플랜 또는 내가 알아서 먹는것 둘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행복한 추억 뜻깊은 여행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오케이투어에서 로키투어 하쎄용 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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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님 후기]
5.20-5.23
록키 3박4일 여행을 브레드가이드님 일명 <<빵 가이드님>>과 다녀왔습니다!
3박4일동안의 록키 여행은 곰, 빅콘쉽, 엘크, 레드사슴과 함께하는 사파리 여행 그 자체였습니다.

저희 팀은 빵가이드님의 엄청난 동체시력 덕분에 곰을 세번이나 만났는데, 발견과 동시에 곰이다!!!!!를 외치며 차를 과감없이 돌려주셨습니다.
마치 심마니처럼 곰이다!!!!를 외치시는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저희 팀 20대들은 공통적으로 가이드님이 너무 재밌으셔서 곰을 찍지말고 곰이다!!!!! 를 외치는 가이드님을 찍고싶었을 정도에요)
버스 좌우 좌석이 공평하게 동물을 볼 수 있도록 일부로 차를 돌려주시던 섬세함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이런 투어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빵 가이드님의 버스가 중형 버스여서 그런 것 같아요 딱 사파리 투어 버스정도의 크기였기 때문에 야생 동물을 발견하면 쉽게 차를 세우고, 돌려주실 수 있었습니다! 또 창문이 엄청 커서 록키의 절경이 액자처럼 펼쳐지는 것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작은 버스를 보고 10시간동안 록키로 떠나는 시간이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하였으나, 빵 가이드님 덕분에 10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 버스를 보고 실망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였습니다.

빵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아름다운 장소가 나오면 차를 세워 사진 찍을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각종 시각 자료를 통해 한국의 역사부터 캐나다의 역사까지 이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어르신들부터 20대까지 18명으로 구성되었 었는데 모두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즐겁고 열정적인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비로 맥주도 챙겨주신 덕분에 숙소에서 일행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 추가로 버스에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점이 좋았어요. 록키의 엄청난 절경을 옆에두고 핸드폰만 하고 있는 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었을거에요.덕분에 3박4일동안 록키에 흠뻑 빠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빵 가이드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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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twin님 후기]
♡ 출발하는날 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눈부신 햇살과 5월 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따뜻한 날씨에 감사
♡ 캐서린(가이드님) 제임스(기사님) 환상의 콤비 조합에 감사
♡ 우연이 아닌 52명 우리 식구들의 소중한 만남에 감사
♡ 강산이 두번 바꼈어도 전혀 변치 않았던 록키산맥의 웅장한 절경에 감사
♡ 뼈속까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짜주신 밀플랜에 감사
♡ 자랑스런 한국인의 자부심을 불끈불끈 일으켜주심에 감사
♡ 적절한 타이밍에 감미로운 음악과 절경으로 맘을 울컥이게 하심에 감사
♡ 길가에 피어나는 이름모를 들꽃들 까지도 소중함에 감사
♡ 구름 한점없는 새파란 하늘과 맑은 물과 공기에 감사
♡ 순간순간 들려주시는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덕에 잠못이룸에 감사
♡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옛말이 되어버린 신기함에 감사
♡ 이다음 여행을 꿈꿀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
♡ 이래도 저래도 그래서 그러니까 그러므로 OK! TOUR...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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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향맘님 후기]
평생 잊지 못할 여행~~~록키여행!

에밀리카 딸 졸업으로 계획한 여행이었다.
처음으로 10일 계획한 밴쿠버 여행이었고 그중에 패키지 여행으로 만나게 된 열한분의 사람들!

자연이 주는 웅장함과 인간의 기발한 능력에 감탄하며 맛깔스럽고 재치있는 김부장님의 히스토리가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셨다. 특히 세명의 가족을 배려한 숙소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와 예능을 보는 것처럼 재미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시는 순발력까지!
함께한 열한분의 배려와 딸아이의 지혜 덕분에 무사히 출국자격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숙소.한인이 운영하는 음식, 가이드 김부장님 OK투어 모두 별 5개~^^
아! 단체사진 하나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은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하는 가가 여행의 질을 높힌다.

