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1 ·
Jul 08 20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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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투어
Posted by Michelle Chun
사실, 별로 기대를 안했던 록키투어!
하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록키^^
다니엘 최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도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네요.. 사실, 여행사의 가이드님이 실로 여행사의 얼굴일 수 있는데, 다니엘 가이드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과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는 노력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배려도 잊지못하고요. 이번투어로 현지에 있는 오케이 투어가 얼마나 좋은 여행사인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제가 이번에 다녀오고 회사에 있는 분들을 소개하려했는데요, 소개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동부 캐나다도 가고 싶네요.ㅎㅎㅎ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온
michelle 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록키^^
다니엘 최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도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네요.. 사실, 여행사의 가이드님이 실로 여행사의 얼굴일 수 있는데, 다니엘 가이드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과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는 노력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배려도 잊지못하고요. 이번투어로 현지에 있는 오케이 투어가 얼마나 좋은 여행사인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제가 이번에 다녀오고 회사에 있는 분들을 소개하려했는데요, 소개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동부 캐나다도 가고 싶네요.ㅎㅎㅎ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서 온
michelle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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