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7 ·
Sep 07 2023,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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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3박 4일
Posted by Kim
록키에 들어 가기도 한참을 갈리고, 지나가는 것도 한참을 걸리고, 나오는것도 그렇다. 참 웅대한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록키. 우리에게 등짝을 보여주기를 잠시 구름으로 스줍은 여인 처럼 커튼으로 자신을 가려 버리기를 반복하는 것이 밀당의 고수인게 분명하다.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두는 듯 우리에게 자연을 가르켜 주나보다. 무겁게 느껴지던 로끼가 힐링의 친근함과 엄숙함을 주는 것이 이번 여행의 의미라 본다.
록키!
다음에는 손 잡고 걷는 친근함을 나누어 보자, 록키 안녕!
록키!
다음에는 손 잡고 걷는 친근함을 나누어 보자, 록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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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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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Sep 09 2023, 12:47
안녕하세요 KIM 고객님
후기와 멋있는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오케이투어는 최고 베테랑 가이드님들과 함께 고객님께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저희 투어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후기와 멋있는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오케이투어는 최고 베테랑 가이드님들과 함께 고객님께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저희 투어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