OK여행! 록키여행! 럭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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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해외여행을 캐나다 록키투어로 정해놓고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도 긴기다림끝에 시애틀을 지나 벤쿠버에서 오케여행사란 한글이 이쁘게 써진 엄청 큰버스를 보고 드뎌 우리의 여행이 실감났어요.
섹시하고 우렁찬 목소리의 엉클브라이언님과 우리 여행버스를 조종해주시는 캡틴제임스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행복했어요. 티비나 사진으로만 보던 록키산맥을 직접 내눈으로 보면서 벅찬 감동과 밀려오는 희열이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엉클브라이언님의 해박한 캐나다역 사와 빙하이야기 아름다운 호수에 대한이야기를 너무도 재밌고 위트있게 말씀해주셔서 관광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어요.
엉클브라이언님의 센스있는 서프라이즈는 여행내 우리를 감동시켰어요. 경치 좋은곳에서의 이쁜 사진찍는 꿀팁도 알려주시는 센스는 보너스였구요. 익살스런유머는 힘든 하루의 비타민 같았어요.

겨울인지 봄인지 알수없는 계절과 시간을 넘나드는 시차와 다시는 해볼수없는 경험을하게된 여행이였어요. 럭셔리한 벤프에서의 하루밤은 긴버스이동의 힘듬을 달콤하게 풀어준 정말 행복했던 밤이였어요. 이모두 이번여행에서 만난 엉클브라언님과 캡틴제임스님 덕분인 것 같아요.
내인생 최고의 여행을 여고 친구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여행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2일 남은 일정이 아쉽고 기대했던 헬기투어를 못타 서운했지만 아찔한 곤도라와 춥고 짜릿했던 설상차 타기가 있어 두배로 즐거웠어요.

남은 이틀 엉클브라이언님의 인솔하에 마지막 기대를하면서 서운함을 달래볼께요.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올께요. 엉클브라이언님과 캡틴제임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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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님 후기]
15년여 전 출장으로 캐나다에 와서 살짝 경험해 본 록키. 밴쿠버에서 캘거리에 사는 친구를 보러 차를 빌려 무작정 달렸다. 낮선 초행길과 하루 12시간을 운전하는 강행군이었지만 록키의 장엄함에 그저 감탄만 할 뿐 피곤한지 몰랐다.
2024년 다시 록키를 찾게 되었다. 이번엔 아내와 함께 제대로 록키를 보러 왔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OK투어 엉클 브라언과 캡틴 제임스와의 록키 투어.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여행이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고 만족감으로 충만하게 되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이번 여행을 안내해 준 엉클브라이언과 56인승 버스를 안전하게 운항해 준 캡틴 제임스 덕에 단순한 비경을 감상하는 게 아닌 록키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여행을 가이드하고 버스를 운전하는게 아닌 엉클, 캡틴이라는 소개를 하는 두분의 자부심이 느껴졌고 정말 편한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었다.
가장 친한 지인에게 어제 밤 소식을 전하며 이렇게 얘기했다.
"죽기 전에 록키는 꼭 와 봐야 해"

