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5 ·
Jun 22 2023,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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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앤 럭키
Posted by 김미희
내 생애 캐나다를 올 줄이야 했는데
거기에 로키산맥이라니..
광활한 대자연의 멋을 그대로 느낀
어메이징한 여행이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다니엘 가이드님의 역할은
여행의 의미를 더 증폭시켜주는데..
버스에서 똭 캐나다 지도를 그것도 직접
그려서 이해하기 쉬운 지도를 펼쳐
역사를 설명해 주는데
캐나다에 대한 흥미를 돋워주었다.
창 밖으로 펼쳐진 모든 광경이
세월속에 찌든 힘듦을 씻겨주긴 하지만
만년설 위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빙하수는 마음까지 씻겨주는 느낌이다.
세상은 넓고 볼것은 많다.
이번 록키는 나에게는 럭키 였다.
많은 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라며~~
거기에 로키산맥이라니..
광활한 대자연의 멋을 그대로 느낀
어메이징한 여행이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다니엘 가이드님의 역할은
여행의 의미를 더 증폭시켜주는데..
버스에서 똭 캐나다 지도를 그것도 직접
그려서 이해하기 쉬운 지도를 펼쳐
역사를 설명해 주는데
캐나다에 대한 흥미를 돋워주었다.
창 밖으로 펼쳐진 모든 광경이
세월속에 찌든 힘듦을 씻겨주긴 하지만
만년설 위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빙하수는 마음까지 씻겨주는 느낌이다.
세상은 넓고 볼것은 많다.
이번 록키는 나에게는 럭키 였다.
많은 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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