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0 ·
Aug 09 2023,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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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
Posted by 요노무시키
늦은후기 올립니다
2023년 8월4일~7일 캐서린버스...
기대하지도 않았고 아무 생각없이 떠난
록키는지금껏 보아온 여는 산보다 다르게
지금까도 많은생각을 하게하네요
우리부부 아침졸리운눈을 비비고
나오는 하품을 참아가면서
낮선이국에서 낮선사람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떠나는 버스안......
여태 바다만 좋아하다 캐나다 록키라는
엄청난 자연을 눈으로 실감하니
과연 명불허전 이구나~~~~
차창밖으로 핸드폰사진찍어대길
무한반복하였고
이 풍경 사진남기지못하면
인생에 후회로 남을것같고
꾸벅꾸벅 졸아가면서 사진많이도찍었네요
어느도착포인트를 가던
눈에 가슴에담기에는 너무가슴벅찬풍경에
정신못차릴정도 흥분되고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못담은풍경은 내눈에 내가슴에
많이담아 왔습니다
하루하루 묵었던 호텔도 아담하고
예쁘고 아늑하게 잘자다왔습니다
식사또한 한국인 입맛고려해주신
덕분에 배부르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3박4일동안 안전운행해주신
우리기사형님 고맙습니다
3박4일동안 우리 지루하지않게
재미있게 안내해주신 캐서린덕분에
모르고있던 캐나다의 역사 전통 사회구조
전반에대해서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내인생에 두번없을 여행이었습니다
많이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진정되지않네요
이여운을 오래오래간직하고
다음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록키는 또 가보고싶네요
우리 인연이 되면 또 만나요
전주오시면 연락주세요
전주비빔밥은 제가 삽니다 하하하
2023년 8월4일~7일 캐서린버스...
기대하지도 않았고 아무 생각없이 떠난
록키는지금껏 보아온 여는 산보다 다르게
지금까도 많은생각을 하게하네요
우리부부 아침졸리운눈을 비비고
나오는 하품을 참아가면서
낮선이국에서 낮선사람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떠나는 버스안......
여태 바다만 좋아하다 캐나다 록키라는
엄청난 자연을 눈으로 실감하니
과연 명불허전 이구나~~~~
차창밖으로 핸드폰사진찍어대길
무한반복하였고
이 풍경 사진남기지못하면
인생에 후회로 남을것같고
꾸벅꾸벅 졸아가면서 사진많이도찍었네요
어느도착포인트를 가던
눈에 가슴에담기에는 너무가슴벅찬풍경에
정신못차릴정도 흥분되고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못담은풍경은 내눈에 내가슴에
많이담아 왔습니다
하루하루 묵었던 호텔도 아담하고
예쁘고 아늑하게 잘자다왔습니다
식사또한 한국인 입맛고려해주신
덕분에 배부르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3박4일동안 안전운행해주신
우리기사형님 고맙습니다
3박4일동안 우리 지루하지않게
재미있게 안내해주신 캐서린덕분에
모르고있던 캐나다의 역사 전통 사회구조
전반에대해서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내인생에 두번없을 여행이었습니다
많이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진정되지않네요
이여운을 오래오래간직하고
다음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록키는 또 가보고싶네요
우리 인연이 되면 또 만나요
전주오시면 연락주세요
전주비빔밥은 제가 삽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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