엉클 브라이언/캡틴 제임스께 감사 드립니다. 여행 내내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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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님 후기]
겨울 록키 여행 다녀왔는데 더 오래 머물고 싶을 정도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호수가 얼어있긴 했지만 그 마저도 예뻤고, 웅장한 록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절경이었어요. 시간 상 오래 머물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니다!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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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님 후기]
4월말-5월초 앤드류 가이드님이랑 제임스 기사님과함께 겨울 록키 투어 다녀왔습니다.
처음 여행하는 밴프였는데 너무 즐겁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여름 밴프도 보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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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여행자님 후기]
매년 휴가를 보스톤에 있는 딸 집에 가면서 그동안 나이아가라 폭포, 동부 케벡 단풍투어 를 캐나다 OK Tour와 여행하면서 록키 산맥의 웅장한 이국 풍경을 마음에 품고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떠 올리며 지냈다.
올해도 마나님의 추천으로 캐나다 록키 여행을 1월에 예약하고 엄청 추울꺼라 예상하고왔으나 하느님의 복으로 날씨가 5월 날씨치곤 적당히 따뜻한 날씨로 설산의 빙하와 초록의 봄기운을 같이 느끼며 냉탕 온탕의 차이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특히 캐서린 가이드님의 몽골반점울 가진 인디안 원주민 역사공부를 시작으로 산림 빙하 설산 생성괴정등 학습을 받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
록키 하면 캐서린 가이드의 밝고 환히 웃으면서 챙겨준 모습이 최고 !! 또한 먼거리를 운전하며 편하게 챙겨주신 제임스 기사님께감사 합니다 버킷 리스트중 하나였던 벤프 여행을 맞치면서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 오케이투어 최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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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님 후기]
보름간의 일정으로 밴쿠버에사는 오빠가족 방문차 캐나다에 왔다가 오빠가 예약해 놓은 ok투어 3박4일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버스로 다니는 긴여정 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케서린 가이드님께서 유용한 지식과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지루하지 않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두번오지 못할 록키의 장엄한 풍광, 자연의 위대함을 눈과 가슴에 담아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숙소, 일정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고
더없이 좋은 날씨덕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3박4일동안 정성과 성의를 다해 가이드해주신 캐서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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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i님 후기]
1년반만에 만난 아들과 함께한 최고의 여행 오케이 투어 벤프 ??
캐서린 가이드님의 남다른 퀄리티의 클래스와 젠틀한 제임스 이사님의 안전한 운전 환상의 날씨와 더불어 평생 잊지못할 순간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이동시간이 길어도 버스창으로 보이는 풍경과 탁월한 선곡으로 ? 뮤직힐링
엄마와 함께한 여행 하루하루가 알차고 유익했다고 말하는 아들 ㅎㅎ
더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오케이 투어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 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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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님 후기]
가이드 로라님, 드라이버 제임스 이사님 즐겁고 편안한 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 남기고 다음에 다른 계절에 다시 올 것을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
웅대한 자연에 감탄하고 감사해하며 경치를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로라님과 제임스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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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m Park님 후기]
아주 훌륭한 투어 프로그램이었어요.
특히, 3박4일 록키투어 여행 패키지는 울 가이드 김부장님의 남다른 배려심과 유머 덕분에 인생 최대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3박4일 록키 2500키로의 드라이빙은 엄청 힘든 일임에도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유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편안하게 해주셨고, urgency한 상황에도 빠른 판단으로 해결해주어 이번 여행이 더욱 빛났습니다. 특히 함께하는 투어 식구들과의 친밀감에 톡톡히 다리역할을 해주신거 같아요. 특유의 억센 부산 사투리가 참 매력적이구나 했습니다.^^

