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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Jul 24 2013, 00:19 · 1236 Views

토니잭슨과함께하는 시애틀1박2일

Posted by JUN
토니잭슨과함께하는 시애틀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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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잭슨과함께하는 시애틀1박2일
토니잭슨과함께하는 시애틀1박2일
토니잭슨과함께하는 시애틀1박2일
애틀 1박2일!

1일
코퀴틀람에 사는 연유로인하여 본사의 앞에서 출발하였다. 물론 혼자가는 여행이기도 하여서 떨림과 설렘이가득하고 국경을 넘는다는 것에 긴장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모든 인원을 태우고 무난하게 국경을 통과후 짧디짧은 하루의 일정을 세우기 시작했다.
1)보잉사박물관 2)시애틀아쿠아리움 3)태평양과학곤 4)EMP박물관 5)유람선 6)스페이스 니들타워
첫번째날은 이중에서 고르는것이라고들 흔히 알고있을것이다. 물론 이모든 것을 다 관람하기에는 하루가 턱없이 모자르기때문에 이중에서 선택을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선택을 한후 일정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가이드형님의 팁이 들려왔다. 7)라이드덕 8)다운타운
이라는 두가지의 관광지를 덧붙혀 주신것이다.
이중에서 나는 보잉사와 라이드덕과 EMP를 초이스 하였다.
물론이 모든것을 돌아보는 것은 관람을 여유롭게하는 나로써 시간이 부족하였다.
그렇게 짧은 24시간도안되는 하루가저물었다.
2일
흔히들 기대하는 스타벅스1호점과 퍼블릭 마켓을 갔다. 물론 그의 명성에 맞게 아침새벽공기의 아우라가 풍기는 거리였다.
그후 쇼핑몰을 돌아본후 무난하게 국경을 통과하였다.

짧은 1박2일의 일정. 나는 모든것이 기대를 한것과같이 좋았지만, 그중에서 더욱더 좋았던것은 가이드와 버스운전사의 친절함과 입담과 매너이었다.
물론 나는 보잉사라는것이 무었인지도 잘모르고 스타벅스1호점을 간다는 의미와 퍼블릭마켓의 의미를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다.
1일차 계획을 세우는 일에서 토니 잭슨 형님이 51명이라는 관광객들의 일정을 모두 맞춰주고 시간과 가는방법, 구매방법, 입장료 모든것을 정해주시고 모든정보를 알려주시는 것을 보고 오히려 놀랐다.
1명VS51명이 싸우는 느낌마저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이드형님의 가는곳마다의 설명을 해주는것이 너무너무 재치있었다.
스타벅스의 기원과 보잉사란 무엇인가 로고의의미와 시애틀의 유래등등 지루할수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재미와곁들여가는 잊을수없는 최고의 요리를 입으로 만드시는것같았다.
물론 이글에는 모든것을 담기에는 무리일것이고, 담게되면은 1박2일의 여행을 가실분들에게 큰재미를 가져가는것이니 적을수는 없다.
버스기사 데이빗이라는 분이셨는데,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우리가 가는곳에 문이있다면 항상열어주시고, 물건도하나하나 항상 옮겨주시는 좋으신분이어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너무 항상 밝으신분이여서 나까지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압축해서 하려니 횡설수설 떠드는 느낌이다.
결론 으로는
1.시애틀이라는 캐나다와 다른 멋의 미국의 한곳
2..가이드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력에의한 짧고 굵은 계획
3..버스기사의 매너로 인하여 작지만 큰 감동

1박2일의 짧은 나날을 나에게 큰감동과 행복을준 OK여행사
별점은 100개이상을 줘도 무리가아니다..
한국을 가면 캐나다를 가는 사람들에게 OK를 추천해도 민망하지않을 정도의 여행사라고 자부할수도있다.

(카메라를 놓고가서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이쁘지않은것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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