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6 ·
Jul 01 2023, 08:25
·
729 Views
매 순간이 아름다운 여행
Posted by 민경신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 앞에서 더 없이 겸손해지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영화와 같은 풍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운전 해주신 제임스 기사님, 어르신들에게 딸같이, 어린아이들에게 예쁘고 착한 이모처럼 우리들을 3박 4일 동안 이끌어 주신 로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3박 4일이란 시간이 모든 것을 담기엔 짧고 아쉬운 시간이였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일상 생활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힐링이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dit
댓글 0개
댓글 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