김부장님을 비롯 오케이투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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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n님 후기]
My family had a great experience during 4 days Rockies Tour. Our guide Laura & driver James were amazing experts. Laura showed us her enthusiasm & James gave us cofortable. It was great!! I strongly re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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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님 후기]
제임스 드라이버와 로라, 이 팀에 합류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캐나다 여행의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이동하며 “여행책자”이상의 생생하고 알찬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산과 숲,강과 빙하와 야생동물을 두루 접하며 진짜 캐나다의 맛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특히 벤프타운 곤돌라와 뷔페는 강추!!!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오는 어른들에게 첫째날,둘쨋날 묵은 호텔은 살짝 추운 느낌도 나네요(한국 호텔 이불 생각해서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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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UNG님 후기]
한국에서 방문한 새언니와 함께한 록키 여행! 이미 2번의 록키여행 경험이 있어서 큰 설레임 없이 시작했는데, 단연코 이번이 최고의 록키여행이라고 말할수 있네요!! 여름 록키가 선사한 멋진 풍경과 다양한 코스는 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가이드, 로라님의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으로 재미있게 들려주신 캐나다와 록키에 대한 설명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어울리는 노래와 여행을 마칠 때쯤 보여 준 록키를 배경으로 한 영화 'the bear'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또한 편안한 여행할수 있도록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제임스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밴프 시내에서의 숙박과 곤돌라 타고 올라간 설파산 정상에서의 뷔페 식사였습니다. 함께 여행한 팀원들 모두 젠틀하시고 시간 약속도 잘 지켜 주셔서 더욱 기분좋고 즐거운 록키 여행이었습니다.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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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님 후기]
투어에 함께해주신 로라 가이드님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보여주려고 하셔서 버스만 타고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지역의 특성와 명칭도 기억하고 싶게만드는 투어였습니다.
그리고 밴프 정말 좋았습니다! 설상차 최고 좋았고 특히 숙소!! 좋은 숙소 제공해주신 여행사와 로라 가이드님께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밴프에서 곤돌라 정상에서의 식사시간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두번째로 저희의 투어를 안전하게 해주신 제임스 이사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님 덕분에 투어 잘 마쳤고 곰도 보여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보통 투어를 하면 기사님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제임스 기사님은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길도 너무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벤쿠버의 처음과 끝을 유쾌하고 유익하게 만들어주신 앤드류 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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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님 후기]
*5/20~5/23 로키투어
정말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님 하나로 모든 컨디션이 좌우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곰이 나오면 곰이다!!!!하고 소리 치면서 차 돌려주시는 가이드님은 진정 즐기면서 일을 하신다고 느껴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달리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왔던 길을 돌아가십니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럭키~ 호수가 반만 얼어 있어도 럭키~ 해가 뜨면 뜨는대로 럭키~
사실 당연히 포함되어 있고 원래 거치는 코스들(물론 가이드님이 임의로 들려주신 코스도 많았습니당!)인데 이유를 심고 행운이라고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별 거 아닌 것을 해내도 럭키빔을 맞은 내가 된 것만 같아 행복해지더라구요.
좋은 기운으로 내내 여행을 하다보니 온갖 야생동물도 만나게 됐습니다! 곰은 무려 그리즐리를.. 두 번, 눈앞에서 민들레 먹는 블랙베어도 보고 밴프에서 엘크는 셀 수도 없이 봤어요! 밴프를 떠나는 길에 떼지어 쉬고 있는 큰뿔산양까지 봤습니다•• 안개 낀 숲에서 나른하게 앉아있는 영물을 마주하니 참 경이로웠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한국과 캐나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잔뜩 가지고 계신 빵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여정도 힘들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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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빈님 후기]
5월 말 로키산맥 3박 4일 투어했습니다
전 친구 2명과 함께갔고 빵 가이드님(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 4일을 보냈습니다 .

충전기가 있는 대형버스를 예상했지만 저희 팀은 인원이 적어서 24인승 중형버스를 타게 되었어요. 사실 가이드님 잘못도 아니시고 인원 미달 때문인데도 굉장히 미안해하셨어요. 그래서 대형버스는 가기힘든 스팟, 호수나 폭포등에 자주 내려주셨습니다.

또, 어느 지역에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시고 저희에게 그 동물들을 보여주시려고 굉장히 노력해주셨어요?. 덕분에 흑곰, 그레즐리곰, 큰뿔산양, 엘크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거의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정말 박학다식하셔서 그 동물들의 특징, 서식지, 먹이등 다양한 설명 듣는 재미도 좋았어요.
빵 가이드님이 “곰이다!!!!!!! 엘크다!!!!!” 하시면 저희 다같이 창문에 딱 붙어서 보던 추억은 정말 오래갈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이 말벌 아저씨처럼 야생동물에 진심이십니다)

