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0 ·
Oct 10 20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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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이드 앤드류
Posted by 김철호
마감전 마지막 로키4박5일을 신들의 축복속에 최고의 날씨와 최고의 앤드류 가이드님과 함께 무사히 마쳤습니다.5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을 각각의 이름도 기억해 주시면서 자상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즐겁게 마치게 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밀플랜. 가는 식당 마다 한국에서도 먹기 힘든 메뉴로 입도 즐겁게 해주시고 영화와 여행에 맞는 음악까지. 환상의 팀웍이었습니다. 로칼여행객들을 위한 마지막 맛집 추천도 최고.
내일부터 벤쿠버 떠나는 날까지.끅 섭렵하고 가겠습니다.ok투어는 이런 가이드 덕분에 승승장구 할겁니다. 겨울 오로라 여행ㅌ대도 앤드류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가이드님 수고하셨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콜롬비아빙하에서의 태극기 는 최고의 이벤트 였 습니다
내일부터 벤쿠버 떠나는 날까지.끅 섭렵하고 가겠습니다.ok투어는 이런 가이드 덕분에 승승장구 할겁니다. 겨울 오로라 여행ㅌ대도 앤드류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가이드님 수고하셨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콜롬비아빙하에서의 태극기 는 최고의 이벤트 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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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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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3, 12:54
캐나다 오케이투어
고개님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여행사 입니다
록키 전문상품을 운영하는 벤쿠버 .토론도 오직 오케이투어 단독으로 운영 합니다
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이자, 세계3대 국립공원 중 하나라 불리우는 밴프국립공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캐나다 오케이투어 오늘도
최고의 여행사가 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고개님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여행사 입니다
록키 전문상품을 운영하는 벤쿠버 .토론도 오직 오케이투어 단독으로 운영 합니다
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이자, 세계3대 국립공원 중 하나라 불리우는 밴프국립공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캐나다 오케이투어 오늘도
최고의 여행사가 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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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3, 16:03
캐나다에 다녀온지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로키에서의 황홀한 대자연의 풍광과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로키 4박5일동안 묵었던 숙소는 생각지도 못한 고급 호텔이었고 자유여행으로 벤쿠버를 다닐때 느낄수 있었지만 캐나다 식사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세금 팁까지 하면 엄청나더군요
그런데 ok투어에서 제공한 밀플렌 식사는 한국에서도 대접 받기 힘든 최상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수영도 매일 했고 아침이면 일찍일어나 주변 산책도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헤어지던 버스에서 앤드류 가이드가 알려준 벤쿠버 맛집 tip은 저희 나머지 일정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스시장인,캐터스클럽,랩스터맨 모두 good.
다시 한번 앤드류 가이드께 감사드리며 훗날 오로라때 다시 만날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ok투어에서 제공한 밀플렌 식사는 한국에서도 대접 받기 힘든 최상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수영도 매일 했고 아침이면 일찍일어나 주변 산책도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헤어지던 버스에서 앤드류 가이드가 알려준 벤쿠버 맛집 tip은 저희 나머지 일정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스시장인,캐터스클럽,랩스터맨 모두 good.
다시 한번 앤드류 가이드께 감사드리며 훗날 오로라때 다시 만날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