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6 ·
Jun 10 2023,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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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Posted by 찰스돈
●운전기사
72세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그의 드리이빙은 안전의 극치
위트있는 멘트와 노래솜씨는 만점
●캐서린(가이드)
가이드1등 다운 능숙한 리드와
세련되고 탁월한 언어능력과
친절한 배려는 특등
남자아닌 여성이었기에
감성적인 세심함은 최고
운치있는 풍광과
매치되는 배경음악은 A+
가이드서비스로 추가된 에머럴드빛 호수는
긴 여운으로 남을듯
캐서린의 히스토리는 단편영화로 기억될듯
지루할때쯤 틀어주는 명화와 음악의 선곡
쵸이스는 독보적인듯
3박4일간의 록키체험은
나의 삶을 변모시키는 모멘텀으로
승화되기를 소망하며 행복을 빕니다 ♡
72세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그의 드리이빙은 안전의 극치
위트있는 멘트와 노래솜씨는 만점
●캐서린(가이드)
가이드1등 다운 능숙한 리드와
세련되고 탁월한 언어능력과
친절한 배려는 특등
남자아닌 여성이었기에
감성적인 세심함은 최고
운치있는 풍광과
매치되는 배경음악은 A+
가이드서비스로 추가된 에머럴드빛 호수는
긴 여운으로 남을듯
캐서린의 히스토리는 단편영화로 기억될듯
지루할때쯤 틀어주는 명화와 음악의 선곡
쵸이스는 독보적인듯
3박4일간의 록키체험은
나의 삶을 변모시키는 모멘텀으로
승화되기를 소망하며 행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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