사실 운전하시는 동안은 말씀 안하시고 쉬셔도 되는데도 저희에게 뭐라도 더 알려주시고 싶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긴 이동시간 때문에 조느라 다 듣지는 못했지만 재밌었어요! 저희 내려주시고도 혼자 쉬셔도 되는데 저희 인생샷을 위해 숨겨진 사진스팟에 데려다 주시고 이것 저것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길 가다가 날씨가 개서 산 정상이 보이자 또 차를 세워서 즐길 시간도 주시고 여러모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상보다 날씨도 흐리고 비도 왔지만 그런 날씨들은 기억나지 않구요. 야생동물과 투어에 진심이셨던 너무 웃기신 우리 빵가이드님과 아주 사이좋았던 저희팀, 그리고 말도 안되는 자연경관등 너무 좋은 추억만 가져갑니다.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중형버스 투어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숙소 컨디션이 다 너무 괜찮아요. 3인 기준 인당 텍스 포함 600불 가량냈는데 이런 숙소 컨디션이면 가성비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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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an님 후기]
Quebec과 Banff 투어를 고민하다가 10일전에 예약한 캐나다 록키와 밴프 투어가 캐서린가이드님과 한국에서 오신 여러 가정분들과 Seattle, Irvine, Ohio 가정분들이 합류해서 너무 좋았어요. 설퍼마운틴 곤돌라 탑승과 설퍼산 정상에서의 환상적인 뷰와 멋진 부페,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뿐 밴프시내 쇼핑, 비버테일의 달콤함, 10% 정도 녹은 에메랄드빛 레이크 루이스의 숨막히는 뷰와 호수가 다 녹지 않아서의 아쉬움, 그러나 다음 방문한 다녹은 에메랄드 레이크에서의 감동을 눈과 마음에 가득담고 돌아갑니다. 너무 좋아서 다시 오고 싶은데 너무 자랑하면 친한 친구들이 당장 가을에 같이 오자고 성화부릴꺼 같애서 살짝 겁나네요. 무엇보다 이번 일정을 다 가이드해주신 캐서린가이드님, 저희가 미국에 있으면서 알지 못헀던 캐나다 속사정들, Salmon Arm 지날때 연어의 회귀과정 설명, Kamloops 지날때 도시설명, 다양한 캐나다 역사 설명등 너무나 오랬동안 좋은 감동으로 남을꺼 같애요. 조만간 서울 동서가정과 미국 상석투어 가정과 올꺼 같은 강한 예감이 드네요. Ok Tour와 캐서린가이드 강추에요… I wanna go to Kamloops and Banff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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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Won님 후기]
27년전 저희 부모님이 한국여행사 통해서 친구분들과 벤프 여행하시고 정말 아름다왔다고 말씀하셨던 그 벤프를 저도 오랫동안 꿈에 그렸는데 드뎌 왔다 갑니다.
제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이상의 장엄한 설산의 봉우리들과 얼음과 에메럴드빛이 섞여있는 매혹적인 호수들의 아름다움에 뿍 빠졌습니다.
이 가슴벅찬 감동을 매일 기억하길 그래서 내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
3박 4일 스윗한 목소리로 여행의 감동을 더욱 느끼게 해준 캐서린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같이 한 저희 그룹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 어느날 새로운 여행에서 만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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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은님 후기]
록키마운틴 여행처음이여서 정말환상적인 관광였습다. 친절하시고 안내 잘해주신로라 가이드님과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데이비 기사님 진심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동행분들과 함께 행복한 여행이였습다
언제 다시 다른 계절에 또 찾고 싶습니다. 모두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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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테파니님 후기]
20년만에 친구들과 다시찾은 록키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주신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시간과 일정표 시간도 빠듯했으나 그시간을 쪼개어 일정표에 없는 아름다운 장소에서 멋진 뷰를 선물해 주셔서 20년전에 보지 못한 자연을 경험함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맑은 날씨와 자연을 흠뻑 느끼며 친구들과의 함께 찍은 사진들은 평생 남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 차를 타고 록키관광했던 일행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달라스 4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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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B. Lee님 후기]
겸손한 관광회사와의 여행은 슬며시 기대도 컸다. 매니저 분의 친절한 안내로 시애틀에서 출발하여, 통관도 일사천리
뱅쿠버 부터 출발하는데, 드디어 엉클 브라이언이 여행 연출자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드디어 그 멋있는 럭키산의 봉우리와 어울러진 바람, 나무들이 병풍처럼 펼쳐지니, 우리 7일행은 풍경과 한국언어의 다양한 묘사로 설명되는 멘트에 어느사이 자연과 아울어져 밴프에 도착하고, 그 창조주의 위대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돌아간 길에 구비구비 숨어있는 곳까지 찾아 우리를 대우해 준 배려와 그 열정에 드라이버 댄과 브라이언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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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님 후기]
세번째 록키산맥 여행 이었지!
갈때마다 다른 장면을 마음에 담아 오는 록키산맥. 이번엔 그동안 보지 못해 아쉬웠던 모습도 보고, 덤으로 여행일정에 없던곳도 가서 본전도 뽑고, 케서린 가이드의 준비된 음악까지 곁들여져서 마음의 울림까지 느꼈던 여행 이었네. 여행지에서 만난분들의 표정 하나하나 소중한 여행. 그림같던 Kamloops의 엘레베이션, 그 옆을 쉬지않고 지나는 물줄기 그리고 내가산 복권?. 이번 여행은 100점짜리를 만들수 있을것 같아. 내년 이맘때 이곳을 떠올리면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는 여행 이었어. 눈물이 핑 돌았던 이번 여행은 내게 회복과 새로운 시작의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여행인듯. 오길 정말 잘했어! 앞으로의 하루하루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을 잊지말자! 사랑해 은이야 그리고 우리아들, 남편! ❤️??


