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0 ·
Sep 30 2023,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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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인 록키4박5일
Posted by 이종은
벌써 여행의 설레임도 중반에 접어드니 아쉬움이 큽니다. 20대에 미네소타에서 생활하며 늘 오고싶고 말만듣던 설상차 탑승,설파산 밴프 곤돌라,레이크 루이스 피토호수 등 수없는 절경들을 눈에담고 마음에 간직하게 최선을 다해 긴 여정을 운전과 가이드역활 함께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캐나다 역사 문화등 폭 넓은 지식을 알려주신 윤용집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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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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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3, 13:56
안녕하세요 이종은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킷리스트에 있으신 록키 여행을 저희 투어와 함께 하셨다니
무엇보다도 큰 영광입니다^^
아쉬움이 크시다는건 그만큼 여행이 즐거웠다는 거니 저희도 보람되는 일입니다.ㅎㅎ
워낙 록키가 긴 여정이나 보니 가이드님의 역할도 정말 중요합니다.
윤용집가이드님이 잔잔하시면서 따뜻하신분인데 그 마음이 고객님께 전달 된거 같아 좋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고객님의 남은 여정도 저희가 힘껏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킷리스트에 있으신 록키 여행을 저희 투어와 함께 하셨다니
무엇보다도 큰 영광입니다^^
아쉬움이 크시다는건 그만큼 여행이 즐거웠다는 거니 저희도 보람되는 일입니다.ㅎㅎ
워낙 록키가 긴 여정이나 보니 가이드님의 역할도 정말 중요합니다.
윤용집가이드님이 잔잔하시면서 따뜻하신분인데 그 마음이 고객님께 전달 된거 같아 좋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고객님의 남은 여정도 저희가 힘껏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