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 ·
Jul 10 20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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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행(2013.07.06~07)에 함께한 날으는 부녀(가이드:신동수부장님)
Posted by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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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가 가이드 포함 9명에 불과한 단촐한 여행(7월6~7일)이었습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아침식사후 다음 일정을 위하여 떠나는 길에 1번 고속도로가 시작된다는 마일제로 표지석 옆에서
함께하신 부녀를 뛰게 하고 한컷을 담아봤는데 너무나 정겨워 보였습니다.
한 분은 대구에서 오신 솔로(안과의사) 입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신동수 부장님) 덕분에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아침식사후 다음 일정을 위하여 떠나는 길에 1번 고속도로가 시작된다는 마일제로 표지석 옆에서
함께하신 부녀를 뛰게 하고 한컷을 담아봤는데 너무나 정겨워 보였습니다.
한 분은 대구에서 오신 솔로(안과의사) 입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신동수 부장님) 덕분에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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