지인 추천으로 3박 4일 로키투어 다녀왔습니다!

투어 여행이 버스 타고 이동만 한다고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분이 베테랑이셔서 비밀 스팟도 데려가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한 곳만 데려가주시는 섬세함까지~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덴의 에스코트로 안전하고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를 떠올리면 멋진 로키의 풍경과 함께 두분도 같이 그리워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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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 후기]
앤드류 가이드님 제임스 캡틴님 짱짱
투어 하는 동안 한 사람 한 사람 다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버스에서 해주시는 흥미로운 설명들 덕분에 투어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스필드에서 태극기로 사진도 찍고 버스에서 곰도 3번이나 보고 (쏘 럭키걸) 사슴 다람쥐 등등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오케이 투어 덕분에 만들어가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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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님 후기]
드넓은광야. 하늘이 닿을거같은 눈덮인산을 바라보며 우린 달렸다.
그 말로만 듣던 록키산맥을 향해~~
잠깐.졸음 을 깨우는 우리들의퀸카! 캐서린의 열정 적인 설명이 정신이 번쩍들게한게 아주 여러번이다.
관광도 좋치만 왠지 이 스마트한 여인에게 관심이가는건 나뿐일까?방송국앵커다. 착각인가? 상상의 록키산맥의 여행. 우리부부인생의 여행출발점이다.
우린 약속했다 .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하며 남은인생 살아가자며~~
여기까지 오면서 힘들었던것들 희미한기억속으로 떠나보내고.새로운 우리만의 희망!
사랑하는 우리예쁜공주와 아주 마니 행복하자고~~
캐서린!
새로운 희망을 쥐어준 여인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기억으로 남기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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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님 후기]
가장 가보고싶던 여행지 밴프를 앤드류가이드님과 함께 하여 너무 뜻깊고 유익하게 다녀왔습니다.
남편과의 늦은 신혼여행이였는데 즐겁게 사진도 많이 찍고 지식도 쌓고 눈도 행복한 록키여행이였어요.
패키지 여행은 정말 가이드님이 중요해서 여행 전부터 어떤 가이드님이실지 궁금하였는데, 지식이 많으신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였던 밴프여행을 더욱 감동깊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엄마와 가게된다면 또 앤드류가이드님과 다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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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줌마님 후기]
6개월을 기다리고 기다린 캐나다 록키여행. 긴 기다림의 시간 설레임을 안고 떠난 록키여행에 함께 한오케이 투어
엉클 브라이언의 해박한 지식과 더해져 지루할법한 긴 여정에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긴 시간 버스여행에서 가끔씩 출현해주는 록키의 야생동물들은 우리 여행에 사파리가 포함 되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보여주였고
센스쟁이 엉클 브라이언이 아이스 파크웨이는 길을 달리며 들려준 올드팝송은 영화 감성으로 빠져들기에 부족함 없었고 타여행사보다 좀더 특별함을 주고 싶어하는
엉클 브라이언이 안내 해준 멋진 포토존은 우리모두 감동받기에 충분해 달력 사진으로 만들어도 될 만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록키의 자연 경관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루이스 호수, 모레인 호수,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일생에 한 번쯤은 꼭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이든다 내인생 동반자의 두번째 맞는 30번째 생일선물로 떠나게된 록키 여행은 우리 부부 인생 최고의 여행 중 하나가 되기에 충분하고 그 여행의 안내자가 되어준 오케이 여행사의 엉클 브라이언 긴여정의 길에 56인승 버스를 안전하게 운행해준 제임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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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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