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5 ·
Oct 22 2023,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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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여행 with 앤드류
Posted by 이현
여행 다녀온지 어느새 일주일이 흐른 지금
밴프에서의 시간이 그저 꿈처럼 느껴집니다.
앤드류가 이동중 했던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알맞는 정보들은 여행에 재미를 더해줬고 가끔하는 농담에 웃음도 끊이지않았다.
그의 말대로 밴프 여행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만큼 좋았다, 사진을 수없이 찍없음에도 내 눈에 담긴것보다 못한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집에 돌아온 지 일주일 장도가 흐른 지금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다가 문득 숙소를 검색해봤는데 이 가격인데 우리가 거기에 묵었다고?? 싶은 정도,
밀플랜으로 먹은 밥도 이 가격으로 이정도면 완벽하다 싶었는데...가성비도 이런게 없을정도다.
다음번에는 여름 밴프의 모습도 보고싶을뿐이다.
여행을 가기로 결심하신 분들은 밀플랜과 선택 관광 모두를 즐기시길 권장하고, 호텔에는 슬리퍼가 제공되지않으니 나처럼 호텔에서 불편하게 보내지않길 바란다.
이상 뇌물로 받은 계란후라이가 생각이나 쓴 후기 끝.
밴프에서의 시간이 그저 꿈처럼 느껴집니다.
앤드류가 이동중 했던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알맞는 정보들은 여행에 재미를 더해줬고 가끔하는 농담에 웃음도 끊이지않았다.
그의 말대로 밴프 여행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만큼 좋았다, 사진을 수없이 찍없음에도 내 눈에 담긴것보다 못한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집에 돌아온 지 일주일 장도가 흐른 지금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다가 문득 숙소를 검색해봤는데 이 가격인데 우리가 거기에 묵었다고?? 싶은 정도,
밀플랜으로 먹은 밥도 이 가격으로 이정도면 완벽하다 싶었는데...가성비도 이런게 없을정도다.
다음번에는 여름 밴프의 모습도 보고싶을뿐이다.
여행을 가기로 결심하신 분들은 밀플랜과 선택 관광 모두를 즐기시길 권장하고, 호텔에는 슬리퍼가 제공되지않으니 나처럼 호텔에서 불편하게 보내지않길 바란다.
이상 뇌물로 받은 계란후라이가 생각이나 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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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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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Oct 26 2023, 12:36
타지에서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는 만큼 설렘반 두려움반 이런저런 걱정도 많이 드셨을텐데요, 오케이 여행사를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의 대자연속에서 힐링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 까지 얻으셨다니 오케이 여행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해주시고, 멋있는 후기 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의 대자연속에서 힐링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 까지 얻으셨다니 오케이 여행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해주시고, 멋있는 후기 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